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김제 공장서 헥산 혼합물 유출…근로자 3명 병원 이송

image
전북소방본부

13일 오전 11시 15분께 김제시 흥사동의 한 공장에서 물과 헥산 혼합물 100ℓ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60대) 등 근로자 3명이 어지럼증을 호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제시 등 관계 당국은 유출 원인과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