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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가 경사지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45분께 임실군 신덕면 경각산의 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A씨(50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활공을 준비하던 중 10m 아래의 경사지로 추락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팔과 골반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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