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덕진경찰서는 7일 보이스피싱 수거책 A씨(30)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주와 대전, 광주 등을 돌며 31례에 걸쳐 6억원 이상을 금액을 가로챈 뒤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전달하고 1건 당 30만원 상당의 보수를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군산시, 도내 유일 ‘AI·데이터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
익산[기획] 청년의 선택 받은 ‘매력 도시’ 익산
남원올해 방문객 1100만명 돌파 예상…관광도시 남원 ‘대변신’
진안진안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사업, 6개월 만에 지정기부 1억원 돌파
장수[연말 기획] 2025년 장수군정 어떻게 추진됐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