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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검사 문성근, '크라임'에서는 변호사

드라맥스 8부작 법정 드라마..20일 첫선

SBS TV '신의 저울'에 검사로 출연 중인 문성근(55)이 케이블채널 드라맥스의 '크라임' 시즌2에서는 변호사로 출연한다.

 

드라맥스는 10일 "'크라임' 시즌2'의 주인공으로 문성근 씨가 발탁돼 4회까지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크라임' 시즌1은 안내상-오지혜가 각각 검사와 변호사 역을 맡았던 4부작 법정 드라마.

 

20일 오후 11시10분에 첫선을 보이는 시즌2는 8부작으로 제작되며 문성근과 함께 장미인애, 맹봉학, 정선우가 출연한다.

 

문성근은 한때 최고의 승소율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던 변호사였지만 자신이 무죄 변론을 한 사이코패스에게 가족을 잃고 난 뒤 나락으로 떨어진 인물. 현재는 조용히 국선변호만 맡고 있는 수수께끼의 변호사다.

 

드라맥스는 "시즌1에서 다루지 못했던 소재를 과감하게 선택해 가정 내 성폭행, 연쇄살인, 연예인 자살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사건을 사실적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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