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4일 오후 2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A씨(20대·여)를 포함한 3명이 타박상과 열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전신주 손상으로 인한 일대 정전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