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국주영은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동행적금 가입

image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하고 도민 홍보를 위한 동행적금에 가입했다.

국주영은 의장은 20일 전북은행 전북도청지점에서 심경식 부행장과 최강성 지역상생부장, 김은호 도청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동행적금’ 가입 서류에 서명했다.

동행적금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전북은행이 출시한 특화상품이다. 도민 누구나 전북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1년이다. 가입 금액은 월 5만 원~50만 원 이하로, 최고 연 5.5%의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주영은 의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D-30일을 기념해 전북은행에서 출시한 동행적금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조속한 안착을 염원하는 도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라북도의 특별한 변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도민 모두가 축하하고 응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