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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한 공장에서 암모니아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식품첨가물 제조공장에서 보관 중이던 50㎏ 암모니아 탱크 실린더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공장 외벽과 차량 등이 일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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