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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시리즈의 스타 브루스 윌리스(53)가 감독으로 데뷔한다.
AFP통신은 24일 윌리스가 내달 '스리 스토리스 어바웃 조앤(Three Stories about Joan)'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버라이어티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영화는 비극적인 가족사로 어려움을 겪는 한 여성의 인생사를 그리는 심리극으로, 윌리스 역시 여자 주인공의 아버지 역으로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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