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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 지속적인 성장과 연대 강화 모색

한국 여성경제인 전북지회 정기총회

지난 23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신년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제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소정미)는 지난 2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총회 및 2026년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 원장은 지역 산업 환경 변화와 중소기업을 둘러싼 정책 방향,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참석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여성경제인 전북지회 초대 회장 노군자와 역대 고문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들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여성 기업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북 여성경제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연대를 강조했다.

정기총회는 한선화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날 상정된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2025년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 등이 있었으며, 모든 안건은 회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얻어 원안대로 가결됐다.

소정미 회장은 “2026년에는 지회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며, “교육·네트워크·판로 지원 등 핵심 사업에 예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여성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에 입회한 신입 회원 소개 및 회원증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합류한 회원들을 환영하는 따뜻한 박수와 함께, 지회 차원의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제27차 정기총회와 2026년 신년회를 통해 한국여성경제인 전북지회는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종호 기자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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