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30일 오전 11시 10분께 남원시 도통동의 남원시청 소속 청소 트럭 타이어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 하부에서 연기 원인을 확인하던 운전자 A씨(30대)가 얼굴 부위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라인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
군산군산시, 제7회 건축문화상 시상식 개최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