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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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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조사 중이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설사, 발열,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학생 48명과 교사 1명이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관계당국은 모든 학생을 하교 조치했으며, 다음 주부터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역학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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