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기타

전북,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예상 강수량 10∼50㎜

image
[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전북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50㎜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파격 지원에 행정통합 확산…선점 놓친 전북은 ‘쓴맛’

정치일반정부 ‘5극 3특’ 가속화…“게임체인저 된 행정통합”

교육일반전북교육청 ‘천지개벽’...감사 평가 15위에서 3위로 ‘우뚝’

교육일반전북대, 글로컬대학30 성과공유로 혁신 동력 모은다

스포츠일반‘체조 요정’ 서연희·부친 서정기 씨 ‘전북체육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