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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무려 3년 여 만에 돌아오는 조선 태조어진의 환안행사를 애초 21일 열 예정이었으나 문화재청의 연기요청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환안행사가 연기된 것은 문화재청이 9월 서울 고궁 박물관에서 열리는 한중일 어진전시회 이후에 하자고 요청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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