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0-01 14:05 (Sat)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전북경진원, 22일부터 순창장류 소공인 스마트혁신역량 심화 교육 실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전북경진원)이 운영하는 순창장류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5월에 진행한 상반기 스마트혁신역량교육에 이어서 22일부터 올해 하반기 ‘순창장류 소공인 스마트혁신역량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순창장류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창군, 경진원이 함께 운영하는 기관으로 순창지역 전통장류 제조 소공인들의 성장 발전을 위한 밀착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심화 교육은 순창장류특구에 위치하고 있는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순창발효소스생산동 2층 교육강의실에서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5회(1회 3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소공인들의 온라인 비즈니스 역량 확보를 위한 소셜플랫폼 구축, 블로그 마케팅, 유튜브 마케팅 심화교육으로 현대사회 소비 패턴 및 타켓 소비자의 변화에 대응하고 최신 경향에 맞는 마케팅기법 배양을 위한 스마트혁신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전북경진원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교육사업과 연계해 내실을 다지고 순창장류특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통해 순창 전통장류 집적지 소공인의 협업 활동을 강화해 경제 활동 촉진과 더불어 한국 전통장류의 계승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9.21 18:00

"건설공사 품질검사 공공성 회복 시급"

국토부 건설공사 품질검사 실적이 매년 감소하면서 민간 대행기관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어 건설품질 검사의 공공성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토부의 5개 지방국토관리청(이하 지방청)의 품질검사는 인력과 서비스 부족으로 현장에서 외면받고 있는 반면 민간 대행기관(이하 민간)은 거짓성적서 발급 등 신뢰성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된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20일 국토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5개 지방청이 최근 5년간 실시한 품질검사 실적은 2018년 3,012건, 2019년 2,384건, 2020년 1,189건, 2021년 555건, 2022년 620건으로 총7,760건에 불과했다. 국토부는 2020년 3,000건을 목표로 세웠지만 달성건수는 1,189건(40%)에 불과했고, 2021년은 절반수준인 1,500건으로 하향조정 했지만 555건(37%)에 그쳤다. 이에 반해 민간은 2018년 174,659건, 2019년 191,434건, 2020년 195,241건, 2021년 216,865건, 2022년 8월말기준 148,267건으로 증가세에 있다. 민간 대행기관의 수도 2018년 174개에서 2022년 186개로 크게 늘어 민간 영역이 날로 커지는 중이다. 건설공사 품질검사 공공성이 높은 지방청이 건설사업자들에게서 외면받고 있는 데는 부족한 인력, 불편한 편의성, 민간 대비 비싼 수수료 때문이다. 실제 지방청별 담당인력은 0.8명 수준으로 이조차도 원주지방청이 공석이여서 총4명에 불과한 상황이지만 민간은 기관마다 평균 7.8명이 배치되어 있다. 또 민간은 직원이 직접 건설현장에 방문해 시료를 채취해가는 반면 지방청은 건설사업자가 채취한 시료를 지방청에 직접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한다. 하지만 민간이 커질수록 거짓증명서 발급, 무자격자 검사 실시, 검사방법 미준수 등 관련 법령 위반에 따른 과태료 등 행정처분도 최근 5년간 총95건에 달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럼에도 국토부는 건설현장 품질 안전을 위해 민간 평가주기를 1년 단위로 줄여야 한다는 여론을 외면하고 평가주기를 2년으로 유지하며 인력확보, 편의성 증진, 수수료 인하 등 개선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조오섭 의원은 "국토부는 건설현장 품질검사가 건설노동자 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인데도 현실을 방관만 하고 있다"며 "광주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사고의 원인이 부실한 건설자재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20 17:35

전북 8월 고용률·실업률 1년 전보다 상승

전북지역의 8월 고용률과 실업률이 1년 전과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8월 고용동향 조사 결과 전북지역 취업자 수는 98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5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3.2%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했다. 전북의 8월 실업자 수는 1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1.7%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증감내용을 보면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4000명, 4.0%), 농림어업(1만 3000명, 7.7%), 광공업(3000명, 2.2%), 도소매·숙박·음식점업(3000명, 1.7%)이 각각 증가했다.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4000명, -17.3%), 건설업(4000명, -5.4%)은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전북지역의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은 코로나19 거리두기의 완전한 해제로 노인 공공 일자리 등이 증가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전북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6.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6시간 감소했다. 종사자별 전년동월대비 취업자의 증감 내용을 보면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는 8000명(4.8%), 상용근로자는 4000명(1.0%)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만 1000명(-24.6%) 감소했다. 비 임금근로자 중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1000명(14.8%), 자영업자는 3000명(1.2%) 증가했다. 취업시간대별 전년동월대비 취업자 증감 내용을 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42만명으로 6만 7000명(18.8%) 증가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55만명으로 5만 7000명(-9.4%) 감소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9.18 16:56

정서곤충’이용 국민 건강·농가 소득 쑥쑥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정서곤충을 이용한 농가형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치유 효과를 검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서곤충은 사람들이 곁에 두고 기르면서 자연을 이해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곤충이며 그동안 농촌진흥청은 종 선발 평가법을 이용해 곤충 치유프로그램에 적합한 종으로 왕귀뚜라미, 호랑나비, 누에, 장수풍뎅이를 선발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경기 안성과 전북 순창에 있는 농가를 선정해 매주 1회씩 10회에 걸쳐 치매 환자 10명, 발달장애인 19명을 대상으로 농가형 치유프로그램을 적용했다. 경기 안성에서는 호랑나비와 장수풍뎅이, 전북 순창에서는 호랑나비와 왕귀뚜라미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여기에 농가 자원인 허브, 도자기 등을 활용한 체험, 놀이, 작업, 치유 기법 등을 추가해 특색을 살렸다. 프로그램 시행 전후로 참여자들의 혈관 내 산소포화도와 혈압, 스트레스를 측정했으며, 우울증과 불면증, 주관적 행복감,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은 모두 감소해 안정화됐다. 우울증 척도는 체험 전 2.09에서 체험 후 1.55로 줄었으며, 행복감 척도는 체험 전 3.38에서 체험 후 3.89로 증가했다. 또한, 이번 연구로 곤충 치유프로그램이 일반인뿐만 아니라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치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은 내년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농가형 곤충 치유프로그램의 임상 효능을 의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농가 소득 모형을 연구, 개발해 국내 곤충 농가의 소득 창출을 도울 예정이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18 16:55

LX사이클, 장애인 국가대표에 각종 기술ㆍ경험 전수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 사이클선수단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재능 나눔에 나섰다. LX 사이클선수단은 15일 전주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함께하는 사이클 훈련’에서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및 상비군에게 그동안 쌓아온 훈련 경험 및 경기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전수했다. 아시안게임 5관왕 장선재 감독을 비롯해 국가대표 4명을 보유한 LX 사이클선수단은 유년기 초보 선수에서 국가대표가 될 때까지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맞춤형 강의와 훈련을 진행했다. 실내에서 진행된 강의에서는 페달링, 조정술 등 기술적인 훈련 방법부터 영양섭취, 훈련 후 회복, 정신관리 등 생활ㆍ심리적인 부분까지 장애인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두루 다뤄졌다. 트랙 훈련에서는 스탠딩 사이클을 타는 지체장애인 선수들과 텐덤 사이클(2인용 자전거)을 타는 시각장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내에서 설명했던 페달링, 조정술, 스타트 기법 등 사이클 기술을 직접 보여주며 자세히 알려줬다.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이영주 감독은 “평소 우수한 비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노하우를 들을 기회가 많이 부족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LX공사에 감사하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장애인 체육을 위한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15 17:33

차기 전북개발공사 사장, 최종 추천자는 누구?

전북개발공사 사장에 응모한 인사 가운데 2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떤 인사가 최종 추천을 받아 차기 사장에 임명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전북개발공사는 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었고 2명의 인사가 서류심사를 통과해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22일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해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최종 후보자로 추천될 경우 전라북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전라북도의회 인사 청문절차를 거쳐 사장으로 임명된다. 전북개발공사의 경우 전북도 출연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택지개발과 아파트 건설 사업 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기관이며 업무영역도 방대해 차기 사장에 누가 임명될지를 놓고 공모과정부터 지역사회의 시선이 집중돼 왔다. 이번 사장공모에 접수한 인사에 대한 신상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전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지역 내에서는 전북지역 군수출신과 함께 김관영 도지사가 낙점한 외지 출신 인사의 경쟁구도로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정보가 나돌았다. 특히 2차 공모에 접수한 군수출신 인사가 도지사와 사전 교감도 없이 공모한 상태여서 이미 도에서 내정된 인사로 판세가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면접이전에 공모 자진 철회도 점쳐지고 있다. 군 단위 자치단체장까지 했던 인사가 공연히 들러리만 섰다는 오명을 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이나 업무능력보다는 도지사의 낙점에 따라 공기업 사장이 임명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도지사가 낙점한 인사의 경우 명문대 출신이며 1군 건설사의 임원출신 이지만 전북지역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지방 공기업의 특성상 업무추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는 예상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장 공모자격이 공기업 등의 상임임원출신과 4급 이상 공무원 경력 등을 요구하면서 능력 있는 인사가 원천 배제됐다는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과 인천, 전남 등의 도시개발 관련 공기업의 경우 공모 자격요건을 완화해 LH출신 지역 본부장이 사장에 임명된 경우가 많은데 전북개발공사의 경우 업무능력보다는 전북도에서 낙점한 인사나 공무원 간부출신에 짜 맞춰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개발 공사 관계자는 "개인정보법 차원에서 응모인사에 대한 신상은 16일 발표이전에는 알려줄 수 없다"며 "사장 공모자격은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왔으며 이번 공모에서 전혀 달라진 게 없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15 17:26

[이상청의 경매 포인트] 산간농촌지역 내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밭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전)- 본 건은 노촌호 동측 인근 상미치마을에 위치하며, 주위는 산간농촌지역으로 주택, 전, 답, 임야 등으로 형성돼 있다. 산간농촌지역으로 대중교통사정 등은 불편하며, 인근까지 세로(가) 도로를 통하여 접근 가능하나 차량출입은 할 수 없다. 부정형의 완경사 토지이며,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승인지역이다. 임실군 관촌면 용산리(공장)- 본 건은 농원마을 내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축사,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국도주변 농촌지대다.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간선도로와의 연계성 및 버스승강장과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여건은 무난한 편이다. 남측 하향 완경사지의 계단식으로 평탄하게 조성한 상태의 부정형 토지며,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건축 등 허가제한지역이다. 김제시 검산동(답)- 본 건은 검산오거리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변은 전 등 농경지, 소규모 공장, 숙박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인근까지 소형차량 및 농기계의 접근이 가능하고 간선도로가 통과하는 등 제반교통사정은 보통정도이다. 평탄한 대체로 삼각형의 토지이며,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 경제일반
  • 기고
  • 2022.09.14 18:11

전북도, 공공 와이파이 구축 전국 하위권 맴돌아

전북지역의 면적대비 공공 와이파이 구축이 서울과 비교하면 약 45배 차이로 현저히 뒤떨어져 개선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이정문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7개 광역시도별로 면적대비 구축된 공공 와이파이 개소 수가 100㎢ 당 가장 많은 곳은 서울(948개)로 집계됐다. 전북의 경우 면적대비 구축된 공공 와이파이 개소 현황을 보면 100㎢ 당 21개로 서울과 비교하면 약 45배 차이가 났으며 전국에서는 강원(14개), 충북(20개)에 이어 3번째로 가장 적었다. 인구와 소득의 수도권 집중화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보 통신의 격차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격차가 발생한 이유는 지자체의 세입 규모에 따라 이를 부담할 수 있는 재정여건이 충분한 지자체가 상대적으로 구축 수요를 많이 제출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계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시내버스 등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구축된 공공 와이파이의 회선사용료 및 장비 유지·보수비 등의 운용비용(1개소 당 월 3만 3000원)은 지자체가 전부 부담해야 하는 형편이다. 공공 와이파이 설치 수요는 점점 증가하지만 지자체가 추가적으로 구축을 하고 싶어도 재정여건이 열악한 경우 더 이상 할 수 없는 구조여서 지역 쏠림이 해소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구축된 공공 와이파이에 대한 유지 보수는 별도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지자체가 매달 납부하는 회선사용료에 포함돼 있다 보니 적극적인 운영 관리가 부족한 실정이어서 적절한 시기에 장비 교체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공 와이파이의 회선사용료 절감과 추가 구축을 위해서는 국비 지원 또는 약정 할인 등을 통한 지자체 부담 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정문 의원은 “지자체별 공공 와이파이 구축 차이로 인해 지역 간 통신 소외계층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의 지역별 안배를 균등히 하고 지자체의 회선사용료 부담을 덜 수 있는 현실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전북도의 경우 민선 8기 혁신 도정 가운데 도민 행복을 목표로 공용 와이파이 설치를 주요 과제로 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도정 추진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필수적인 것이다. 현재 전북지역 내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시‧군 수요조사와 함께 신청 대상지별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공공 와이파이 사업이 지자체별로 진행되다보니 설치 장소나 비용 부담 등에 어려움을 겪는 측면이 있다”며 “도민들의 정보통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9.14 17:35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