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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가] 장영달의원 객사정담

◈ 제1회 장영달의 객사정담 - 주민에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정치 선보여 장영달의원(민주·전주 완산)이 주민속에 파고드는 생활정치를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름하여 ‘장영달의 객사정담(客舍政談)’. 글자 그대로 전주시내 객사에서 매달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시민들의 진솔한 소리를 직접 듣고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17일 열린 첫번째 정치마당은 ‘16대 국회, 장영달의원에게 바란다’로 중소상공인 노동자 주부 대학생 장애인 시민단체 관계자등 1백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객사마루에 자연스럽게 앉은 상태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장의원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이 자리에는 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인 정세균의원(무주 진안 장수)이 함께 참여해 사회 경제적 약자인 영세서민, 장애인, 지방대학생 등의 복지및 취업기회 확대에 관한 질문에 답을 하였다. 또 이날 현장에 설치 운영한 민원접수대에는 5건의 민원이 상담 접수되었다.장의원이 ‘시민속으로’ 들어가 ‘시민의 소리를 들어’의정활동의 근거로 삼고자 하는 이 행사에는 관련 당사자는 물론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할 수 있다. 7월의 주제는 ‘대형할인점의 입점에 따른 지역경제’다.◈ 정동영의원, 전주고 제2 우정학숙 기공식 참석국회 정동영의원(민주·전주 덕진)은 17-18일 전주에서 전주고 총동창회및 제2 우정학숙 기공식에 참석하고 지구당 부위원장및 시도의원 연석회의를 개최.◈ 정세균의원국회 정세균의원(민주·무주 진안 장수)은 18일 지역구민, 당직자들과 함께 마이산 등반을 한후 진안게이트볼장을 방문해 게이트볼 회원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 이어 진안 무주 장수 3개군 농업경영인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자민련 도지부 성명자민련 전북도지부는 17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결과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 도지부는 논평에서 “이번에 합의한 5개항은 분단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적 초석”이라며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인 군산항과 문화적 전통을 지닌 전북지역이 이번 회담으로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

  • 자치·의회
  • 조상진
  • 2000.06.19 23:02

[전북정가] 민주당 도지부 남북정상회담 논평

◇ 민주당 논평민주당 전북도지부는 17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이제 국론을 통일하고 구체적인 실무협력에 최선을 다하자”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이날 김희수 도지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55년만에 이루어진 정상회담은 동족끼리 힘을 합하면 안될 것이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2백만 전북도민은 남북간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대변인은 “전북은 각분야의 대북교류와 투자는 물론 전북이 앞장서서 16개 시도 자치단체끼리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이협의원당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이협의원(민주·익산)은 17일 전체회의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이위원장은 16일 열리는 확대당직자회의부터 정례적으로 참석, 특위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발전특위 활동에 관한 당직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 장영달의원국회 장영달의원(민주·전주 완산)은 17일 전주시내 객사에서 ‘제1회 장영달의 객사정담(客舍政談)’을 개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객사정담의 첫번째 주제는 ‘16대 국회, 장영달의원에게 바란다’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청취한다고.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인 정세균의원이 최근 금융시장등 경제현안과 기업구조조정 등을 설명하며 통일운동가 이창복씨 등도 참석할 예정.

  • 자치·의회
  • 조상진
  • 2000.06.17 23:02

[전북정가] 민주당, 남북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기원 성명

◇…민주당, 남북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기원 성명민주당 도지부는 12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성명을 내고 남북간의 평화와 협력체제 구축을 기원했다.이날 김희수 도지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정상회담은 전북지역 13만 실향민은 물론 전국 1천만 이산가족 상봉문제나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력과 자원이 결합하는 경제협력문제 등이 해결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그동안 부진했던 대북교역이 더욱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자민련 한나라당 비난자민련은 12일 한나라당이 이한동 총리서리가 대통령권한대행을 맡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이를 반박했다.자민련 도지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국무총리서리제는 우리 헌정사의 오랜 통치관행”이라며 “한나라당이 이를 비난하는 것은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무책임한 주장이므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속좁은 시비는 접어두고 정쟁을 중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결의문 채택12일 서울시 의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사무총장 노동길)는 전반기 의회활동을 마치면서 결의문을 채택.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차기 운영위원장협의회 활성화에 적극 협조할 것과 남북한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의 직할시(도) 인민회의 대의원 대표와 교류협력 할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 자치·의회
  • 조상진
  • 2000.06.13 23:02

[긴급진단 후반기 의장선거] 전주...1당체제 '당내 잔치' 우려

제6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평화1동과 송천2동에 대한 보궐선거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이번 선거에 쏠리고 있다.그러나 의장단 선거는 시의회 의원 40명 가운데 무소속 3명을 제외한 37명이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에 선거결과는 당의 입김에 크게 좌우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대부분의 의원들 사이에서도 “당내에서 조율하기가 쉽다”면서 “다만 상황이 유리하게 주어지면 한번 뛰어보겠다”는 분위기가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해야할 후보자들은 당내 분위기를 지켜 보면서 한편으론 자율경선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조심스럽게 득표전선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선거흐름은 중앙정치의 지방자치에 대한 개입이라는 질타와 함께 1당체제에 따른 ‘당내 잔치’로 받아들여져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생활정치를 기대하는 시의원들에게 중앙정치의 흉내내기나 축소판으로 줄서기나 해야하는 현실적인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의장단 선거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민주당의 덕진·완산지구당간에 이뤄졌던 전·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직 순환배정의 약속에 따라 의장은 덕진지구당에서,부의장은 완산지구당에서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의장선거는 이원식 현 부의장과 최진호 전의장등으로 크게 압축됐으나 최 전의장이 경선에 뛰어들지 않고 최근 지구당 사무국장에 자리를 옮기게 됨으로써 돌발적인 사태가 없는한 의사봉은 이 부의장쪽으로 가닥이 잡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의장선거는 다소 맥이 빠진 상태이고 부의장 선거가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는 후보가 난립하면서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완산지구당 몫으로 할애된 부의장에는 3선인 김진환(중노1동),남경춘의원(교동)과 재선인 문홍렬(동완산동),심영배의원(효자1동),이석환(동서학동),그리고 초선인 김광수의원(서서학동)등이 뜻을 굳히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재선·초선의원들이 대거 선거대열에 참여하는 것은 후반기 의장에 재선출신이 유력해지면서 원활한 의회운영의 구도를 위해 젊은 기수론으로 도전하는 입장이나 3선들도 스스로 입지를 꺾을 수 없다는 대결형국을 보이고 있다.의장단 선거와 함께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사회문화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등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싸고 밀고 당기는 숨가쁜 레이스가 수면아래로 펼쳐지고 있다.이들 4개 상임위원장의 경우 의장단 순환배정에 맞춰 의장이 선출될 예정인 덕진지구당쪽에서 운영위원장과 행정위원장이 그리고 완산지구당에서는 사회문화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장이 선출될 전망이다. 운영위원장에는 재선인 김용식의원(우아2동)이 강력한 후보로 나서고 있으며,행정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우성의원(금암1동)과 초선인 강희봉의원(호성동),유영래의원(조촌동)등이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또 사회문화위원장에 박창수(효자2동),이재천의원(삼천1동)등이 각축전을 펼치고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이재균(삼천2동),주재민(중앙동),임병오(서완산동)등이 지지기반을 굳히고 있다.하지만 이번 선거는 당내 영향력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어서 7월초 선거 직전이나 선거과정에서 불거질 것으로 예상되는 양측 지구당의 의견조율 결과가 벌써부터 큰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다.

  • 자치·의회
  • 최동성
  • 2000.06.12 23:02

[기초의원 재선거] 김제...투표율 67.2%

-후보들간 선거기간 헐뜯기 인신공격성 발언 거의 없어 페어플레이 평가◇…김제시 만경읍 기초의원 재선거 투표마감결과 총 유권자 3천6백76명중 2천4백70명이 투표에 참가해 67.2%의 투표율을 기록.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98년 6·4지방선거와 올 제16대 총선 투표율 68.7%와 73.4%에는 못미치지만 저조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보다는 높다는게 일반적인 평.이처럼 투표율이 높은 것은 만경읍이 김제지역 정치 1번지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은데다 후보가 5명이나 출마해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번 만경읍 기초의원 재선거는 후보가 5명이 나서 경쟁이 치열한 반면 각 후보들이 선거운동기간 상대를 헐뜯거나 인신공격성 발언을 거의 하지 않은 편이어서 역대 어느 지방선거때보다 페어플레이정신을 보여주었다는 평가.특히 후보들이 합동연설회때 상대후보 연설이 끝난뒤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다정함도 보여준데다 연설회가 끝날때까지 선거운동원들이 자리를 지켜주자 지역주민들은 선후배및 학교 동문으로 얽혀 있는 지연및 학연을 무시할수 없는 좁은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해준 것이라는 해석들.◇…이번 선거개표 결과 넓지않은 지역에서도 후보출신지역에 따라 표성향이 뚜렷, 지역대결구도 양상.경합을 벌인 기호 2번 이필선후보(55)와 기호 5번 최승운후보는 각각 자신의 출신지역인 제 1투표구(읍소재지)와 제 2투표구(소토리·송산리)에서 압도적 표를 획득.

  • 자치·의회
  • 홍동기
  • 2000.06.09 23:02

[기초의원 재선거] 김제...이필선당선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깨끗한 의정활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하겠습니다.”김제시 만경읍 기초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한 이필선당선자(55)는 두번의 낙선끝에 당선된 탓인지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한채 “의정진출의 기회를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거듭 감사를 드린다”며 당선소감을 이같이 피력.이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풍부한 경륜과 불의와 야합하지 않은 인물을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의 결과”라며 “읍승격에 걸맞는 도시기반확충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용기를 북돋아 준 유권자와 김대중대통령의 개혁정책에 적극 동참하려는 강한 의욕이 두번낙선의 쓰라림에서도 재기토록 했다고 밝힌 이당선자는“공약으로 내건 첨단지역농업개발센터 유치·레저 휴양공간으로 능제저수지개발·종합물류기지 조성·교통요충지에 부응한 터미널 현대화·농기계관련 산업육성등을 착실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만경초등학교와 만경중·김제고를 졸업한 이당선자는 만경면 반공연맹 초대청년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만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회장·만경읍 의용소방대원등으로 활동중.가족으로는 부인 윤정숙씨(52)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 자치·의회
  • 홍동기
  • 2000.06.09 23:02

[기초의원 재선거] 군산...투표율 16대총선보다 높아

군산지역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이 예상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관내 최고치이자 도내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성산면지역은 지난 16대총선 57.43%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 지역선거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성산면이 70.16%로 도내 최고치를 기록했고 선양동 45.0%, 소룡동 33.12% 등으로 집계됐다. 관내 평균 투표율은 43.66%이다.성산면지역이 이같은 높은 투표율은 보인 것은 채씨문중의 직전의원이 상대후보의 고발로 의원직을 상실하자 이에 상당수의 채씨 문중이 똘똘 뭉쳤지만 의회에 들어가 의장에 도전하겠다는 인물론으로 맞선 재선의원 출신인 이인효당선자의 선거전략이 주민들사이에 먹혀들면서 예상외로 큰표차로 승리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고봉산을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산동지역(창오, 산곡,대명리)과 서쪽의 산서지역(성덕, 여망, 둔덕, 고봉리)으로 불리는 소지역주의가 꿈틀거린 상황에다 대성씨인 채행석후보가 다소 유리하지않겠느냐 분석도 나왔지만 여러차례의 선거경험이 있는 이당선자측의 집요한 선거운동이 사실상 승인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번 선거구중 가장 유권자가 많은 소룡동지역은 지역이 광활한데다 공장지역등으로 별다른 쟁점이 부각되지 않아 관내 평균투표율보다 10% 가량 낮아 아무도 예측할 수없는 살얼음판 선거였다. 그러나 민주당 신구세력간 다툼과 토박이론을 내세운 후보등 3파전으로 전개된 소룡동지역은 토박이론으로 주민들과 수십년동안 고락을 해온 장덕종후보가 2위와 근소차로 승리해 다소 의외라는 평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전통적인 동지역인 선양동은 2파전으로 전개된데다 도시풍으로 투표율면에서는 평년작을 유지했고 화려한 경력을 내세운 이만수후보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 자치·의회
  • 정영욱
  • 2000.06.09 23:02

[전북정가] 정동영의원, 밝은 정치인 12인에 선정

◇ 정동영의원, 밝은 정치인 12인에 선정국회 정동영의원(민주당 전주덕진)은 최근 ‘밝은 정치인선정위원회’가 뽑은 모범적인 정치인에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밝은 정치인은 대학교수. 국회출입기자.학생등 각계 1천명이 선정위를 구성, 종합분야와 입법, 사회봉사, 공약실천등 4개분야로 나눠 선정했으며 정의원을 비롯 김근태, 이상수, 추미애, 김민석, 김홍신, 박상천, 정몽준의원등이 포함됐다.정의원은 “밝고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 군산항만 관세자유지역 탈락 - 민주당.전북도 정책실패 탓한나라당 전북도지부(지부장 임광순)는 29일 군장신항만의 관세자유지역지정 탈락과 관련 성명을 내고 “민주당소속 국회의원과 전북도의 지역개발정책 실패때문”이라고 비난.한나라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부산항과 광양항보다 하역능력과 배후여건이 뛰어남에도 불구, 군장신항만이 제외됐다”면서 “이는 전북정치권보다 타지역이 앞섰다는 의미”라고 피력.한나라당은 이어 “당차원에서 강력대응함은 물론 중앙당과 연계,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과 전북도도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

  • 자치·의회
  • 권순택
  • 2000.05.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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