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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현장] 익산 무소속 정재혁 후보

⊙ 익산 무소속 정재혁 후보익산시에 무소속 출마 예정인 정재혁 후보는 8일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개발 사업의 하나인 ‘제2경주마 육성 목장사업’에 관한 현안을 검토하기 위해 시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후 현지 방문도 계획했다. ⊙ 김광수 의원 장수지역 방문활동국회 김광수 의원(자민련, 진안·무주·장수)은 8일 장수군청등 관내 기관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파악한 후 시장 상가와 양로원 등을 방문, 지역활동을 전개했다.⊙ 김제 이건식 금만농어촌발전연구소 이사장김제지역에 무소속 출마예정인 이건식 금만농어촌발전연구소 이사장은 8일 “최근 여야 정치권이 지역감정의 원흉이라고 상호 비방하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망국적인 언동”임을 지적하면서 ‘표몰이’를 위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짓밟는 망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정동영의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예산승인 요청국회 정동영 의원 '새천년민주당, 전주 덕진'은 8일 오전 11시 김완주 전주시장과 함께 최인기 행자부 장관을 만나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 4백억원을 기체 승인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강래 전 청와대 정무수석남원·순창지역에 무소속 출마예정인 이강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순창지역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순창군의 문화유산과 천혜의 지리적 환경을 바탕으로 한 지역경제활성화 중장기 발전전략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참신한 인물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정세균 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 의원(새천년민주당, 진안·무주·장수)은 9일 오전 11시 장수읍에서 의정보고회를 가진 뒤 읍내 각 자연부락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지역숙원사업을 청취할 예정.⊙ 장성원 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장성원 의원(새천년민주당, 김제)은 8일 김제시 백구면을 끝으로 면단위 의정보고회를 모두 마치고 9일부터는 시내 7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개발 및 숙원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 이돈승 소장 지역감정론 개탄완주·임실지역에 무소속 출마 예정인 이돈승 새천년지역경제연구소장은 8일 “선거 때 마다 제도권 정당들이 표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지역민에게 지지를 받는 인물 위주의 후보공천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오정례 유권자연구소장전주 덕진구에 무소속 출마예정인 오정례 유권자연구소장은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구 공천에서 여성은 여전히 당선이 희박한 지역에서 야당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세계 87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양성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성 30% 할당제를 모든 사회조직에서 조속히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김경민 미래부안발전연구회부안지역에 무소속 출마예정인 김경민 미래부안발전연구회장은 8일 부안군 관광안내 도우미 교육에 참석,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알고 찾고 사랑하는 운동에 적극 참여하자”고 당부했다.⊙ 조찬형 의원국회 조찬형 의원(새천년민주당, 남원)은 8일 이백면과 주천면 당원단합대회에 참석해 “4·13 총선에서 국민의 정치불신을 해소시키고 새로운 선거문화, 국민의 축제로서 선거가 치러칠 수 있도록 모든 당원이 노력해 달라”고 역설했다.

  • 국회·정당
  • 김남희
  • 2000.03.09 23:02

[4.13 총선현장] 장영달의원 5대 정책방향 결정

⊙ 장영달의원 5대 정책방향 결정국회 장영달의원(민주당, 전주 완산)은 8일 주요 당직자회의를 거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여성 등 5대 정책방향을 최종 결정했다. 이날 결정된 정책방향은 그동안 여섯차례 열린 정책공약 기획단 회의와 지난 6일 개최한 정책 공약토론회를 거쳐 확정됐다. ⊙ 김광수의원 장수지역 방문국회 김광수의원(자민련)은 8일 장수군청 등 군관내 기관을 순방하며 지역현안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김의원은 이어 시장상가와 양로원 등을 방문, 지역주민들과 지역숙원사업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지역활동을 전개했다.⊙ 김원기씨 총선대책 논의민주당 김원기고문은 9일 오전 10시 선거 사무실에서 정읍시의회 의원 전원과 전체 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총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희진씨 무소속후보 단일화 강조전주 완산에 무소속 출마예정인 김희진 국제변호사는 8일 무소속 후보 단일화 움직임과 관련, “무소속 후보 단일화만이 낡은 인물의 교체를 통해 새정치 구현을 달성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라고 전제한 뒤 “이 문제가 전주시민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매듭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환씨 재래시장 활성화 공약전주 완산에 무소속 출마예정인 장세환 전 한겨레신문 정치부장은 8일 “최근 잇따라 전주 남부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갖고 재래시장의 열악한 환경과 상권위축 현상의 심각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재래시장의 시설 및 운영개선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장 전부장은 또 “전통 재래시장의 기본틀을 유지한 상태에서 시설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공약으로 선정해 정책에 반영,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연씨 무소속 단일화 추진익산지역 무소속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황세연 청사출판사대표는 7일과 8일 박종완씨 등 익산지역 출마 예상자들과 잇따라 접촉한 뒤 무소속 단일화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황대표는 또 “현재 전북지역에서는 도의원과 시의원을 중심으로한 막대한 관권선거가 벌써부터 판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 황승택씨 대학생들과 간담황승택 국정개혁연구소장은 8일 연구소를 내방한 정읍 거주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선거에서는 젊은 유권자들이 선봉에 서서 철저한 검증을 통한 개혁성과 참신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읍의 필요한 인물을 선출하는데 주춧돌이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3.09 23:02

[4.13 총선현장] 이협의원 지구당개편대회 참석

◇ 이협의원 지구당개편대회 참석국회 이협의원(민주당, 익산)은 8일 충남 논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민주당 논산 금산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하고 당원동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강현욱의원 지구당개편 회의소집국회 강현욱의원(민주당, 군산)은 8일 지구당 개편에 따른 개편준비위 1차회의를 소집하고 개편대회 개최에 관한 제반사항과 대의원 선정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동영의원 선거대책위 개최국회 정동영의원(민주당, 전주 덕진)은 7일 오전 지구당사에서 제16대 총선 민주당 덕진지구당 선거대책위원회를 개최, 서준용 선거대책위원장 등 선대본부 주요간부들에 대한 인선을 확정한 뒤 임명장을 수여했다. 덕진지구당은 오는 10일 4.13 총선 출정식을 겸한 선대본부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8일 오전 9시 장수군 산서면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지역숙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광수의원 의정보고회국회 김광수의원(자민련)은 7일 진안군 부귀면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데 이어 관내 인삼재배농가를 방문, 농가부채 등 농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손씨 참전유공자회 방문김손 자민련 부안 고창위원장은 7일 재향군인회, 6.25 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해외파월장병전우회 등 각계 단체를 잇따라 방문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보수 대결집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 김춘진씨 출마포기부안 고창지역 무소속 출마를 검토해온 김춘진씨(대통령 의료자문의)는 7일 “무소속 출마로 인해 소지역주의가 싹트게 된다면 이는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16대 총선에 출마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민주당의 개혁정책 성공과 지역구의 원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희진씨 깨끗한 선거풍토 호소전주 완산구 무소속 출마예정인 김희진 국제변호사는 7일 성명을 내고 “새천년에 처음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새로운 선거문화의 정착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전북도민 모두가 합심해 깨끗한 선풍토 구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라경균씨 공천자 대책회의 참석라경균 한나라당 김제위원장은 7일 오전 지구당사에서 지역주민 및 당원들과 함께 지역현안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뒤 도지부 공천자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오정례씨 논평오정례 유권자연구소장은 7일 논평을 내고 “총선이 다가오면서 지역감정과 색깔론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구정치인들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낙선시켜 정치권이 거듭날 수 있도록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돈승씨 축산농 애로사항 청취완주 임실에 무소속 출마예정인 이돈승 새천년지역경제연구소장은 지난 6일 임실 축산농민들의 모임인 낙우회원들을 만나 축산농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낙농정책의 구조적인 모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환씨 강희남목사 예방전주 완산구 무소속 출마예정인 장세환 전한겨레신문 정치부장은 7일 천주교 전주교구청 김병운 총대리신부와 민주화운동의 대부인 강희남 전 김제 난산교회 목사를 각각 예방하고 최근 정국상황에 관해 환담한 뒤 4.13 총선에서 유권자에 의한 선거혁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 민주당 완산지구당 사이버 총선기획단 출범민주당 전주 완산지구당(위원장 장영달의원)은 7일 오후 2시 지구당사에서 제16대 총선 선대위 산하 사이버 총선기획단(단장 이경근 호원대교수)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공식 출범한 사이버 총선기획단은 전국 최초로 구축됐으며 사이버캠프 사이트(www.ydal.or.kr)를 통해 네트즌들이 요구하는 개혁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완산지구당은 밝혔다.◇ 민주국민당 김제시지구당 창당대회민주국민당 김제시지구당 창당준비위(대표 윤길만)는 오는 13일 오후 3시 김제 결혼회관 예식장에서 김상현 최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3.08 23:02

[4.13 총선현장] 장영달의원 정책 공약 토론회

◇ 장영달의원 정책 공약 토론회국회 장영달의원(민주당, 전주 완산)은 6일 지구당 강당에서 전북대 김재영·신환철교수 등 학계인사와 1백여명의 상무위원, 공약정책에 관심이 높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정책 및 공약토론회를 개최했다.이자리에서 장의원은 “앞으로의 모든 언행과 정치적 행보를 민족통일, 민주정착, 지역발전이라는 3가지 테마로 정하고 이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면서 “미래지향적이고 개혁적인 입법활동을 통해 전주시민들의 바람을 충실히 지켜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회에서 장의원은 지역사업과 지원사업, 입법 및 정책사업 등 크게 3가지 분야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 강현욱의원 총선대책회의 참석국회 강현욱의원(민주당, 군산)은 6일 전주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공천자들의 총선대책회의에 참석, 각 지구당별 대처방안을 토의했다. 강의원은 이어 군산시내 노인정, 상가번영회 등을 방문, 의정활동 사항을 보고한 뒤 지역민들의 애로사항과 숙원사업에 관한 견해를 청취했다.◇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7일 오전 무주군 안성면 지역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조찬형의원 당원단합대회 참석국회 조찬형의원(민주당, 남원 순창)은 6일 남원시 보절면과 덕과면에서 열린 당원단합대회에 참석하고 “국민의 여망인 정치개혁을 이룰 대안은 오직 집권여당인 민주당”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수의원 필승전략 회의 주재국회 김광수의원(자민련 도지부장)은 6일 도지부에서 4.13 총선 필승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 선거대책기구 구성 및 정책공약 선정 작업을 마무리한 후 당세확장을 위한 세부활동 계획을 협의했다.김의원은 이어 진안지역의 불우시설과 양로원 등을 방문,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익현씨 농산물센터 방문강익현 새천년익산연구소장은 6일 익산시 목천동 농수산물 도매센터를 방문, 관계자 및 상인들과 환담하며 “농수산물의 제값받기와 합리적인 유통구조를 통해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진씨 지역감정 개탄전주 완산구 무소속 출마예정인 김희진 국제변호사는 6일 “4.13 총선을 앞두고 망국적인 지역감정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한심한 작태”라면서 “새천년 새한국 건설을 위해 반드시 타파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정례씨 백완승위원장 선출 축하오정례 유권자연구소장은 6일 무주군 설천면에서 열린 민주국민당 무진장지구당 창당대회에 참석, 위원장으로 선출된 백완승씨를 축하하고 “여성들이 지구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은 정치발전을 위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강래씨 순창지역 발전전략 강조이강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6일 순창읍내 노인정을 방문, 낙후된 지역경제의 현황을 듣고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뤄낼 중장기적 순창지역 발전전략이 적극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장세환씨 지역감정 비난전주 완산구 무소속 출마예정인 장세환 21세기 전주발전연구소장은 6일 정치권의 지역감정 조장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총선을 앞두고 우려됐던 정치인들의 지역감정 조장이 현실로 나타나 영호남 화합을 위한 국민적인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면서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이용해 생존을 도모하려는 정치인들에 대해 국민적 냉혹한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고 비난했다.◇ 정재혁씨 지역의견 수렴정재혁 새정치문화연구소장은 6일 익산시 춘포면 초서초등학교를 방문, 조기축구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만나 지역발전 방안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황승택씨 홈페이지 개설황승택 국정개혁연구소장은 오는 9일부터 ‘관광정읍’에 ‘일등시민 정읍’이 어우러진 도시를 만들자라는 취지아래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thwang.or.kr)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 허남주씨 성명허남주 한나라당 전주덕진위원장은 6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일부 지구당이 대규모 개편대회에 이어 세과시를 위한 또다른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대규모 청중동원을 즉각 중지하라고 밝혔다.◇ 민주국민당 진안무주장수 창당대회민주국민당 진안 무주 장수군 지구당(위원장 백완승) 창당대회가 6일 낮 12시 무주군 설천면 라제통문 휴게소에서 열렸다.◇ 민주노동당 전북지부 추진위 결성식민주노동당 전북지부 추진위는 6일 노동자 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위한 결의문을 내고 보수 부패정치 척결과 참 민주정치 실현을 위해 투쟁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한 뒤 이날 오후 7시 전주 동학혁명기념관에서 결성식을 가졌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3.07 23:02

[4.13 총선 핫이슈] 사이버 세대의 표심

4.13총선에서 20∼30대의 투표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감정과 지연·학연 등 ‘연’에 얽메인 경향을 보여온 40대 이상 유권자와 차별성을 갖는 데다 젊은 유권자들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도내 20∼30대 유권자 수는 대략 전체 유권자(1백43만명)의 절반에 가까운 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지방선거와 대선 당시 도내 총 유권자 1백40만명의 48.3%인 67만9천명(20대 37만명, 30대 30만9천명)이 20∼30대 유권자였다.젊은층 유권자 비율이 전국 평균(약 57%)을 밑돌기는 하지만 도내에서도 젊은층 유권자의 ‘표심’이 바로 이번 선거의 당락을 좌우할 결정적 변수가 될 것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근래 몇차례 선거에서 투표 참여에 소극적이었던 이들 젊은층들이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운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등 과거에 볼 수 없었던 변화를 보여 이번 총선에 ‘태풍의 눈’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20∼30대 유권자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킨 배경에는 인터넷 등 ‘사이버 정치무대’가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위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민단체의 낙선·낙천운동이 정치권의 일부 항복을 받아낼 수 있었던 것도 사이버 공간에서 N세대들의 폭발적인 지지 덕이었다.전국적으로 사이버 세대인 젊은 유권자층의 사이버 공간에서의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시다. 총선시민연대의 웹사이트에 부패정치인에 대한 비판과 지역감정 타파를 주장한 의견들이 하루 1백여건씩 게재되는 등 이번 총선과 정치 관련 웹 사이트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이같은 사이버 세대들의 정치개혁에 대한 욕구는 도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정치개혁을 이루기 위해 도내에서도 50여개 단체가 참여한 전북총선시민연대가 발족돼 중앙과 연계해 낙선·낙천운동을 벌이고 있고, 전북민주언론시민운동연합 역시 매일 지방 언론의 선거 관련 보도를 모니터해 날카롭게 비판·감시하고 있다.전북총선시민연대(413.chonbuk.net)와 전북민언연(www.malhara.or)은 이같은 활동을 사이버 공간에 올려 도내 사이버 세대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총선 출마자들 역시 도내 사이버 세대들을 공략하는 방안으로 사이버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중 민주당 공천을 받은 7명의 후보가 현재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정동영(전주 덕진 ) 장영달(전주 완산) 이협(익산) 강현욱(군산) 윤철상(정읍) 조찬형(남원 순창) 김태식(완주 임실) 정세균의원(무주 진안 장수) 등이 그들.자신의 의정활동을 소개하는 정도의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권자와 직접 대화를 주고 받는 등 사실상 사이버 선거운동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 정동영의원 홈페이지는 8만여건의 클릭 수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웹진 형태로 운영되는 장영달 의원 홈페이지도 7천여건이 접속된 것으로 나타났다.현역 의원 외에 오정례(전주 덕진) 함운경(군산) 황세연(익산) 김세웅(정읍) 이강래(남원)씨 등 이번 총선 후보자들도 홈페이지를 개설해 사이버 유권자를 겨냥하고 있다.그러나 전북총선연대 등 시민단체와 총선 후보자들의 사이버 세대를 겨냥한 의욕과 달리 일반 유권자로서 사이버 세대들의 웹 사이트 활용은 전반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앙 총선연대의 접속 건수가 50여만명에 이르지만 전북총선연대의 클릭 건수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며, 후보자 개인 웹사이트도 일부 의원을 제외하고 접속 건수가 많지 않다.이같은 현상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북의 정보화와 맞물린 탓도 있지만 이번 총선에서도 지역정서가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젊은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팽배한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그러나 총선연대 등 시민단체의 활동에 도내 젊은 유권자들도 공감대를 넓히고 있어 냉소적 방관자가 아닌 선거 분위기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많은 젊은층 유권자들이 사이버 공간을 통해 선거때마다 고질적 병폐로 떠올랐던 지역색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전라도에서는 지팡이를 꽂아도 당선되고 경상도에서는 멍멍이, 충청도에서는 고양이를 데려다 놓아도 당선된다구요. 지팡이, 고양이, 멍멍이와 같은 예전의 자유당 라이터 국회의원들이 2000년에도 분리수거 되지 않고 고스란히 앉아 있는 것 같아 정말 울화병이 납니다.”그러나 일부 젊은 유권자층과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한 이같은 정치 개혁 욕구가 도내 총선 결과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지역 정서를 들먹이는 정치인이나 부패 정치인, 무능한 정치인의 퇴출을 위해서는 젊은층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서, “일부 경쟁력 있는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 지역구의 경우 젊은층의 참여에 따라 의외의 결과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 국회·정당
  • 김원용
  • 2000.03.07 23:02

[4.13 총선현장] 김태식의원 지역현안 대책회의

⊙ 김태식의원 지역현안 대책회의국회 김태식의원(민주당 완주 임실)은 4일 오전 민주당 임실연락소 회의실에서 주요 당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지역 발전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임실군이 통합선거구로 조정된 이후 처음 열린 이날 당직자회의에서 김의원은 12개 읍면의 주요 민원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했으며 임실군의 경제발전을 위한 현안사항 등을 토의했다. ⊙ 정세균의원 민주당 도지부 선대위 대변인 위촉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6일 낮 12시 민주당 전북지역 공천자들과 도지부 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 현판식을 갖고 도지부 개편대회 일정 등을 논의한다. 정의원은 이날 민주당 전북도지부 선거대책위 대변인에 위촉된다.⊙ 김광수의원 지역현안 청취국회 김광수의원(자민련)은 5일 진안 무주 장수 등 선거지역을 두루 돌며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과 지역민원을 청취했다. 김의원은 특히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마이산 북부 예술관광단지 조성, 2010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 등을 위해 관계장관들과 면담을 요청키로 했다.⊙ 강용섬씨 21세기 정치 강조익산지역 무소속 출마예정인 강용섬씨(과학대학 정보통신과 교수)는 5일 익산시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제는 노장년층이 이끌던 정치에서 청년의 신지식 능력과 중장년의 경험이 함께하는 21세기형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민씨 유권자 서명운동 참여김경민 전 국민회의 정책위부의장(부안 고창)은 4일 부안터미널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캠페인 및 유권자 서명운동에 참여한 뒤 “이번 총선에서는 정책대결을 통해 선거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새 선거문화 정착에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대원씨 재래시장 방문양대원 한나라당 남원 순창위원장은 4일 남원 재래시장과 상가를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리산 뱀사골 주차장에서 열린 지리산 고로쇠 약수제에 참석, 시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강래씨 고로쇠 약수재 참석이강래 전 청와대정무수석은 4일 남원시 산내면 번영회와 약수회가 주최한 제12회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약수제에 참석, 남원을 전통과 문화, 예술과 관광의 도시로 만들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특히 천혜의 지리적 환경을 이용한 ‘관광산업의 메카로 남원’이 우뚝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허남주씨 성명허남주 한나라당 전주덕진위원장은 5일 ‘미래세대의 환경권은 보장돼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김제 부안 군산지역 청소년을 비롯한 전국 미래세대 1백인이 환경권 보장을 위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2011년 완공예정인 새만금사업은 현재와 미래를 조화시킬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남원 순창지구당 선거대책위 발대식민주당 남원 순창지구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4일 민주당 남원시 순창군지구당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선대위 발대식에서 조찬형의원은 이정규 전 남원시장에게 남원시 순창군 선거대책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는 등 선대위원회 주요 간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조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4.13 총선은 김대중 대통령의 남은 3년의 임기동안 국정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느냐 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지적하고 “국민의 여망인 정치개혁을 위해 반드시 민주당이 제1당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3.06 23:02

[4.13 총선현장] 정균환의원 부창대교 설명

◎ 정균환의원 부창대교 설명국회 정균환의원(민주당 전북도지부장)은 3일 부안 변산과 고창 해리를 잇는 부창대교 건설과 관련 “부창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7km에 이르는 바다를 국도로 노선을 조정해야 된다”면서 “국도노선 조정 용역비 5억원을 올해 확보해 관련사업에 착수키로 건교부장관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 장성원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장성원의원(민주당, 김제)은 2일 오후 김제시 용지면 농협예식장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지보건소 신축 예산확보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보고하고 농로확포장 등 주민 숙원사업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조찬형의원 상인들과 환담국회 조찬형의원(민주당, 남원 순창)은 3일 순창군 도의원, 군의원들과 함께 순창군 구림면, 복흥면 재래시장과 순창읍 상가를 방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순창군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에 관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광수의원 의정보고대회국회 김광수의원(자민련)은 3일 무주군에서 의정보고대회를 갖고 지역발전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의원은 이어 무주군 관내 기관을 방문, 무주를 중심으로 한 주변 관광권역과의 연계사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 김원기씨 유권자 접촉민주당 김원기고문은 4일 오전 정읍시내 정읍새마을금고(이사장 이만기)에서 열리는 이사장 취임식에 참석한 후 ‘지역주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유권자 접촉에 나설 예정.◎ 김경민씨 농정현장 방문김경민 전 국민회의 정책위부의장은 3일 부안군 상서면 자율방범대 사무실 이전식에 참석, 지역방범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한 뒤 오후에는 고창지역 농정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 격려했다.◎ 김종엽씨 축협선거장 방문김종엽 인간개발연구회회장은 3일 부안군 축협에서 열린 축협 대의원 선거장을 방문한 뒤 부안읍 봉도지구 상수도 통수식과 상서면 자율방범대 사무실 이전식장을 찾아 주민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대원씨 대의원대회 참석양대원 한나라당 남원 순창위원장은 3일 순창 사마영사회 대의원대회에 참석, 문화유적 보존 및 발굴과 지역발전에 관한 의견을 수렴.◎ 이강래씨 인물론 역설이강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남원시 주요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원지역이 낙후된 것은 사분오열된 정치권의 갈등과 분열이 초래한 결과”라며 “이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을 화해와 통합으로 이끌 참신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세환씨 선거법 개정 촉구전주 완산구 무소속 출마예정인 장세환 21세기 전주발전연구소장은 3일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후원회 결성을 통한 선거자금 모집을 계획했으나 후보자 등록전 무소속출마자의 후원회 결성은 불법으로 규정돼 불가능한 실정”이라며 “현역의원에게만 절대 유리하게 만들어진 불평등한 선거법은 대표적인 비민주적 악법으로 하루빨리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전북지역 지구당대회 일정 확정한나라당 전북도지부는 3일 전북지역 지구당 대회일정을 확정했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무주 진안 장수=4일 오후 5시30분 진안 신혼예식장 ▲고창 부안=8일 오전 11시 고창 늘봄예식장 ▲김제시=10일 오후 2시 김제 결혼회관 ▲익산시=13일 오전 10시30분 익산 국민생활관 ▲완주 임실=13일 오후 1시 삼례 문화회관 ▲전주시 덕진구=13일 오후 3시 도지부 강당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3.04 23:02

[4.13 총선 수도권 누가 뛰나] 민주당 김덕규, 한나라당 김덕룡

4.13총선에서 수도권에서 출진하는 전북출신 후보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전북의 발전과 위상강화를 위해서는 정당을 떠나 전북출신들이 보다 많이 국회에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도권의 전북 후보들을 7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민주당 김덕규(중랑 을)김덕규위원장(58)은 15대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다른 의원들과는 달리 이번 공천경쟁에서 일찌감치 경쟁자를 따돌릴 정도로 당안팎의 신뢰가 두텁다. 11,13,14대의원으로 이번에 4선에 도전하는 김의원은 15대에서의 고배가 자신에게는 오히려 뒤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고 있다.김위원장의 장점은 소문난 지역구 관리와 폭넓은 대인관계.무주출신으로 대전사범 졸업뒤 고향에서 교편을 잡다 뒤늦게 고려대에 진학한 그는 온유한 인상과는 달리 한번 뜻을 세우면 끝까지 밀어부치는 추진력이 대단하다. 고대 재학시 한미행정협정을 촉구한 6.3세대의 주역으로 이름높다.특히 3선임에도 잡음 한번 없이 깨끗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고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시에는 조직장악과 함께 공기업 구조조정의 모범사례로 꼽힐 정도로 매끈한 일솜씨를 보였다. IMF의 터널속에서도 우리나라 산업공단이 역대 최고의 가동율을 기록한 것도 그만이 할 수 있는 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민주당 사무총장 재직시에는 야당사상 첫 흑자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김위원장은 지역구인 중랑에서 지금까지 지역발전의 기본틀을 입안 실행했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표밭을 공략하고 있다.◈ 한나라당 김덕룡(서초을)서울 서초을에서 4선에 도전하는 김덕룡부총재(59)는 한나라당의 대표적인 전북인맥으로 꼽힌다.익산 오산출신으로 남성중 경복고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 총학생회장 시절 6.3 대일굴욕반대운동을 시작으로 독재의 기나긴 터널속에 4차례의 투옥 등 숱한 고초속에서도 민추협결성, 2.12선거혁명, 6월 시민혁명, 대통령직선제쟁취, 군정종식 등 끊임없는 정치파노라마를 창출하며 격동의 시대를 헤쳐왔다.64년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장 당시 대일 굴욕외교반대 사건으로 첫 투옥된 그는 그해 제적됐고 30세인 70년 김영삼의원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35세때 김지하씨 양심선언관련으로 2차 투옥, 39세때 YH사건 백서발간으로 3차 투옥되는 등 험난한 정치역정을 걷던 그는 40세때 신민당 전북 이리 군산 옥구 위원장에 임명됐지만 정치활동 규제에 묶여 꿈을 이루지 못하고 88년 뒤늦게 서울 서초을에서 1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야당으로 출발하여 두차례에 걸친 정무장관과 대통령후보 경선주자, 그리고 다시 유일야당의 부총재를 지내는 등 굵직 굵직한 이력에도 특유의 하얀머리처럼 늘 깨끗한 이미지를 간직하며 21세기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다.

  • 국회·정당
  • 황재운
  • 2000.03.04 23:02

[4.13 총선현장]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

⊙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3일 오전 진안군 상전면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오는 6월 용담댐 담수를 앞둔 수몰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점검한다. 정의원은 또 이날 진안군 진안읍에서 열리는 이재명의사 추모사업 창립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찬형의원 이동진료 격려국회 조찬형의원(민주당, 남원 순창)은 2일 남원시 보건소의 이동 순회진료 활동지역인 남원시 대산면 산촌마을을 방문하고 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보건소 진료활동의 개선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김광수의원 의정보고회국회 김광수의원(자민련,진안 무주 장수)은 2일 장수군 장수읍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4년동안의 의정활동을 소개한 뒤 주민들의 숙원사항과 지역발전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의원 또 군관내 각 기관을 방문, 지역현안에 대한 당차원의 구체적인 협조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경민씨 체육회회의 참석김경민 전국민회의 정책위부의장(부안)은 2일 부안군 체육회 월례회의에 참석, 지역단체의 역할과 사회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문화학교에 들러 수강생들과 환담했다.⊙ 김종엽씨 축협 대의원대회 참석김종엽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장은 2일 부안군 축협에서 열린 대의원 대회에 참석, 축산발전 방향에 관해 대의원들과 환담한 뒤 축산농가와 영농법인을 찾아 농정현장의 여론을 청취했다. ⊙ 김희진씨 지방대 육성책 환영전주 완산구 무소속 출마예정인 김희진 국제변호사는 2일 정부의 지방대 육성책을 크게 환영한다는 논평을 내고 “이 계획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설치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남상훈씨 의보간담회 참석남상훈 한나라당 완주임실위원장은 2일 오전 완주군의료보험조합 운영위원 간담회에 참석, 지역의보의 발전방안에 대해 환담한 뒤 임실군 새마을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라경균씨 민의수렴라경균 한나라당 김제위원장은 2일 지역순방에 나서 민의를 수렴하고 농어민의 최대관심사인 농어가 부채 경감책 및 농수산물 제값받기 추진문제, 농어업재해보상법 등 농어촌 특별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대원씨 공천장 수여양대원 한나라당 남원순창위원장은 2일 오전 중앙당에서 이회창총재로부터 남원 순창선거구 후보자 공천장을 수여받고 총재 및 선대위원장과 호남지역 선거전략 및 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눈 뒤 필승을 다짐.⊙ 이강래씨 그린투어리즘 강조이강래 전 청와대정무수석은 2일 순창군 지역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자리에서 이씨는 순창군이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 투어리즘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운경씨 공천문제 의견교환함운경 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는 2일 구군산시청 일대 상가 주민들과 만나 민주당 공천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주민들의 뜻을 모아 군산지역 민주당 공천철회 소송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황승택씨 토론회황승택 국정개혁연구소장은 2일 연구회원 50여명을 초청, 토론회를 갖고 “구시대적인 정치에 환멸을 느낀 유권자들이 정치개혁의 선봉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정읍은 동학혁명의 도시답게 젊고 참신하고 개혁을 주도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3.03 23:02

[4.13 총선현장]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

⊙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2일 오전 진안군 마령면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지역주민들과 만나 최근 정부의 농가부채 경감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의원은 이날 지난 4년간의 입법활동을 보고하고 “국정개혁 완수를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안정의석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조찬형의원 3.1행사 참석국회 조찬형의원(민주당, 남원 순창)은 1일 오전 남원시 덕과면 사율리 동해골에서 열린 3.1절 기념식과 3.1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석하고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의원은 또 이날 오후 순창군 장날을 맞아 순창 재래시장을 돌며 지역민심을 파악하는 한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희진씨 3.1정신 계승다짐전주 완산에서 무소속 출마예정인 김희진 국제변호사는 1일 오전 전주시 송천동 3.1운동 추념탑을 참배, 헌화 분양하고 순국선열들의 애국혼을 추모한 뒤 새시대가 요구하는 새정치에 앞장설 것임을 다짐했다.⊙ 이강래씨 3.1절 행사 참석이강래 전 청와대정무수석은 1일 남원시 덕과면 사율리 3.1 독립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열린 3.1운동 기념행사에 참석, “3.1운동의 숭고한 민족정신은 우리가 계승해야 할 살아있는 시대정신”이라며 “이같은 시대정신의 실현은 과거 정치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정치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건식씨 헌법소원 준비이건식 금만농어촌발전연구소이사장은 1일 “현역의원 위주의 현행 선거법의 불공정성을 시정하기 위해 헌법소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세환씨 기념탑 제막식 참석장세환 21세기 전주발전연구소장은 1일 전주 신흥고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기념탑 제막식과 3.1절 기념 연합예배에 참석해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조병일씨 조찬기도회 참석조병일 자민련 전주완산위원장은 1일 전주 코아호텔에서 열린 3.1절 기념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조찬기도회에 참석한데 이어 지구당 당직자들과 함께 선거대책회의를 가졌다.⊙ 황승택씨 3.1절 기념행사황승택 국정개혁연구소장은 1일 정읍시 태인면에서 열린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석, 행사를 주관한 태인 청년회의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 고장 선열들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이어받아 시대정신으로 계승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정읍시의회의원 김원기씨 지원결의정읍시의회 의원 전원은 1일 정읍시내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김원기 고문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4.13 총선에서 김고문을 적극 지원키로 결의했다. 김병태 시의회의장은 이날 “이번 총선에서 시원들이 김고문을 도와 압도적 표차로 당선시켜 김고문을 중앙정치권의 거목으로 키워 나가자”고 말했다.⊙ 자민련 진안무주장수 지구당사 이전자민련 진안 무주 장수지구당(위원장 김광수의원)은 당세확장 및 총선필승을 위해 지구당사를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목화예식장 건너편으로 확장 이전하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0655)433-7911∼3⊙ 총선시민연대 구국선언식전북총선 시민연대 소속 회원 2백여명은 1일 낮 12시 전주시 고사동 객사앞에서 ‘부패정치로부터의 독립을 위한 3.1 시민 구국 선언식’을 갖고 “전민족이 떨쳐 일어선 3.1운동 정신을 계승, 이번 총선에서 지역주의를 벗어난 합리적 선택으로 부패정치인을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3.02 23:02

[4.13 총선현장] 장영달의원 청와대방문

⊙ 장영달의원 청와대방문국회 장영달의원(민주당, 전주완산)은 29일 오전 김대중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 국정개혁을 위한 정국안정 세력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장의원은 1일 오후 신흥고를 방문, ‘3.1만세운동 기념비 제막식’을 갖고 화해와 평화를 향한 온겨레 손잡기 운동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동영의원 수도권지구당대회 참석국회 정동영의원(민주당, 전주덕진)은 29일 민주당 성동구, 관악구, 구로을 등 수도권지역 3개 지구당 창당대회에 잇따라 참석, “16대 총선은 국민의 정부가 개혁과제를 성취, 제2의 민족 도약을 이뤄낼수 있느냐의 여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안정의석을 확보, 우리나라가 세계속의 문화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자”고 강조했다.⊙ 김광수의원 종합발전계획 수립국회 김광수의원(자민련)은 진안 무주 장수 등 3개군을 연결하는 종합적인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김의원은 이들 지역에 대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발전 시책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경민씨 체육진흥협 방문김경민 미래부안발전연구회장은 29일 부안군 농업경영자 연합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한 뒤 부안군 체육진흥협의회에 들러 지역사회단체의 역할에 관해 회원들과 의견을 교환.⊙ 김원기씨 3.1절 행사 참석민주당 김원기고문은 1일 오전 정읍시 태인초등학교에서 열린 제81주년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석한 후 지구당 개편대회를 위한 정읍시의원 초청오찬에 참석할 예정.⊙ 김종엽씨 대의원총회 참석김종엽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장은 29일 부안군 농업 경영자 연합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 농촌현안과 농촌문제에 대해 토론을 갖고 부안군 상이군경회 회의에 들러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희진씨 성명전주 완산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희진 국제변호사는 29일 성명을 내고 “일부 지방의원들이 특정 후보들을 위한 득표활동에 나서는 것은 현 지방의원 선거제도가 지난 구조적 맹점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이같은 불합리한 제도를 개혁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변호사는 성명에서 “지방의원은 순수하게 지역주민의 뜻을 가감없이 수렴, 정치권에 전달하는 봉사자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남상훈씨 공천자대회 참석남상훈 한나라당 완주 임실위원장은 29일 중앙당에서 열린 공천자 대회에 참석, 지역구를 위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일할 것을 다짐하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라경균씨 공천자대회 참석라경균 한나라당 김제지구당위원장은 28일 신규 입당한 당원들과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대책을 협의한데 이어 29일에는 중앙당에서 열린 공천자 대회에 참석했다.⊙ 이건식씨 3.1절 행사 참석이건식 금만농어촌발전연구소이사장(김제)은 1일 흥복사에서 범종교적으로 열리는 3.1절 행사와 전주신공항반대 투쟁선포식에 참석할 예정.⊙ 장세환씨 성명장세환 21세기 전주발전연구소장은 29일 3.1절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정치권은 밀실, 정실공천으로 정치개혁을 희망하는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렸다”며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선거혁명으로 정치개혁을 이룩해 3.1정신을 더욱 빛내야 한다”고 밝혔다.⊙ 최택곤씨 지역민원 청취최택곤 민주당 정책위부위원장은 29일 김제지역 농민들을 만나 신공항 지역에 편입되는 농촌 지역민들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ROTC 중앙회 부회장 자격으로 ROTC 임관식에 참석.⊙ 함운경씨 공천무효소송 제기 뜻 밝혀함운경 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는 29일 “군산지역 민주당 공천은 정당법 31조에 명시된 공천관련 규정을 무시한 비민주적인 결정”이라며 이와관련해 공천무효소송 및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승택씨 벤처기업 중요성 강조황승택 국정개혁연구소장은 29일 회원간담회에서 벤처기업의 중요성을 피력한 뒤 “소프트웨어 산업육성 등 정읍지역 벤처기업 창업이 활성화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 도선관위 선거관리교육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경일)는 29일 오전 전주시 호성동 소재 기린원에서 선관위 실무책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관리 실무 책임자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16대 총선 관리지시와 함께 선거사무관리 및 선거비용, 법령운용 등 분야별 업무추진방향이 제시됐으며 선관위의 선거준비 상황에 대한 중간점검이 실시됐다.⊙ 전북총선시민연대 행사전북총선시민연대는 1일 낮 12시 전주객사앞에서 ‘부패정치로부터의 독립을 위한 3.1 시민 구국선언’행사를 갖는다.이날 행사에서는 부패정치로부터의 독립과 유권자가 각성과 실천을 통해 개혁과 통일의 새역사를 만들자는 내용의 구국선언문이 발표된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성명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9일 선거법 언론규제조항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불공정 보도’에 대한 사과문 또는 정정보도문, 게재명령이 헌법에 보장된 양심의 자유에 반하는 위헌적, 반민주적 독소조항임을 확인하면서 당장 이를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협회는 성명에서 “게재명령에 불응한 발행인을 2년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조항은 언론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라며 언론자유를 부정하는 이같은 독소조항이 전면 백지화될때까지 모든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군산지구당 비상대책위 성명민주당 군산지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원칙과 명분을 저버린 군산지역 공천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면서 민주당 공천자의 공천반납을 촉구했다.⊙ 정정=본보 2월29일자 4면 ‘4.13 총선현장’제하 기사중 국회 김광수의원의 당적(黨籍)을 ‘자민련’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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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 2000.03.01 23:02

[4.13 총선현장] 김광수의원 향우회원 면담

⊙ 김광수의원 향우회원 면담국회 김광수의원(자민련,진안 무주 장수)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경 진안 무주 장수 향우회원들을 만나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뒤 ‘고향을 위한 내 역할찾기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결의했다.⊙ 이형배의원 개관식 참석국회 이형배의원(한나라,남원)은 26일 남원 YMCA가 주관한 ‘청소년 문화의 집’개관식에 참석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당부. ⊙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26일 장수군 계북면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주민들에게 15대 의정활동 기간의 농민관련 입법활동을 소개한 뒤 지역민원을 청취했다.⊙ 김원기씨 농업경영인 행사 참석민주당 김원기고문은 28일 낮 정읍시 이평면 배들평야에서 정읍시 농업경영인 연합회(회장 유영대) 주최로 열리는 전국 트랙터 쟁기 경운기 경진대회에 참석, 축사할 예정.⊙ 이강래씨 민심파악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강래 전청와대 정무수석은 26일 순창장날을 맞아 주민들과 접촉하며 순창지역의 민심을 파악했다.⊙ 함운경씨 공천철회 운동전개함운경 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는 26일 지역주민들과 만나 민주당 공천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군산지역 민주당 공천은 밀실정치의 대표적 사례”라며 공천철회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남주씨 간담회 참석허남주 한나라당 전주덕진 공천자는 27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여성공천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전북지역에 대한 총선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황승택씨 정보화교육장 방문황승택 국정개혁연구소장은 26일 정읍시 정보화 교육장을 방문, 교육생들과 환담하며 정보통신 산업을 경제의 중추신경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완산지구당 공약기획단 회의민주당 전주완산지구당(위원장 장영달의원)은 27일 오후 지구당사에서 제16대 총선대비 제4차 정책 및 공약기획단 회의를 열고 오는 3월4일 지구당사에서 공약개발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선시민연대 차량캠페인전북총선시민연대는 26일 오후 2시 전주 공설운동장 정문에서 부패정치인 공천철회를 요구하는 차량캠페인과 함께 공천무효 소송 원고인단 모집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차량캠페인은 공설운동장에서 시작, 삼례와 봉동, 전주역, 임실, 전주시내 일원에서 전개됐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2.28 23:02

[4.13 총선현장] 장성원의원 의정보고회

⊙ 장성원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장성원의원(민주당, 김제)은 23일 김제시 죽산면 복지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지역활동의 성과를 설명하는 한편 지역현안 및 지역발전 방향에 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23일 오전 무주군 적상면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농민들 위한 자신의 입법활동을 상세히 소개한 뒤 지역현안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김종엽씨 임협대의원총회 참석김종엽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장은 23일 오전 백산면사무소에서 열린 부안군 군정 시책설명회에 참석한 뒤 부안 임협 대의원 총회에 들어 참석회원들과 지역발전 방향을 논의.⊙ 김희진씨 풍패라이온스 부회장 선임전주 완산지역에서 무소속 출마예정인 김희진 국제변호사는 최근 창립된 풍패라이온스클럽 조직총회에서 제1부회장으로 선임됐다. ⊙ 남상훈씨 지구당 사무실 개소남상훈 한나라당 완주·임실위원장은 23일 전주시 우아동 743-52 전주역 부근에 지구당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총선준비에 돌입했다.(0652)245-8141⊙ 라경균씨 강력야당 육성 주장라경균 한나라당 김제위원장은 23일 도내 신임공천자들과 만나 한나라당 낙천인사들의 신당창당을 비난하며 “건전하고 강력한 전북지역 야당육성을 위해 합심 노력하자”고 밝혔다.⊙ 오정례 386세대 공천요구오정례 유권자연구소장은 23일 군산지역 민주당 공천과 관련한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스스로 내세운 공천기준을 되새겨 개혁적이고 참신한 386세대를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세연씨 무소속연대 구상민주당 익산지역 공천에 탈락한 황세연 청사출판사 대표는 군산과 김제, 익산을 연결하는 무소속 연대를 구상하며 강현욱의원(군산)과 김제 이건식씨 등과 잇따라 접촉했다.⊙ 황승택씨 무소속 출마 밝혀황승택 국정개혁연구소장은 23일 정읍지역 회원간담회에서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힌 뒤 “정읍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대정신에 맞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북총선시민연대 차량캠페인전북총선시민연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전주 공설운동장 정문에서 부패정치인 공천철회를 요구하는 차량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차량캠페인은 공설운동장에서 시작, 삼례와 봉동, 전주역, 임실, 전주시내 일원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2.24 23:02

[4.13 총선대결구도] (4) 정읍

총선 전초전인 민주당 공천관문이 더욱 치열했던 정읍지역은 김원기고문이 공천고지를 선점함에 따라 일단 여당 텃밭을 평정했다.지난 15대 총선에서 낙선후 4년동안 절치부심해오다 정치 전면에 복귀한 김원기고문은 정치인으로서 일대 전환점을 표방하고 있다.김고문은 먼저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정치초년생의 각오와 자세를 천명하고 있다.정치적 힘의 원천은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절대적 지지속에서 나오는 만큼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하다.이를 토대로 김고문은 전북정치의 중심에 서서 지역을 통합하고 한국의 큰 정치를 일궈내겠다는 포부를 피력하고 있다.그러나 김원기고문의 야심찬 정치적 행로에는 극복해야할 과제가 주어졌다.먼저 윤철상의원의 조직과 지지기반을 흡수하는 것이 당면한 현안이다.일부 윤의원 지지세력이 공천결과에 강력 반발, 집단행동과 제 3의 인물추대를 결의하고 나서 이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지역사회에서 고개를 들고있는 반(反)김원기기류 조짐도 관심사다.강력한 응집력을 가진 농민회나 재야단체등에서 범야권 결속과 함께 새로운 후보에 대한 선택적 지지움직임이 일고 있어 이들의 향배가 총선가도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세대교체 바람에 편승한 신진인사들의 도전을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다. 도전자그룹의 표분산에 따라 강력한 지지기반을 구축하지 못할 경우에는 향후 정치적 위상도 그만큼 약화될수 밖에 없기때문이다.도내 의정사상 이철승.장경순이후 지역구 5선을 노리는 김원기고문(63)은 전북정치의 위상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강력 피력하고 있다.의석수 감축에 따라 전북정치력 위축이 우려되는 만큼 숫자보다는 질적 우위를 위해 힘있는 정치인을 키워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이번 공천경쟁에서 현역의원과 DJ측근등 쟁쟁한 경합자를 따돌릴수 있었던 것도 시민들의 지지가 뒷받침되었다면서 표를 모아줄것을 호소할 방침이다.절대적 지지기반인 한백산악회를 중심으로 옛조직을 추스리고 각계각층을 포용, 정읍과 전북의 구심체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이에맞서 한나라당 이의관위원장(56)이 6.3투위기획위원과 신민당전문위원,민추협부위원장등을 지낸 이력과 골수 야당임을 내세워 지지세몰이에 돌입했다.이위원장은 여권조직의 균열틈새를 노리고 신구 여권세력과 반김원기정서를 휘몰아 지지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특히 IMF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층을 일대일로 접촉하며 건전한 야당육성및 지역감정해소 차원에서 지지를 호소해 나갈 방침이다.자민련 정태진위원장(71)은 지역사회에 오랜기간 닦아온 기반을 통해 입지를 표명했다.50년대부터 농민활동에 투신, 농민계층에 지지기반이 탄탄하다며 살기좋은 농촌의 활로를 찾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다. 정읍군 4-H와 녹색회장, 문인협회, 기독교계, 농어업인협회등 다방면에서 활동, 인지도가 높다며 세규합에 열심이다.13.14.15대 총선등에 모두 3차례 출마한 전력도 있다.민주당공천에 탈락한 이장형전주공업대교수와 횡승택국정개혁연구소장도 정치개혁의 기수임을 자처하며 출사표를 냈다. 이장형전주공업대교수(44)는 지역의 순수토박이임을 내세워 정읍중과 호남고, 원광대동문조직을 통해 지지기반 구축에 나섰다.컨설팅회사와 벤처기업도 운영하는 이교수는 21세기 변혁시대에는 1인지배 구도의 보스정치 타파및 새로운 정치시스템을 구축해야할때라며 강조하고 있다.또한 정치개혁에는 전문성과 참신성, 개혁성을 갖춘 인물이 적임자라며 적극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YMCA창립준비위간사로 참여하는등 기독교계의 탄탄한 기반과 학교동문조직을 비롯 재야.농민회등 범야권을 결집, 세몰이에 나선다는 전력이다.지난해 정읍에 국정개혁연구소를 개설한 황승택소장(43)은 정치개혁과 정읍의 변혁을 기치로 출마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교때 부모를 여의고 고학으로 고려대와 대학원수료, 미하버드대에 유학, 김대중후보 정책보좌등을 맡는등 들풀같은 자생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황소장은 서민층의 지지세를 규합하고 있다.21세기 대변혁의 시대엔 디지틀과 네트워크가 중심축이라며 이를 토대로 청정한 선거운동을 펼쳐 무소속돌풍의 주역이 되겠다는 포부다.당초부터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두고 조직확대에 주력, 약 1만5천여명이 연구소에 참여하고 있다며 바닥정서만 호응해준다면 자신감이 있다고 피력중이다.

  • 국회·정당
  • 권순택
  • 2000.02.24 23:02

[4.13 총선현장] 이협의원 국제농어업의원연맹 결성식 참석

⊙ 이협의원 국제농어업의원연맹 결성식 참석국회 이협의원(민주당, 익산)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제농어업의원연맹 결성식’에 참석했다. 국제농어업의원연맹은 한국 일본 중국 등 38개국 각국 의원들로 구성되며 이의원은 이자리에서 환경농업과 식량안보 등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국제간 연대방안을 논의했다.⊙ 장영달의원 월드컵 대책논의국회 장영달의원(민주당, 전주완산)은 22일 국회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을 만나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 뒤 ‘다이노스배 전북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전주에서 개최하는 문제에 대해 원칙 합의했다. ⊙ 김종엽씨 무소속 출마 선언김종엽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장은 22일 오전 부안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김회장은 “오염된 정치적 관행을 혁파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공천과 관계없이 출마, 유권자의 직접 심판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주섭씨 공천 포기김주섭 자민련 고창위원장은 22일 민주당과 자민련간 공조체제가 무너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고창 부안지역의 자민련 공천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남상훈씨 지역여론 수렴남상훈 한나라당 완주 임실위원장은 22일 완주군 삼례·봉동지역 기독교계 지도자들 초청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현안문제와 지역발전을 위한 여론을 수렴했다.⊙ 유대희씨 민주당 탈당유대희 변호사는 22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민주당 공천은 전주시민과 도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합하지 못한 공천이었다”며 민주당 탈당과 함께 민주당 전북도지부 정책실장, 연청중앙회 부회장직을 사퇴한다고 발표했다.유변호사는 성명에서 “지역민의 바람을 저버린 공천결과 앞에서 더이상 민주당과 연청에서 제 역할과 명분을 찾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돈승씨 무소속출마 선언이돈승 새천년지역경제연구소장은 22일 완주·임실지역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총선시민연대 등 각종 단체들이 이끄는 낙선운동과 공천철회운동이 지역민들의 물갈이 정서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의 진원지는 완주 임실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택곤씨 민심파악최택곤 민주당 정책부위원장은 22일 김제중고 총동창회 회장단과 바르게살기운동본부 회장단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총선과 관련한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파악했다.⊙ 한나라당 사이버 대변인 공모한나라당 전북도지부는 인터넷 정치시대를 열기 위한 일환으로 당 홈페이지(www.chamsori.or.kr)를 통해 20세 이상 35세 이하 네티즌들의 신청을 받아 남여 각각 1명씩을 사이버 대변인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자민련 도지부 공천신청서 접수자민련 전북도지부는 22일 김제지역에서 오랫동안 농촌운동을 벌여온 오민수씨(54·현대정치발전연구소 정책위원)의 공천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2.23 23:02

[4.13 총선현장] 김태식의원 민속잔치 참석

⊙ 김태식의원 민속잔치 참석국회 김태식의원(민주당, 완주 임실)은 22일 오전 완주군 소양면 여성민속잔치행사에 참석, 전통문화의 창조적인 계승을 위해 젊은 세대들이 힘써 줄 것을 당부할 예정.⊙ 장영달의원 사이버선거단장 위촉국회 장영달의원(민주당, 전주완산)은 21일 제16대 총선 사이버선거대책단장에 이경근 호원대교수를 위촉했다. 장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서진 전체회의를 열고 총선 선거전략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및 정책공약 수립방안을 협의했다.⊙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21일 오전 장수군 천천면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지역주민들과 만나 지역현안을 파악했다. 정의원은 이날 천천면 잎담배 재배농가를 방문,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정부의 농가부채 경감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형배의원 지역구 출마국회 이형배의원(한나라당)은 21일 “남원 순창의 총선 공천자 발표연기는 당내부의 결속을 다지려는 과정에 불과한데도 이를 악용, 각종 마타도어가 횡행하고 있다”며 “지역구 출마는 물론 기필코 이번 총선을 민의의 승리로 이끌겠다”고 주장했다.⊙ 김경민씨 군정설명회 참석김경민 미래부안발전연구회장은 21일 부안군 주산면 부안군정 시책설명회에 참석,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뒤 부안수협 회의실에서 열린 수협 대의원 총회에 들러 대의원들과 환담.⊙ 김종엽씨 노인정 방문김종엽 인간개발 경영자연구회장은 21일 부안군 주산면 군정시책 설명회에 참석, 군정현황을 청취한 뒤 노인정을 찾아 노인들을 위로.⊙ 양대원씨 공청회 참석양대원 한나라당 임실순창위원장은 21일 순창군 팔덕면에서 열린 무료 보건진료현장과 동계면 군민의견 수렴 공청회에 참석, 지역발전에 관한 의견을 수렴.⊙ 오정례씨 무소속희망연대 주창오정례 유권자연구소장은 21일 무소속 희망연대를 제안하고 “도덕성과 참신성, 개혁성과 지역적 기반을 갖는 무소속 출마자들이 연대, 공동의 선거본부를 꾸려 민주당의 대안세력으로서 유권자 선거혁명을 이루자”고 밝혔다.⊙ 함운경씨 지역청년과 대화함운경 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는 21일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 청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4.13 총선은 시민의 선거혁명이 돼야하며 이를 위해 군산지역 유권자의 70%를 차지하는 젊은층이 투표에 모두 참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2.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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