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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으로도 향기맡게 된다

멀지않아 온라인상으로도 초콜릿 쿠키의 향을 냄새맡고 맛을 보는 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트리센크스사는 웹 페이지에 프로그램화 입력시킨 데이터를 기반으로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는 프린터같은 모습의 장치에 대한 기술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미국의 뉴스전문 CNN방송이 캐나다 CBC방송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번 기술을 이용할 경우 인터넷을 통해 향과 맛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몇가지 화학물질을 합성해 의도하는 향을 내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딸기 향취를 맡고자 하는 사람들은 컴퓨터를 통해 웹상으로 디지털화된, 실제 딸기향과 거의 구별이 안되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CBC는 전했다.

 

CBC는 이어 아직은 종이에 배어난 향기를 맡지만 수개월내에 사람들은 특정 향취를 작고 얇은 웨이퍼를 통해 맡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컴퓨터를 통한 냄새맡기가 웹페이지에서 오디오를 청취하는 것처럼 일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트리센크스사는 이 기술을 통해 냄새를 내는 기구의 가격이 약 400달러로 이미 50개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전했는데 일부 분석가들은 이 기술이 신형 컴퓨터에 끼워번들로 팔지 못할 경우 가격 등 측면에서 판매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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