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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2019 문체부장관기 전국 초등 태권도 대회 닷새간 열려

고창군립체육관에서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학생 태권도 대회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18일 열린 개회식에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및 군의원, 성경찬 도의원,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초등학생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 주최하고,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최동열)와 고창군태권도협회(회장 박원성)가 주관했다. A리그(연맹 등록 초등학교 팀 선수)와 B리그(태권도장 팀 선수)로 나눠 겨루기 부문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 품세부문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등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130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태권도 관계자는 대회장소인 고창군립체육관의 시설상태가 대회에 최적화 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다. 며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데도 좁다는 느낌이 없고, 냉방설비도 잘 돼 있어 경기에만 몰두 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유기상 군수는 태권도가 국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종목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의 유치를 통해 고창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태권도
  • 김성규
  • 2019.08.19 16:41

태권도 명문 전주 영생고, 재도약 날갯짓

전주 영생고등학교 태권도부가 잠시 주춤했던 침체기를 벗어나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 영생고 태권도부는 최근 몇 년 동안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근래 들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1997년에 창단한 영생고 태권도부는 그간 각종 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이며 태권도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종합우승(2014~2015)과 국방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종합우승(2014) 등을 비롯해 이선기(현 전주시청)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올해 들어 다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최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김두환(3년)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8강전까지 김두환은 RSC 승리 행진을 펼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RSC는 점수 차가 10점 이상 벌어지거나 상대 선수가 겨루기를 속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주심이 직권으로 중단하는 경기를 뜻한다. 또 손태환(1년)도 지난 7월 요르단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태환은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 합숙 훈련 중이며 전도유망한 선수다. 조제섭 영생고 태권도부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고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상위권 입상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8.18 17:23

전주대, 2019 평창 세계태권도 한마당서 종합우승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평창 용평 돔에서 열린 2019 평창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서 단체전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6년 종합 1위를 자치한 이후 3년 만이다. 세계 태권도 한마당은 세계 57개국 5000여 명의 태권도인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권도 축제다. 이중 가장 이목이 쏠리는 종목은 단연 단체전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이다. 팀 대항 종합경연은 품새, 격파 등의 지정된 태권도 기술을 활용해 9~13명의 선수가 경연하는 종목으로, 선수들은 소속팀의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 종목에서 전주대 태권도학과는 A, B팀이 각각 1위, 3위를 차지하며 출전한 모든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고 태권도 시범 분야 세계 정상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Fire Fighter팀(A팀)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소방관의 결연한 모습을 태권도 시범으로 풀어 경연을 펼쳐 최고점인 72.50점을 받았다. 2위인 제2군단사령부보다(71.60점) 0.90점 높은 점수다. Fire Fighter팀은 2019년 강원 대형 산불에 투입된 119 소방관의 투지와 열정에서 영감을 받아, 119 소방관이 화마와 싸우는 모습을 태권도 기술인 호신술, 회전격파, 단체격파, 품새 등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시범으로 표현해냈다. 소방 호스와 화재 연기 등 각종 소품과 무대 효과를 사용하여 무대 완성도를 더욱 높였고, 고난도 기술을 모두 성공시키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주대 태권도시범단 전상현(주장)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5개월 동안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모두 합심하여 연습했기 때문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주대 태권도시범단 박준희 코치는 최광근 학과장님과 이숙경 감독님을 중심으로 시범단원 모두가 부상을 이겨내며 연습한 결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함께 고생해온 단원들 모두가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31 17:36

‘무주의 태권소녀’ 정다인·이유림 선수, 무주 빛내다

무주의 태권소녀들이 또 한 번 태권도의 고장 무주를 빛냈다. 지난 26일부터 5일 동안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메달프라자에서 펼쳐진 2019 평창세계태권도 한마당에서 무주군 학생태권도시범단 출신인 정다인 선수(한국체대 3년)와 이유림 선수(한국체대 3년)가 국내 종합격파 시니어 마스터결선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것. 무주학생시범단 시절부터 특출한 체력과 재능으로 전국대회에서 명성을 떨쳐왔던 두 선수는 나란히 한국체대에 진학한 후에도 강도 높은 전문 체력 훈련과 기술 연마 등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두 선수의 성장배경에는 무주군 학생시범단을 이끌고 있는 길민재 단장(43)의 숨은 공로가 컸다. 일찍이 두 선수의 특출한 기량과 재능을 알아본 그는 부모와 같은 애정과 관심으로 접근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에 대한 깊은 애착을 갖게 했다. 또 예리한 관찰력과 타고난 지도력으로 개별적인 고도의 집중훈련을 펼쳐 가면서 오늘의 두 선수를 키워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시범단을 이끌고 있는 길민재 단장은 다음달 7일부터 4일 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국가대표 감독까지 맡았다. 무더운 여름날,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두 선수에게 보내는 무주군민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19.07.30 18:09

태권도원서 글로벌무술문화 교류축제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과 전북도가 함께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를 준비했다.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에 걸쳐 태권도원에서 펼쳐질 이번 교류축제에는 중국, 핀란드,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캐나다, 몽골, 마카오 등 12개국 30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 중 중국 참가자 600여명은 첫날 군산항으로 입국해 전주한옥마을,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도내 관광지를 돌아 본 후 당일 저녁 태권도원에 입소할 예정이다. 3일 밤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황인홍 무주군수,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ITF 태권도 시연, 유네스코 ICM 무예시범단의 무술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태권도친선교류대회는 3일과 4일 품새 및 겨루기 부문과 오래 옆차기 및 전자호구 스피드 킥 등 태권 기네스 종목의 경연으로 T1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상욱 이사장은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는 세계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하나 되는 만남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태권도진흥과 보급 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류축제 기간 중 3일과 4일에는 태권도원이 무료 개방된다.

  • 태권도
  • 김효종
  • 2019.07.29 17:42

호주 청소년 태권도팀, 전주 청소년 교류

㈔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회장 박영진)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호주마샬휘트니스 태권도팀을 전북에 초청해 청소년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호주마샬휘트니스 태권도 알란 관장과 박영진 회장의 인연으로 7년째 이어져 온 교류. 실제로 호주마샬휘트니스에서 훈련한 많은 선수들이 호주 국가대표팀으로 뽑히기도 했다. 올해 8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가데테 대회에 호주마샬휘트니스 소속 엠버, 코리 선수가 선발돼 출전하고, 알란 관장도 호주국가대표팀 코치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다. 호주마샬휘트니스 태권도 선수단은 문화체험과 관광보다는 태권도 훈련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체류 기간 동안 전주남초등학교와 경원석사태권도장, 장애인 태권도협회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알란 관장은 이번 합동훈련으로 카데테 대회에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호주 국가대표 출전 선수들도 전북을 방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진 회장은 태권도를 통한 마음은 전 세계가 하나라며 이러한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는 호주와 중국 등에 태권도 지도자 파견과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16 18:36

2019 전주오픈 국제 태권도대회 성황리에 폐막

2019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16일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부터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선수단 170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올해 대회에는 400여 명의 해외 선수단이 출전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고, 이들 모두 전주지역에서 숙식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수단은 나흘간 품새 대회와 태권도 시범, A매치 겨루기대회, 품새 세미나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전주 한옥마을 투어와 무주 태권도원 투어 등 다채롭게 마련된 일정으로 해외 선수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A매치 품새 대회는 유소년부(A부 11세~12세 / B부 13세~14세)와 청소년부(15세~17세), 성인부1(18세~30세), 성인부2(31세~40세), 장년부1(41세~50세), 장년부2(51세~60세), 장년부3(61세~64세), 장년부4(65세 이상)로 나눠 치러졌다. A매치 겨루기 대회는 유소년(A부 11~12세 / B부 13~14세 / 8체급), 주니어(만 15세~17세 / 10체급), 시니어(만18세 이상 / 8체급)로 나눠 개최됐다. 앞서 대회 개회식에는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과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 강동화 전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대회 조직위의 백성일 상임고문(전북일보 부사장), 고영호 상임고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 회장), 국내외 선수단 등이 참여해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와 함께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태권도 시범으로 참가 선수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16 18:36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전북의 자부심입니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2019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7개국에서 1700여 명의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마지막 날 조직위원장으로 대회 전반을 챙기고 특히 선수들이 전북, 그리고 전주에서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챙긴 강영수 위원장을 만났다. 강 위원장은 매번 대회를 치를 때마다 안도감과 아쉬움이 남는다며 더욱 수준 높은 대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선수와 코치진들의 입에서 꼭 내년에도 전주를 찾겠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힘이 난다고 말한다. 실제로 전주오픈은 가까운 필리핀, 홍콩, 중국에서부터 캐나다와 독일 등에서 찾은 외국인 선수들의 만족감이 높은 대회로 통한다. 생활 체육 태권도인들을 주축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각종 시범과 세미나, 공연이 다채롭게 구성됐기 때문이다. 강 위원장은 그렇기 때문에 올해도 시범단과 세미나를 준비할 때 공을 많이 들였다고 말했다. 서영애 사범(전주비전대 겸임교수)을 초빙한 것도 강 위원장이다. 서 사범은 최근 태권도 종목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품새 종목에 전설이기 때문.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에서 8차례나 우승한 실력자가 바로 서영애 사범이다. 이번 전주오픈에서 열린 품새 강습회에서도 세계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인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전주오픈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듣는 이유다. 실력을 겨루는 경기뿐 아니라 해외에서 찾은 선수들이 전북과 전주의 멋과 맛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살뜰히 챙겼다. 해외팀 지도자 간담회뿐 아니라 전주한옥마을 투어와 대회 마지막날인 16일 진행된 무주 태권도원 투어까지, 전주와 전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강 위원장은 세계 8000만 태권도 인구가 태권도의 성지인 전북을 찾아와 정취를 느끼고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태권도를 통해 전북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생각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덧붙였다. 그는 말로만 무주 태권도원을 성지라고 하지 말고, 국기원도 함께 갖춰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16 18:36

태권도진흥재단,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참가자 모여라

태권도진흥재단이 9월부터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는 9월 28일과 29일 시범 부문 예선을 시작으로 10월 5일과 6일 태권 체조, 10월 12일과 13일 품새 및 자유 품새, 11월 9일과 10일은 시범 결선과 마스터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접수 기간은 7월부터 부문별 경연 2주 전까지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홈페이지(http://contest.tkdwon.kr)에서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연뿐만 아니라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체력 및 인바디 측정과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결선과 마스터스 부문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다.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전원에게는 참가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 트로피, 상금 등이 수여 된다. 이상욱 태권도 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경연대회는 엘리트 대회가 아닌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라며 가족과 도장 단위 등 많은 태권도 수련인들의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요강과 참가 신청, 대회 패키지형 접수 등 대회 관련 문의는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홈페이지와 전화(063-320-0077)로 하면 된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11 17:25

세계 태권도인 축제, 전주에서 열린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2019 전주오픈국제태권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주최주관사인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영수)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내 150팀(선수단 1850명)을 포함, 총 27개국 2418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태권도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 품새 경기에는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품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배용신 선수와 2017년~2018년 2년 연속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인 김철환 선수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금메달 도전장을 냈다. 대회는 오는 12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13일 개회식과 A매치 품새 경기, 경연 품새 경기가 각각 진행되며, 14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는 오는 15일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품새 세미나와 시범세미나, 전주한옥마을 등을 실시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에는 무주 태권도원 투어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전주대학교비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시범과 K팝 댄스 공연, 난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강영수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2019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참가신청 접수기간 전부터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전 세계에 전주를 태권도 문화도시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세계태권도인의 축제이자 시민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 태권도
  • 백세종
  • 2019.07.10 17:37

제17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 2565명 참가 열전

제17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7일부터 충북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이 대회는 품새(6월 27일~29일), 시범 경연(6월 30일), 겨루기 개인(1일~4일), 겨루기 단체(4일)로 나눠 각각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65명(품새 1603명, 시범 328명, 겨루기 634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품새 개인전 고등부(3학년)에서는 홍성운(경기 신천고남)과 한다현(경기 안화고여)이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경희대 한결태권도장A(김봉춘김성훈최재민)와 남구미태권도장A(김다인조효은김윤아)가 우승했고, 복식전 혼성 고등부에서 청시의지태권도장A(전현식전민지)가, 자유품새 개인전 고등부에서 김태경(경기 봉일천고남)과 정하은(경기 안곡고여), 자유 품새 복식전 혼성 고등부에서 경희대송라체육관A(최진욱박정화)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범 경연에서는 홍성운(신천고)이 개인종합 고등부(3학년) 1위를, 우석대학교가 태권 체조 대학부 1위를 거머쥐었다. 겨루기는 국기원 공인 1단 이상으로 대한태권도협회 등록 선수를 대상으로 남녀 고등부 각 10체급으로 나눠 개최됐다. 개인전에서는 전준원(경기 사우고핀급), 하선우(충북 청주공업고플라이급), 이기영(서울 한성고밴텀급), 김동현(세종 아름고페더급), 용호형(인천체육고라이트급), 김승완(인천체육고웰터급), 최원근(한성고L-미들급), 김민석(경남체육고미들급), 최민수(경남 마산구암고L-헤비급), 신민철(청주공업고헤비급)이 각각 남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여 고등부에서는 박연진(울산 효정고핀급), 윤지연(서울 리라아트고플라이급), 박정민(마산구암고밴텀급), 오정민(인천 백석고페더급), 남유림(백석고라이트급), 윤서영(백석고웰터급), 이여령(인천체육고L-미들급), 김난경(효정고미들급), 황희정(전북체육고L-헤비급), 김희연(경기 시흥고헤비급)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마지막 종목으로 열린 겨루기 단체전의 경우 남자 고등부에서 한성고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사우고와 대구 강북고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백석고가 우승을 거머쥐었고, 경기 고양고와 충북체육고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 대회 종합우승은 청주공업고와 백석고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그동안 전주에서 개최하다 올해 처음으로 충북 진천에서 개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한편, 이 대회는 우석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 진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진천군태권도협회,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체육회,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진천군, 진천군의회, 진천군태권도협회, 전북일보가 후원했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04 16:16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팡파르’

전국 태권도인의 한마당 잔치인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달 27일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1일 개막식이 열렸다. 충북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영달 총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박양규 진천군의회 의장, 정대수 국회의원, 최영렬 국기원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영기 대한태권도협회 상임고문, 이철주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회장, 김세혁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김지숙 한국여성태권도협회장, 성정환 충북태권도협회장, 최동열 전북태권도협회장, 김상문 청주시태권도협회장, 박정근 진천군태권도협회장, 김춘근 전 국기원 의장, 선수단과 심판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 대회는 그동안 전주에서 개최하다 올해 처음으로 충북 진천에서 개최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개막공연을 통해 새로운 태권 창작극을 선보여온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올해도 나를 아는가! 전우치를 무대에 올려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품새 경기와 30일 시범 경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겨루기 개인과 단체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영달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대학교가 개교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더불어 전주에서 개최해오던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진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의미 깊은 해라며 이 대회를 통해 충북과 진천이 체육과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대한태권도협회 공인 품새 대회로 시작했으며, 2015년 겨루기 대회를 공인받으면서 태권도와 관련한 품새, 겨루기 단체전, 개인전 등 태권도 대회의 3개 분야를 모두 치르는 대회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 태권도
  • 천경석
  • 2019.07.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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