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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로 널리 알려진 하재봉 시인(47)이 11일 오후 3시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영상정보화 사회에서 영화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하씨는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와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안개와 불'등 2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최근에는 TV 영화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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