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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체육회장 시대 성과와 과제] (하)민선2기 과제

체육인과 전문가들은 민선 2기 체육회의 숙제로 안정적인 민선 체육회의 정착을 위해선 무엇보다 안정적인 예산(재정)의 확보,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 등을 꼽고 있다. 정강선 현 전북도체육회장은 "전국체전에서의 성적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지급되는 성과금, 즉 예산의 문제와 직결된다. 또한 체육회가 운영할 수 있는 실업팀 창단 등을 감안하면, 전북에서는 한 해 최소 5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누누이 주장해 왔다. 권순태 전 전북유도회장, 김동진 전 도체육회 부회장, 최형원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최근 잇따라 민선 2기 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 역시 "안정적 예산 확보"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 체육인과 전문가들도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석대학교 조현철 체육학과장은 "예산편성권과 집행권을 갖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의 성패를 가름하는 척도"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체육인의 현안인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지도자 처우 개선 및 정규직화 등에 대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체육행정 전문성 확보를 비롯한 충분한 재정의 확보가 가장 우선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변호사(전라북도바둑협회장)는 "강원도 체육진흥 조례는 전전년도 도세 수입결산액의 2% 이내를 보조하도록 되어 있는데, 전라북도 조례개정시 운영비 외에 사업비 지원 범위에 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7월 도지사와 도체육회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 15인을 위원으로 하는 지역체육진흥협의회의 활성화도 요구된다. 지역체육진흥협의회는 구성이후 단 한 차례도 회의를 열지 않아 전북도와 도체육회의 소통 부재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민선 2기 체육회장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로 지자체 및 체육관련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 능력이 꼽히는 이유다. 박 변호사는 "규정상으로는 연 1회의 정기회의와 함께 수시로 임시회의를 개최할 것을 예정하고 있으나, 얼마나 실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변호사는 현재 존속기한이 2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전라북도 체육진흥기금'의 기한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내놨다. 현재 100억 원 정도의 기금이 적립되어 있고 매년 2억 원 정도가 적립돼 사용 중인데, 기금 기한 연장과 더불어 적립금의 적정한 사용처에 대해 고민하고 체육회가 의견을 개진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변호사는 도 체육회의 체육시설 수탁 업무 범위와 권한의 확대, 노인체육 관련 권한과 이슈 선점 등도 민선2기 체육회의 과제로 꼽았다. 국립 전북스포츠 종합 훈련원과 무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건립 등 전북 현안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방향성 확보가 목표라는 제언이 나온다. 조 학과장은 “남원의 경우 현 진천 선수촌과의 차별화 방안이 부족하다”며 “기초 종목 연계 맞춤형 훈련기법 개발과 지도자 교육 및 연구인력 확대, 경기력 분석 결과에 대한 환류 체계 등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무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건립과 관해서는 “어떠한 방향성을 기반으로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선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학과장은 "민선 2기 전북체육회의 발전을 위해서 '행하는 스포츠와 참여하는 스포츠’의 상호 연계성을 강화해야 하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발전과 지자체 체육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07 18:50

[민선체육회장 시대 성과와 과제] (상)민선1기 문제점

한 달여 뒤면(12월 15일) 전북도를 비롯한 광역단체의 두 번째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가 전국적으로 치러진다. 체육계 안팎에서는 민선 1기 체육회가 '정치와 체육의 분리'라는 국민체육법개정에 따른 시작의 단계였다면, 민선 2기는 정착의 시기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전북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 체육회가 지방자치단체 예산지원에 따라 각종 대회 성적과 체육회 운영이 좌지우지되고 있고,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업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전북일보는 두 차례에 걸쳐 전북도체육회를 중심으로 민선1기 체육회의 현재와 민선 2기 체육회의 과제를 짚어본다.(편집자 주) 민선 체육회의 독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체 예산(재정) 확보가 중요한 가운데, 최근 예산 지원을 근거로하는 조례가 개정됐지만 '반쪽' 개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다 전북도와 전북체육회의 법적으로 의무화된 소통창구는 사실상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북도와 전북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 제3항이 개정,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에 예산의 범위에서 운영비를 지원하여야 한다'고 예산지원이 의무화됐다. 전북도의회는 법 개정에 맞춰 지난 9월 도 체육회에 의무적 예산지원을 명시한 '전라북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과거 예산지원을 '할 수 있다'는 조항이 '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으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지원만 할 뿐,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예산지원 액수를 줄일 수도, 늘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를 두고 체육계에서는 "상위 법개정에 따른 조례 개정일 뿐, 예산지원이 부족한 현실과 별반 차이 없는 '반쪽짜리' 조례 개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체육계 한 인사는 "전북을 비롯한 다른 광역단체에서 조례 개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원 가능 예산 범위를 명시하는 등 구체적으로 개정을 해야 진정한 체육회의 예산 독립, 체육독립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현재까지 예산 지원 범위를 명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논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못 박았다. 최근 5년 새 전북도에서 체육회에 지원한 예산은 100억 원 이상 줄어들었다. 도는 전국체전이 도내에서 열린 지난 2018년 306억 원을 도 체육회에 지원했지만, 2019년에는 212억 원으로 예산을 대폭 줄었다. 2021년에는 188억 원으로 줄였다가 올해 10억 원을 늘렸을 뿐이다. 여기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7월 지자체의 체육진흥 계획 수립 등을 협의하기 위한 지역체육진흥협의회가 도지사와 도체육회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 15인을 위원으로 구성됐지만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 체육회에 대한 예산지원은 부족하고 도와 체육회 간의 정무적 소통과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사이 전북 체육의 주요 현안은 터덕 거리고 있다. 민선 체육회장 출범 과정에서 부터 불편했던 도와 체육회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은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히면서 민선 체육회장의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전국체전에서 전북이 사실상 최하위인 14위라는 성적을 기록하면서 체육계 내부에서 자조섞인 목소리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체육계 관계자는 "민선 1기 체육회는 법인화를 통해 체육회 독립이라는 기틀을 다진 부분이 있다. 민선 2기 체육회에서는 전국체전 성적과 직결되는 체육회 예산에 대한 증액과 유지가 가장 중요한 현안이며, 다음으로 도와의 정무적 소통 및 상시 협의창구의 활성화 등이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06 18:01

대한체육회-전북(시·군)체육회 체육발전 위한 소통 간담회

대한체육회와 전라북도체육회가 지역체육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일 도 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한체육회-전북(시·군)체육회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체육 정책 등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2022년 지방체육회장 선거 추진상황 △민선1기 지방체육회 주요 성과 △2022년 대한체육회 주요 행사 추진결과 △2023년도 주요 국내·외 체육행사 등을 설명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을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체육회장들은 예산 지원 확대, 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 지원, 지역실정에 맞는 체육 정책 발굴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오는 12월 치러지는 체육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결의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전국 시·도를 돌며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고, 지방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체육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정부와 국회에도 우리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준 이기흥 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전북을 비롯한 전국 시·도체육회를 돌며 순회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01 13:46

김동진 전 전북도체육회 부회장 민선2기 체육회장 출마 선언

김동진(60) 전 전북도체육회 부회장이 민선 2기 전북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회장은 18일 오전 11시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1기 체육회장 체제에서 안착하지 못한 전북체육은 지금 위기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 제가 변화와 발전을 통해 위기에 처한 전북체육을 살리고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2020년 민선 1기 체육회가 출범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체육 현장은 그 방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면서 “선수들은 맘 편히 운동에 전념할 수 없고, 지도자들 역시 열악한 훈련환경을 토로하고 있다. 생활체육인들 역시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도 및 전북도의회와의 불협화음으로 체육예산이 줄어들면서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면서 “실제 최근 치러진 전국체전에서 전북은 사실상 꼴찌인 14위에 그쳤다. 체육인의 길을 걸었던 한 사람으로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 도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예산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부회장은 “전북체육회장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닌, 항상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고 전북체육 발전만을 생각하고 봉사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전북체육이)제대로 된 길을 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선수 출신 전문가인 저는 현장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과거 매트 위에서 흘렸던 땀방울을 이제는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구슬땀이 나도록 뛰고 또 뛰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회장은 공약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육행정 실현 △체육예산 안정적 확보 △지도자 처우개선과 정규직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 △학교체육 지원 강화 △전북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회 체질 개선 등을 제시했다. 레슬링 선수 출신인 김 전 부회장은 전북 레슬링협회 이사 및 전무이사, 전북체육회 이사,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레슬링선수단 단장, 전북체육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전북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과 대한체육회 문화환경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31 15:58

권순태 전 전북유도회장 전라북도체육회장 선거 출마 선언

권순태(71) 전 전북유도회장이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전라북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행보에 나섰다. 권 전 회장은 지난 31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체육회장은 전북체육의 위상을 회복해야 하는 기회를 부여 받음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도 있다"며 "저는 민선 2기 전북체육회장 출마를 결심하면서 체육인이 체육행사를 통하여 서로 화합하고 지역사회와 상호 공존하여야 한다는 평소 신념을 따랐다. 제가 회장으로 당선 될 경우 도 체육회를 체육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공존하는 체육단체로 운영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권 전 회장은 "민선 1기체육회가 출범했지만 임기 내내 코로나19가 지속돼 선수들의 사기가 저하됐고, 전국체육대회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실체적으로 보여지지 않은 점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민선 2기 도 체육회는 개인의 차원을 넘어 전문화된 조직 구성원들이 강하고 밀접하게 장기간에 걸친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 전 회장은 공약으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화합과 혁신 △전북연고 실업팀 창단을 위한 전북도, 전북연고 기업과 적극 협의 △초·중·고 연맹대회 개최를 통한 체육 꿈나무 육성 △각종 체육대회 유치 △체육진흥 공적 은퇴 체육인에 대한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등을 내놨다. 아울러 그는 이같은 공약들을 실천하기 위해 체육회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과 대한체육회 체육기금의 지역 배분 상향등을 청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 전 회장은 "앞으로 많은 체육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전국체육대회에서 1등하는 전라북도가 될 수 있도록 전북체육 시대를 열겠다"며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격려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전주시유도회장과 전라북도유도회장을 역임한 권 전 회장은 전주시 체육회 부회장, 전북체육포럼 회장, 정읍시체육회 고문, (주)태인, (유)상두산업 회장을 맡고 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31 12:59

전국 91개 스포츠클럽, 전주서 ‘한판승부’

전국 91개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최강 자리를 놓고 전주에서 격돌한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2022년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지역 공공스포츠클럽간 연계강화 및 교류 증진을 통해 스포츠클럽 사업 활성화와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전주에서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1개 공공스포츠클럽 4000여 명이 참여해 △탁구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수영 △배구 △무도 △체조 △농구 △스쿼시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움츠렸던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맘껏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일상회복을 위한 치유와 극복의 ‘스포츠 대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상호 우정과 친선교류를 통한 감동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스포츠클럽은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226개 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유아·청소년·성인·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해 전문지도자의 도움을 받아 높은 수준의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2.10.26 17:33

박지원 전라북도바둑협회 회장, 전주시 체육회장 출마 선언

오는 12월 민선 2기 광역과 각 기초단체 체육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박지원(35·변호사) 전라북도바둑협회 회장이 전주시체육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회장은 26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로 다소간 침체됐던 전주시체육회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고, 산재한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철거예정인 전주종합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시 체육회와 종목단체를 위한 공간 마련 △예산 관계 부처와의 적극 소통 △공보와 홍보기능 강화 △인건비 현실화와 대회 확대를 위한 후원금 유치 △체육회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 등의 공약을 내놨다. 박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은 공약의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여러 의견에 늘 마음을 열고 경청하면서, 어떻게 체육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시민들의 품에 체육의 장점과 효과를 안겨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며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며 "활기찬 젊음으로 민선 2기의 변화와 도약, 혁신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회장은 상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41회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법률지원단장, 전라북도 체육회 이사, 전라북도 바둑협회 회장,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오는 12월 15일에는 전국 동시로 광역 체육회장 선거가 실시되며, 기초단체 체육회장 선거는 일주일 후인 12월 22일 치러진다. 선거관리 업무는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맡는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26 15:53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종합 순위 11위로 대회 마무리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종합순위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에 따르면 전북선수단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일원에서 열린 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41개와 은메달 39개, 동메달 52개 등 132개의 메달을 획득, 대전에 이어 종합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종합 순위 12위를 기록했었다. 전북선수단은 이번 체전에 26개 종목 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꿈나무 선수로 육성하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5회 연속 2관왕을 차지했었던 육상트랙 임진홍 선수(T38/100, 200, 400m)가 2년 연속 대회 3관왕과 한국신기록 1개를 수립하했다. 육상필드 문지경 선수(F33/창, 원반, 포환)와 사이클 이도연(H4), 김용기(H3), 허윤정(H3) 선수(개인도로, 개인도로독주, 팀릴레이)도 3관왕에 올랐다. 또 사격 유영권 선수(50m 권총, 공기권총)는 세계신기록을, 사이클 김정빈/최지윤(TandemB/개인추발4km, 개인도로독주)은 한국신기록을 기록했으며, 석호진(C1/개인도로, 개인도로독주)과 태권도 임원준(DB/품새 개인전, 단체전), 육상필드 김정호(F55/포환,창), 양궁 김경화(리커브 개인전, 혼성2인조), 휠체어펜싱 류은환(에빼, 플러레 개인전), 파크골프 염범열 선수(PGST2/개인전, 4인조 단체전)가 2관왕을 차지했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젊은 꿈나무 선수에 대해 타시·도의 영입설이 난무하여, 선수 유출 방지를 위한 팀 및 선수에 대한 지속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훈련시설을 포함한 훈련여건 개선, 전문지도자 배치 확대, 훈련장비·용품지원, 신인선수 발굴·육성, 우수선수 관리뿐만 아니라 장애인선수의 지속적 체육활동 및 안정적 생활을 위한 직장운동부 설립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24 15:37

2022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 성황개최

‘2022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도내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2일 순창군 일원에서 열렸다. 도내 여성들의 건전하고 밝은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매년 진행됐던 이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도내 14개 시·군, 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배구와 줄다리기, 피구, 산악, 체조, 단체줄넘기, 고리걸기, 투호 등 8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종목별 경기결과 배구(3부)는 남원시가 1위를 차지했고 부안군은 줄다리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한 피구는 임실군, 산악은 익산시, 체조는 정읍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단체줄넘기는 장수군이 우승을 차지했고 고리걸기와 투호는 각각 진안군과 군산시가 차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북 여성 생활체육인들이 장류의 고장 순창군에 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체육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라북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며 여성 생활체육인들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24 11:46

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대회 D-200일 행사 성황

전 세계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2023 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는 23일 김관영 전북지사, 김성주 국회의원, 서거석 전북도 교육감, 아태마스터스대회 시민서포터즈 등 500여 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D-200 오프닝을 시작으로 잔여일수 표시기 제막식, 성공기원 퍼포먼스, 대회 홍보대사 진성과 소리꾼 김주리의 판소리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2023년 5월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태권도, 배드민턴, 육상, 축구, 야구, 농구 등 2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만 30세 이상이라면 국가, 성별, 인종,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국제종합 생활체육으로 전 세계 1만여 명의 생활 체육인들이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단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내‧외국인이 전라북도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아태마스터스 대회는 경쟁보다는 어울림을 그리고 성과보다는 도전정신을 사랑하는 대회다”며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축제를 즐기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엄승현
  • 2022.10.23 16:55

정읍시, 핸드볼팀 창단 긍정적… 핸드볼 메카 명성 되찾나

전북 체육계에 실업팀 창단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정읍시에서 지역 체육계의 오랜 바램이었던 핸드볼 실업팀(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긍정 검토, 추진 할 움직임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이학수 정읍시장과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실업팀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여자 핸드볼팀 창단 관련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과거 정읍시는 2008년 핸드볼 팀을 창단, 운영했지만 2년 만인 2010년 각종 이유로 팀을 해체했다. 이런 상황 속 평소 체육에 대한 애정이 높은 이학수 시장과 실업팀 창단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정강선 회장의 뜻이 한 데 모아졌고 이에 따른 논의가 이뤄진 것이다. 실제 이 시장은 평소 체육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스포츠마케팅의 중요성과 효과 등을 잘 알고 있으며 실업팀이 없어 지역 체육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안타까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시는 핸드볼의 메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읍시의 경우 전통 핸드볼 강호인 정읍서초와 정일중(전 정일여중), 정읍여고 등 초-중-고가 연계되는 체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종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정읍여고는 올해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영화 속 주인공이었던 임오경 국회의원 등 무수히 많은 선수들을 배출 한 지역이기도 하다. 여자 핸드볼팀이 창단되면 학교 운동부 활성화는 물론이고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진로 문제 등으로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악순환도 끊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국내·외 핸드볼 대회 및 각종 대회를 정읍시에 유치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88서울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인 임미경 전북체육회 부회장은 “핸드볼팀이 창단되면 전북 핸드볼의 자존심을 일으켜 세울 수 있고 학생 선수들은 졸업 후 갈 곳이 있어 든든한 미래가 생기고 선수 수급도 원활해진다”며 “체육 인프라 구축도 탄탄해질 것이며 실업팀이 많이 생기면 전북체육도 강해지는만큼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팀 창단을 대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와 진안군, 순창군 등 자치단체에서도 실업팀 창단을 위한 긍정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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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10.17 15:56

민선2기 전북체육회장 선거 본격화

오는 12월 민선 2기 17개 시·도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가 전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전북도체육회장 선거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이번 도체육회장 선거는 전국체전에서의 전북선수단의 성적부진과 민선 1기 동안의 도체육회 예산 감소 등 추락한 전북체육의 위상이 선거 화두가 될 전망이다. 17일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전북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오는 12월 15일 민선 2기 도체육회장 선거가 치러진다. 1기에 이어 대의원 선출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도체육회 종목과 시군체육회 대의원으로 구성된 회원단체의 선거인단이 꾸려지게 된다. 선거운동기간은 9일이며, 후보자 사무소 개소, 후보자 본인 외의 선거운동은 선거법에 따라 저촉된다. 도내에서는 300명 이상의 선거인단이 꾸려질 전망인데, 도체육회는 11월 초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도체육회는 도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위탁 업무 협약도 맺었다. 이런 가운데, 전북에서는 4명 정도가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후보군들로는 김동진(60) 전 도체육회 부회장과 윤중조(63) 도체육회 고문, 정강선(53) 도체육회장, 최형원(60)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이 꼽힌다.(가나다 순) 이날 최 전 처장은 도체육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행보를 본격화 했고, 김 전 부회장도 18일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최근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열린 전북선수단의 성적부진, 민선들어 대폭 감소한 도체육회 예산 문제 등이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전북선수단은 14위를 기록했는데, 8년전 제주에서 열린 체전의 성적과 같다. 당시 전북 성적을 놓고 도체육회는 비판을 받았으며, 결국 당시 사무처장이 물러나기도 했다. 매년 달라지는 대진운과 예산부족에 따른 성적 등의 이유가 있긴 하지만 이 문제들을 놓고 현 회장에 대한 나머지 출마예정자들의 공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가 도체육회에 지원하는 예산의 경우 전북에서 전국체전이 열린 지난 2018년 306억이었다. 2019년에 212억원, 2021년에도 188억원으로 줄었고 올해 198억원이었다. 도내 체육계 인사는 "민선 1기가 정치와 체육을 분리한다는 시작점이었다면 민선 2기는 중간 지점, 체육의 독립성을 성숙시키는 단계가 될 것"이라며 "향후 대의원들이 이같은 생각을 갖고 신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17 15:40

최형원 전 전라북도 체육회 사무처장 체육회장 선언 공식 선언

최형원(63) 전 전라북도 체육회 사무처장이 17일 2기 민선 전라북도 체육회장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사무처장은 이날 전북체육회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의 출사표가 전북체육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며, 제가 무너지고 처참히 쓰러진 전북체육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며 "붕괴되고 무너진 전북체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전북 체육의 민주화와 선진화 추진 △도민의 스포츠권 보장 △체육 인프라 확대 △시군 체육회 지원체계 구축 △체육 꿈나무 육성 및 지원 등을 내놨다. 최 전 사무처장은 "지난 3년의 전북체육은 종목단체와 시군체육회 관리 미숙, 전북체육회 간부 부당해고 등 조직 내부의 갈등과 반목, 불신으로 직원 간 편가르기가 심각한 실정"이라며 "또 전라북도와의 불협화음으로 예산은 삭감되면서 전북체육회는 3년 만에 처참하게 추락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체육회에 대한 예산 삭감은 전국체전 성적으로 고스란히 반영됐다. 올해 출전한 전북 선수단은 전국 14위로 그동안 쌓아올린 전북체육의 위상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렸다"고 말했다. 최 전 사무처장은 또 "지난 6월 전라북도의 정기 감사에서 전북체육회장은 기관장 경고를 비롯한 훈계 및 시정, 주의, 권고 등의 처분을 받았다"며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산하기간과 위탁 보조기관 등에 대한 2021년 경영평가 결과 꼴찌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순창고와 전북대를 졸업한 최 전 사무처장은 전북체육회 공채 1기 출신으로 대한체육회 시·도 정책 자문위원, 전라북도 체육 진흥협의회 위원, 전라북도 전통무예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2023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경기 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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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10.17 15:37

제103회 전국체전, 전북선수단 종합 순위 14위로 마무리

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1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2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날인 7일차 금메달 38개와 은메달 56개, 동메달 82개 등 총 176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14위를 기록했다. 이번 체전에서 역도의 유동주(진안군청)는 -89kg급 인상,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을, 펜싱의 권영준(익산시청)과 배드민턴의 박희영·장병찬(원광대), 산악 이도현(전북협회), 체조 이상욱(전북도청), 수영 한다경(전북체육회)은 2관왕을 차지했다. 육상 김지은(전북개발공사), 철인3종(정혜림) 등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양궁 곽진영(전북도청), 레슬링 이중선(전북체고), 바둑 김민지(전북협회), 육상 김태희(이리공고), 롤러 손근성(전북체육회) 등도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유도와 역도, 자전거, 태권도, 씨름, 카누, 소프트테니스, 근대5종 등의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이 쏟아졌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이날 자전거 경기에서는 삼양사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개인도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삼양사는 개인 경기에서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울러 철인3종은 사상 첫 종목 종합성적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얻었다. 도 체육회는 이번 체전 결과를 면밀히 분석, 경기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또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 등과 협업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정정당당 선의의 경쟁을 펼친 우리 선수단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먼저 전하며, 아쉬움이 남는 체전이지만 전북 체육은 앞으로 더욱 비상할 것”이라며 “전북 선수단을 응원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엘리트 체육은 물론이고 생활체육, 학교체육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7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진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표한 선수들이 49개 종목(정식46개, 시범3개)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코로나19여파로 3년 만에 정상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 전북 선수단은 정강선 도 체육회장을 단장으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753명이 출전, 메달 사냥을 벌였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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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10.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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