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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바람의 화원' 그림대결 벌이는 윤복과 효원

JTV, 9월 24일(수), 오후 9시 55분.

김홍도(박신양)는 자신의 제자이자 스승, 친구, 그리고 연인이었던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1777년 정조 1년, 도화서에서 윤복은 효원과 함께 그림대결을 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잠시 후 신윤복(문근영)은 한 대감댁 담장에서 몰래 여인을 그리다가 마침 방에서 나온 정순왕후(임지은)에게 들키는데….

 

날이 바뀌고, 도화서에서는 장벽수를 비롯한 원로 화원들이 여인이 담긴 그림을 보며 누가 그렸는지를 밝혀내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다 이 일을 밝히려면 단 한사람만이 가능하다고 말해 모두들 긴장감에 빠진다. 그 시각 김홍도는 호랑이를 몰래 그리다 호랑이와 눈이 마주쳐 쫓기는 신세가 되고, 절벽에서 호랑이와 마주하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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