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아파트 외벽서 물청소 하던 근로자 추락해 숨져

image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전주에서 아파트 외벽에서 물청소를 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21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물청소 작업을 하던 A씨가 6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