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 세 사람의 유토피아 완도군 모황도

KBS1, 5월 14일(수), 밤 11시 30분.

전라남도 완도군 모황도. 완도에서도 30여분을 배로 가야 하는 이 섬의 면적은 고작 0.13km2다.

 

이 섬에 사는 사람은 고기를 잡는 아버지 조양배씨(57)와 유방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 김숙자씨(56), 그리고 매일 뭍으로 배를 타고 학교에 다녀야 하는 기흠이(10) 이렇게 단 세 사람 뿐.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심한 날이면 섬에 고립되어 버리기 때문에 세 사람은 섬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을 자급자족해야 한다. 덕분에 태양광 발전기며 낡은 보일러를 척척 고쳐내는 아빠는 맥가이버가 다 됐고 엄마는 해산물 요리의 달인이 됐다.

 

단 세사람 뿐인 섬, 하지만 이 특별한 가족들은 서로 의지하며 이웃하나 없는 이 섬을 그들만의 유토피아로 만들어간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설날, 여기 어때]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전북관광 명소 14선 추천

정치일반설연휴 둘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10분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도지사] ‘통합·RE100 실현 로드맵’ 표심 핵심 부상

교육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교육감] 유·이·천·황 4파전 ‘단일화·민주 경선’ 변수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전주시장] 선거 ‘안갯속’ 접전…독주냐 역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