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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액션영화의 샛별을 찾습니다"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는 대한합기도연합회와 함께 차세대 액션배우를 발굴하기 위한 '라이징 액션스타 2008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들은 2년간 체계적인 교육ㆍ훈련과 월 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후원업체인 CJ엔터테인먼트와 채널CGV가 투자ㆍ제작하는 영화에 출연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희망자는 내달 2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액션연기 영상(UCC)과 지원서를 올리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에 합격하면 내달 17~25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열리는 2차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2차 지역 예선 합격자는 10월 11~12일 열리는 본선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다. 본선 심사위원은 정두홍 무술감독, 김성수ㆍ류승완ㆍ박광현 영화감독, 배우 정우성이다.

 

박광현 감독은 "뭔가에 미쳐 그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며 "단순히 몸만 잘 쓰는 게 아니라 많은 끼를 가지고 우리를 자극하는 사람이 뽑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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