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연구기관에서 질산이 누출돼 연구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55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에서 질산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연구원 A씨(20대)와 B씨(2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흡착포를 통해 바닥의 폐질산을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정부 파격 지원에 행정통합 확산…선점 놓친 전북은 ‘쓴맛’
정치일반정부 ‘5극 3특’ 가속화…“게임체인저 된 행정통합”
교육일반전북교육청 ‘천지개벽’...감사 평가 15위에서 3위로 ‘우뚝’
교육일반전북대, 글로컬대학30 성과공유로 혁신 동력 모은다
스포츠일반‘체조 요정’ 서연희·부친 서정기 씨 ‘전북체육상’ 수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