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임실 양계장서 불…6000만 원 피해

image
전북소방본부

19일 오전 4시께 임실군 삼계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건물 2000㎡가 전소되고 배합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054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순창 섬진강서 물에 빠진 50대 숨져

자치·의회이원택 국회의원 “피지컬 AI, 전북 성장의 내발적 엔진으로 삼아야"

자치·의회김제시장 도전 나인권 도의원 “김제경제 부흥의 새시대 열 것"

고창색다른 겨울 낭만 한자리에…고창 웰파크호텔, 크리스마스 특선 ‘스노우버블매직쇼’ 선봬

정치일반“송전탑 말고 기업을”…전북 시민사회, 새만금 반도체클러스터 유치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