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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27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께 군산시 서흥남동의 한 도로에서 직경 60㎝, 깊이 1.5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싱크홀로 파손된 도로 복구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구간 교통 통제는 현재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관련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도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시는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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