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주 소양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분께 완주군 소양면 소양천 인근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일행중 A씨(50)가 물속에 들어가서 안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2명과 구명보트 등 장비 7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고 25분여 만에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