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1-28 04:47 (Mo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전북정가] 국민생활체육 전국남녀배구대회 참석

◇ 국민생활체육 전국남녀배구대회 참석국회 장영달의원(민주당,전주 완산)은 26. 27일 경남 창원과 함안에서 열리는 제2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전국남녀배구대회에 회장자격으로 참석한다. 전국 50여개 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 전주에서 개최된후 장의원의 제안에 따라 영·호남 화합차원에서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전 국가대표 유경화,김화복,윤영내와 원로선수 양찬수등이 참여하는 시범시합뿐 아니라 전주시의회와 창원시의회간의 오픈게임,지역 장애인들과 참가선수들과의 자매결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농작물재해보험 도입추진 방안등 논의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진안·무주·장수)은 25일 오전 7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갑수 농림부장관을 참석시킨 가운데 농림부와 당정협의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에서는 중앙회 제2단계 협동조합 개혁추진방안을 비롯 농산물 건조와 저온보관시설의 농사용 전기요금 감면시한등 금년말 만료 예정인 농업부문의 세제감면 혜택 연장방안등을 논의했다. 또한 주곡자급과 쌀 농사 소득보전을 위해 내년부터 WTO에서 허용하는 ‘논농업 직접 지불제’도입 추진 방안과 농작물재해보험법 제정등에 대해 논의했다.

  • 자치·의회
  • 최동성
  • 2000.08.26 23:02

[전북도의회 결산] 기대와 성원속 출범 6대 의회 전반기결산

전라북도의회 제6대 전반기 2년이 2000년 7월 6일로 마무리되었다.7월 7일 부터 후반기 원(院)구성이 새롭게 돼 앞으로 2년간 도민을 위한 주민자치와 생활정치의 장(場)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한 셈이다.6대 도의회 전반기는 1998년 6·4 지방선거로 뽑힌 3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3선이 7명, 2선이 10명, 초선이 21명으로 초선이 55.3%를 차지하였다.도민들의 기대와 성원속에 출범한 6대 전반기 의회는 30년만의 지방자치 부활이후, 4대와 5대를 7년을 거치면서 도민의 여론을 수렴, 도정(道政)에 반영하는 창구로서 역할이 기대되었다.그러면 6대 도의회 전반기 2년의 공과(功過)는 무엇이라고 볼수 있을까.첫째 안정적인 운영이다.전반기 도의회는 1991년 출범한 4대가 52명, 1995년 5대가 58명이었던데 비해 인원이 38명으로 대폭 줄어 들었다.하지만 학력과 사회경험 등이 비교적 균일하고 2대에 걸친 의정활동 노하우가 축적돼,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4대와 5대가 과도한 열의와 불협화음 등으로 매끄럽지 못한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전반적으로 원만한 운영이었다고 할 수 있다.둘째 안정적인 반면, 집행부에 대한 견제는 다소 미흡했다는 평도 없지 않다. 물론 집행부와 도의회가 특정 정당 일색인데다 지방자치법에 따른 활동의 한계 등으로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하기가 힘든 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의회가 사안에 따라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야만 도정이 원활하고 더욱 강해질 수 있는데도, 집행부에 대해 상당부분 한단계 낮은 수위를 보였다는게 의회주변의 대체적인 시각이다.셋째 그러면서도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의회 본연의 활동을 벌였다. 특히 예산결산특위, 소리문화전당 공사관련특위, 전북개발공사 운영관련특위 등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위활동 등은 도의회가 앞으로 더욱 전문적인 활동을 하는데 바람직한 방향제시라 할 수 있다. ◇ 의회운영및 안건 민원처리제14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1차례의 임시회와 2회의 정기회 등 2백42일 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이 기간 동안 1백83건의 조례 제·개정과 예산결산안 18건, 일반승인안 51건, 한국담배인삼공사 전주제조창 폐창계획 철회·국립농산물검사소 전라북도지소 환원건의·전주 35사단 이전촉구 결의 등 16건의 건의·결의안과 기타안건 등 2백87건의 각종의안을 처리했다.또한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1백69건의 일반민원을 접수 처리했다. 특히 전주·군장광역권 국토종합계획반영 촉구결의안 채택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전주권이 포한되는데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특수시책 발굴추진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한시적으로 구성 운영해 왔다. 한시적 운영은 전문성과 연속성, 체계적인 심사가 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어 1회계년도 기간은 당초 구성한 예결특위에서 전담키로 했다. 199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사례는 전국 광역및 기초의회의 수범사례로 도입 운영되고 있다.또한 1998년 10월 전국 최초로 실시한 도시군의회 의장단및 운영위원장 간담회는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뜻을 함께 모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했다는 점에서 지방정치의 큰 발전이라 할 수 있다.지방의회에 전문가 활용을 한 점과 ‘열린 도민의 방’운영 활성화도 특기할만 하다. 상임위원회 회의및 안건심사시 전문가 2인을 심사보조자로 위촉 활용하고 있다. 열린 도민의 방은 주민과 함께하며 참여의정을 유도하는 전국 최초의 민원처리 방안으로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2백79명의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였다.도의회는 1998년 10월 경상북도 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1999년 5월 의원과 학자들이 공동참여한 가운데 ‘지역화합과 지방자치 발전’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으며 국가예산 확보및 의회운영과 관련된 정보교환, 지리산 문화권 행사와 무주 삼도봉행사 등을 계속 추진해 영호남 동반의 시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도의회는 2000년 5월 호남언론학회와 함께 ‘지방의회와 지방언론의 상호관계 모델정립’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가졌다. 또한 제2건국운동 추진소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활발한 의정활동6대 도의회 개원이래 37회의 의장단 간담회와 1백38회의 상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급한 현안을 숙의하였다. 또 새만금및 용담댐 사업장을 비롯 문화유적지, 재난지역, 민원현장, 불우시설 등 2백8회에 걸쳐 3백6개소의 현지를 방문해 도민여론을 청취하였다.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에 전문입법기능을 신설하고 지방자치발전 학술회의, 35사단 103연대 사격장 확장사업 반대진정에 따른 현지방문 중재안제시, 전국 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 운영을 주도하였다.행정자치위원회는 1999년 커다란 관심사였던 Y2K 문제해결에 앞장섰으며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21세기 전북발전 청사진을 반영했다. 친환경적인 새만금사업 대책마련을 촉구했고 획기적인 국가예산 확보의 계기를 마련했다. 전주권 공항건설 기본설계 용역착수및 실시설계 용역비 25억원을 확보하는데 노력했다.교육복지위원회는 나환자촌과 사회복지시설을 13회 97개소를 방문해, 애로를 청취했고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지정과 관련하여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태풍피해 학교 복구와 통폐합학교 현지방문을 하였고 섬지역의 보건 복지실태를 파악, 대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공시설내의 매점과 자동판매기 설치계약에 관한 조례안 발의로 장애인의 생업기반에 도움을 주었다.산업경제위원회는 농업경영인단체 등 7개 농어민 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져 농어민의 의견을 청취했고 72건의 애로사항을 처리토록 했다. 1998년도 가을파종 보리종자 확보활동을 통해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인공어초에 대한 실태를 파악, 어자원 보호와 어민 생계보장에 앞장섰다. 또 불우공무원 돕기운동을 벌였으며 농산물 원산지표시 이행실태를 철저히 조사토록 하였다.문화관광건설위원회는 고건축물의 실태를 파악, 문화재 가치가 높은 건축물의 보호대책을 수립했고 주민의견을 수렴, 아파트 하자를 시정토록 했다. 또 용담댐 수몰지구내 유물 유적 발굴에 협조하였고 용담댐 담수 이전에 완료토록 촉구하였다.특별위원회는 예결특위, 한국소리문화전당 공사관련조사특위, 전북개발공사 운영관련 행정사무조사특위 등을 구성, 큰 성과를 거두었다.저소득층및 실업대책특위는 각계전문가가 참석한 토론회와 함께 2백인 이상 사업체를 방문, 신규채용 확대를 요청했으며 현장활동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한국소리문화의 전당특위는 공사장 붕괴사고원인조사와 부실공사와 건설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파헤쳤다. 전북개발공사특위는 60억원이라는 선에스컬레이션 공사비 증액사실을 밝혀냈고 인사부조리와 잘못된 자금운용 등을 지적했다.◇ 의정활동 역량배양및 외교활동4차례의 의원연찬회와 영어회화 연수반을 운영했으며 예결특위 워크숍을 가져 자치역량을 배양했다. 또한 중국 강소성 대표단과 일본 이시가와현 대표단, 일본 가고시마현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이해를 증진시켰다. 이밖에 불합리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를 통해 주민자치및 지방정치의 확대에 노력했다.

  • 자치·의회
  • 조상진
  • 2000.07.06 23:02

[전주시 시정 결산] (2) 시정 만족도 높아...시장 공약 착착 진행

◈ 능률협회 ‘행정개혁’최우수단체 선정...우수단체상.감사패 수상민선2기 전주시에 대한 대내외 점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 전북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가 지난 2월 전주시 운영평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44.5%, 전문집단 61.6%가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이 가운데 시민 만족도 부문의 경우 과거보다 나빠졌다고 응답한 시민이 4.5%에 불과,민선 2기 전주시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시민만족도를 분야별로 보면 민원행정 부문이 84.13%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환경상태 공공요금 도시성장 주거환경 순으로 조사됐고,복지수준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민간기관에서는 최근 한국능률협회가 한국지방자치 경영평가 행정개혁 부문에서 전주시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으며, 지난 3월에는 사단법인 한국시민자원봉사회로부터 자원봉사활성화 유공감사패를 수상했다. 행정자치부가 98년 지방물가 관리실적 우수기관으로 전주시를 선정했으며,지난해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전국 최우수기관과 여성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농림부는 99년 자치단체 농림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정보통신부는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행정자치부와 노동부는 전주천 유채꽃밭 조성 공공근로 모범사례로 전주시를 평가했다.이와 함께 전라북도는 99년 여성단체 활용 종합평가 최우수단체와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 우수상, 국토공원화사업 종합평가 우수상으로 전주를 선정,시상했다. ◈ 시장공약사업 추진 활발민선2기 김완주 시장은 취임과 함께 시민들에게 행정개혁분야 19개,지역개발분야 24개,시민생활분야 21개 등 3개 분야 64개사업을 공약했다. 그동안 33개사업이 완료됐으며,30개사업은 추진 중에 있다.주요 완료사업은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유치와 여성정책전담부서 신설,전주시 장기종합발전계획수립 등을 꼽을 수 있다. 행정개혁 분야의 경우 불친절 공무원 신고센터 상설 운영,시정모니터링 확대와 내실화,공무원에 대한 친절교육 및 훈련 강화,시민과의 생산적인 대화의 확대,시민열린법정제도의 시행,인터넷 신문고 설치운영,인허가 등 행정규제개혁,과감한 조직개편 단행,인사관행의 개혁 등 16개사업이 완료됐으며,민간위탁업무 확대,행정정보 네트워크의 구축 활용 등은 추진중이다. 지역개발분야는 도시거리명 전통이름으로 바꾸기,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대규모 국내외 회의 유치 확대,소프트웨어지원센터 유치,도시계획 시설의 전면 재검토,전주역사 문화답사 코스의 개발 등 10개사업이 완료됐으며,판소리 전용극장 운영,시립향토사 박물관 건립,정보교육센터 설립 등 14개사업은 현재 추진하고 있다.시민생활분야는 환경보전 중장기 계획 수립,시민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시민자원봉사단 발족 운영,여성정책 전담부서 신설,여성직업 교육 확대 등 7개사업이 완료됐고,상하수도의 안정적 공급 및 처리,60만그루 나무심기,시립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등 14개사업은 추진중에 있다.

  • 자치·의회
  • 최동성
  • 2000.06.29 23:02

[전주시의회 의정결산] 열린의정 구현, 견제 감시기능 강화

-생산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2년동안 2백56건 안건 심의 처리-35사단 외곽이전 구체화등 성과 괄목◇…지난 '98년7월7일 ‘열린의회 지향, 의정활동 보장, 토론문화 정착’의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제6대 전주시의회가 24일 제1백69회 임시회를 마침으로써 전반기 2년간의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시의회는 그동안 자율과 창의가 존중되는 ‘열린의정 구현’에 앞장서 왔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강도 높은 비판과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진력해 왔다는 평가다.특히 중앙부서와 정·관계 인사를 설득해 전주연초제조창의 존치 및 35사단의 외곽이전 구체화,제4차 국토개발계획의 전주 군장권 반영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내는데 주도했다.전주시의회 제6대 전반기 의정을 결산하고 향후 의정방향을 진단해 본다.□감시기능 활발전주시의회는 2년동안 회기 1백64일간의 총22회 회의를 열어 조례안 1백39건,동의안 26건,한국담배인삼공사전주제조창 존치촉구결의안과 지방자치단체 결산관련 법령개정건의안등 11건의 건의 결의안을 채택해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총 2백64건의 안건을 심의 처리했다.7회에 걸친 시정질문에서는 총94명의 의원이 시정전반에 걸쳐 2백56건의 심도있는 질문을 벌였다.또한 2회 14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5백68건을 시정토록 함으로써 집행부에 대한 감시기능을 수행하였고,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90일간의 사회복지시설조사특위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개선안을 마련했다.40회에 걸쳐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1백37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했으며,5회의 공청회와 토론회 개최,의원연수 및 세미나,예산 감사기법 교육, 산업시찰등을 실시해 전문성 제 고에 힘써왔다.□창의적 열린의정 구현전주시의회는 작년부터 전국 최초로 본회의를 야간에 열어 업무분산에 따른 공무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일반시민들에게도 방청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본회의와 시정질문 장면을 매회마다 케이블TV로 생중계하고,의회 도서실과 50석 규모의 회의장을 상시 개방,총 5백93명이 방청하고 4백20명이 토론회에 참석하는등 열린의정 구현에 앞장섰다.특히 월드컵경기장의 국 도비 지원을 강력히 촉구해 성과를 거두었고,도 공영개발사업단이 시행한 효자2지구와 서신2지구에 대한 택지개발이익금 분배를 제기하여 1백43여억원을 배분 받기로 했다.또한 ‘전주시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와 ‘전주시 사회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전주시 보행권확보에 관한 조례,등 71건의 안건을 제·개정했다.전주시의회는 이와함께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의 회장(신치범 의장)과 부회장(이원식 부의장)을 맡아 총 16회의 회의를 주재, 법적 제약으로 지방자치의 자율성 확보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법령의 개정 건의 27건,지역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건의 10건을 처리하는등 민주 지방의회의 정착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해왔다.□향후 의정활동 방향2002년월드컵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문화영상산업도시 육성,녹색생태도시 조성,새천년 도시기반 구축을 위한 서부신시가지 조성 등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미래발전적인 계획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지만 잘못된 관행은 과감하게 바꿔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민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의회를 방문하고 대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주민의 봉사자로서 시민의견이 수렴된 대안제시와 건전한 비판기능을 수행하며,연구하고 현장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운영위원회 - 효율·합리적 의회운영의회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관장하는 운영위원회(위원장 임병오)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의회운영을 위해 의장단 회의를 상설화했다.의원의 여가선용을 위한 서예실 운영과 의원 집행부간부 언론인과의 체육대회를 연1회 개최,상호화합을 다지는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그동안 7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아울러 의정활동의 생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초청 의원세미나 및 연찬회를 6회 개최했으며,타 시도의회의 비교시찰을 10회 실시해 현장답사를 통한 자기개발과 전문성 함양에 힘써왔다.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회 자체 홈페이지 구축과 회의록 전산화에 착수했으며,시민의 의정참여 기회의 확대와 알권리 충족을 위한 각종 간행물의 발간과 케이블TV를 통한 의정생중계등 홍보를 강화했다.△ 행정위원회 - 시민본위의 개혁 촉구시정의 견제 감시자로서 전면적인 시정개혁을 강도높게 촉구하고,행정편의 위주에서 시민본위의 열린시정으로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행정위원회 (위원장 남경춘). 1백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16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화산종합관 지하누수현장 방문 등 15회의 현장활동을 실시했다.전주시의 제1, 2단계 조직개편시 행정자치부의 지침보다 시 자체실정을 고려한 인사방침을 정할 것과,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현업부서 위주의 인사를 단행해 행정조직을 활성화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소기의 성과를 올렸다.또한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 확보와 1천5백31억원에 달하는 채무의 해결방안 강구,민간위탁사업의 차질없는 수행,전주시의 재정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세금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사회문화위원회 - 시민 복지증진에 주력사회문회위원회 (위원장 최동남)는 IMF 이후 급증한 실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 대책추진,세계적인 영상산업도시의 기틀 마련 및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의 복지증진에 주력해 왔다. 그동안 1백21건의 안건과 15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19차례의 현장활동을 하였다.어려운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로우대 사업,여성의 지위향상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또한 수요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안문제에 대한 각계 여론을 청취하고 장애인을 위한 자판기 운영과 3년여를 끌어온 노인병원 문제의 해결,농업의 활성화와 농업기반소득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확대와 농업전담부서의 부활을 촉구했다.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환경보존을 위한 문제제기 등 나름대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도시건설위원회 - 전주 미래 청사진 제시전북 중추도시의 역할과 전주의 미래를 위해 발전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김봉기).지난 2년여동안 54건의 안건과 1백6건의 시민생활민원을 처리했으며,삶의 현장을 26회 방문해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는 등 현장활동을 전개하였다.서부 신시가지와 35사단 부지의 계획적 개발, 2004년 취항 예정인 전주 신공항건설,고지대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새천년 새전주’건설에 기반이 되는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왔다.또한 전주권 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도시기본계획 관리방안 마련과 도시 가로망 확충, 보행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등 많은 과제를 시민편익 위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고,맑은물 공급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생태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다.□의장단 인터뷰△ 신치범 의장 - 생산적인 의정활동 펼쳐 “새시대를 여는 역사적 소명을 갖고 자율과 창의가 존중되는 열린의정을 지향하면서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신치범 의장은 전반기 의정에 대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신의장은 IMF에 따른 경제난으로 의회 접수민원도 1백37건이나 되었지만 모두 긍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고,소외되고 불우한 서민의 복지증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힘써왔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어 지역현안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단위 사업은 집행부와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적극 협조해왔으며,특히 한국담배인삼공사 전주제조창의 존치와 35사단 이전,제4차국토종합개발의 전주 군장광역권 포함문제는 전주시의회를 주축으로 시민의 뜻이 하나로 뭉쳐 일궈낸 쾌거라고 자평했다. 신의장은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전주시정을 이끄는 공인으로서 무조건적인 비판과 견제보다는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견지해 나가겠다"며 ‘살맛나는 전주건설’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원식 부의장 - 입법기능강화 위한 의회상 “집행부와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정발전과 시민위주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원식 부의장의 지난 2년간 부의장 활동에 대한 결산소감이다.이 부의장은 “조례의 제·개정이 지방의회의 고유권한이자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임에도 법적제약이나 제도적 여건으로 입법활동이 활성화되지 못해 아쉽다”고 회고한뒤 “앞으로는 의원의 전문성 제고와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을 위해 의회의 입법기능 강화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방자치는 권력이 아닌 권위로 해야하고 권위는 끊임없이 연구하며 발로뛰는 의정활동에서 비롯된다고 역설한 그는 시민들이 의회를 내집처럼 드나들며 의정현장을 참관하고 의사를 자유로이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의 필요성을 지적했다.이 부의장은 “이제는 시민의 의정참여가 절대적이므로 시민을 찾아 대화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열린의회교실과 의정모니터제도의 운영,공청회와 토론회의 상시 개최,의회자체의 정보인프라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자치·의회
  • 최동성
  • 2000.06.26 23:02

[전북정가] 장영달의원 객사정담

◈ 제1회 장영달의 객사정담 - 주민에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정치 선보여 장영달의원(민주·전주 완산)이 주민속에 파고드는 생활정치를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름하여 ‘장영달의 객사정담(客舍政談)’. 글자 그대로 전주시내 객사에서 매달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시민들의 진솔한 소리를 직접 듣고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17일 열린 첫번째 정치마당은 ‘16대 국회, 장영달의원에게 바란다’로 중소상공인 노동자 주부 대학생 장애인 시민단체 관계자등 1백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객사마루에 자연스럽게 앉은 상태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장의원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이 자리에는 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인 정세균의원(무주 진안 장수)이 함께 참여해 사회 경제적 약자인 영세서민, 장애인, 지방대학생 등의 복지및 취업기회 확대에 관한 질문에 답을 하였다. 또 이날 현장에 설치 운영한 민원접수대에는 5건의 민원이 상담 접수되었다.장의원이 ‘시민속으로’ 들어가 ‘시민의 소리를 들어’의정활동의 근거로 삼고자 하는 이 행사에는 관련 당사자는 물론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할 수 있다. 7월의 주제는 ‘대형할인점의 입점에 따른 지역경제’다.◈ 정동영의원, 전주고 제2 우정학숙 기공식 참석국회 정동영의원(민주·전주 덕진)은 17-18일 전주에서 전주고 총동창회및 제2 우정학숙 기공식에 참석하고 지구당 부위원장및 시도의원 연석회의를 개최.◈ 정세균의원국회 정세균의원(민주·무주 진안 장수)은 18일 지역구민, 당직자들과 함께 마이산 등반을 한후 진안게이트볼장을 방문해 게이트볼 회원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 이어 진안 무주 장수 3개군 농업경영인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자민련 도지부 성명자민련 전북도지부는 17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결과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 도지부는 논평에서 “이번에 합의한 5개항은 분단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적 초석”이라며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인 군산항과 문화적 전통을 지닌 전북지역이 이번 회담으로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

  • 자치·의회
  • 조상진
  • 2000.06.19 23:02

[전북정가] 민주당 도지부 남북정상회담 논평

◇ 민주당 논평민주당 전북도지부는 17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이제 국론을 통일하고 구체적인 실무협력에 최선을 다하자”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이날 김희수 도지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55년만에 이루어진 정상회담은 동족끼리 힘을 합하면 안될 것이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2백만 전북도민은 남북간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대변인은 “전북은 각분야의 대북교류와 투자는 물론 전북이 앞장서서 16개 시도 자치단체끼리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이협의원당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이협의원(민주·익산)은 17일 전체회의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이위원장은 16일 열리는 확대당직자회의부터 정례적으로 참석, 특위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발전특위 활동에 관한 당직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 장영달의원국회 장영달의원(민주·전주 완산)은 17일 전주시내 객사에서 ‘제1회 장영달의 객사정담(客舍政談)’을 개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객사정담의 첫번째 주제는 ‘16대 국회, 장영달의원에게 바란다’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청취한다고.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인 정세균의원이 최근 금융시장등 경제현안과 기업구조조정 등을 설명하며 통일운동가 이창복씨 등도 참석할 예정.

  • 자치·의회
  • 조상진
  • 2000.06.17 23:02

[전북정가] 민주당, 남북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기원 성명

◇…민주당, 남북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기원 성명민주당 도지부는 12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성명을 내고 남북간의 평화와 협력체제 구축을 기원했다.이날 김희수 도지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정상회담은 전북지역 13만 실향민은 물론 전국 1천만 이산가족 상봉문제나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력과 자원이 결합하는 경제협력문제 등이 해결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그동안 부진했던 대북교역이 더욱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자민련 한나라당 비난자민련은 12일 한나라당이 이한동 총리서리가 대통령권한대행을 맡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이를 반박했다.자민련 도지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국무총리서리제는 우리 헌정사의 오랜 통치관행”이라며 “한나라당이 이를 비난하는 것은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무책임한 주장이므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속좁은 시비는 접어두고 정쟁을 중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결의문 채택12일 서울시 의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사무총장 노동길)는 전반기 의회활동을 마치면서 결의문을 채택.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차기 운영위원장협의회 활성화에 적극 협조할 것과 남북한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의 직할시(도) 인민회의 대의원 대표와 교류협력 할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 자치·의회
  • 조상진
  • 2000.06.13 23:02

[긴급진단 후반기 의장선거] 전주...1당체제 '당내 잔치' 우려

제6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평화1동과 송천2동에 대한 보궐선거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이번 선거에 쏠리고 있다.그러나 의장단 선거는 시의회 의원 40명 가운데 무소속 3명을 제외한 37명이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에 선거결과는 당의 입김에 크게 좌우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대부분의 의원들 사이에서도 “당내에서 조율하기가 쉽다”면서 “다만 상황이 유리하게 주어지면 한번 뛰어보겠다”는 분위기가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해야할 후보자들은 당내 분위기를 지켜 보면서 한편으론 자율경선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조심스럽게 득표전선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선거흐름은 중앙정치의 지방자치에 대한 개입이라는 질타와 함께 1당체제에 따른 ‘당내 잔치’로 받아들여져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생활정치를 기대하는 시의원들에게 중앙정치의 흉내내기나 축소판으로 줄서기나 해야하는 현실적인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의장단 선거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민주당의 덕진·완산지구당간에 이뤄졌던 전·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직 순환배정의 약속에 따라 의장은 덕진지구당에서,부의장은 완산지구당에서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의장선거는 이원식 현 부의장과 최진호 전의장등으로 크게 압축됐으나 최 전의장이 경선에 뛰어들지 않고 최근 지구당 사무국장에 자리를 옮기게 됨으로써 돌발적인 사태가 없는한 의사봉은 이 부의장쪽으로 가닥이 잡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의장선거는 다소 맥이 빠진 상태이고 부의장 선거가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는 후보가 난립하면서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완산지구당 몫으로 할애된 부의장에는 3선인 김진환(중노1동),남경춘의원(교동)과 재선인 문홍렬(동완산동),심영배의원(효자1동),이석환(동서학동),그리고 초선인 김광수의원(서서학동)등이 뜻을 굳히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재선·초선의원들이 대거 선거대열에 참여하는 것은 후반기 의장에 재선출신이 유력해지면서 원활한 의회운영의 구도를 위해 젊은 기수론으로 도전하는 입장이나 3선들도 스스로 입지를 꺾을 수 없다는 대결형국을 보이고 있다.의장단 선거와 함께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사회문화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등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싸고 밀고 당기는 숨가쁜 레이스가 수면아래로 펼쳐지고 있다.이들 4개 상임위원장의 경우 의장단 순환배정에 맞춰 의장이 선출될 예정인 덕진지구당쪽에서 운영위원장과 행정위원장이 그리고 완산지구당에서는 사회문화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장이 선출될 전망이다. 운영위원장에는 재선인 김용식의원(우아2동)이 강력한 후보로 나서고 있으며,행정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우성의원(금암1동)과 초선인 강희봉의원(호성동),유영래의원(조촌동)등이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또 사회문화위원장에 박창수(효자2동),이재천의원(삼천1동)등이 각축전을 펼치고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이재균(삼천2동),주재민(중앙동),임병오(서완산동)등이 지지기반을 굳히고 있다.하지만 이번 선거는 당내 영향력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어서 7월초 선거 직전이나 선거과정에서 불거질 것으로 예상되는 양측 지구당의 의견조율 결과가 벌써부터 큰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다.

  • 자치·의회
  • 최동성
  • 2000.06.12 23:02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