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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타큐멘터리 3일' 격리된 금단의 땅, 여자교도소

KBS1, 11월 22일(토), 밤 9시 40분.

구치소를 포함한 전국 47개 교정시설 중 여성 전담시설로 유일한 청주 여자교도소. 여성 수용자의 인권과 모성 보호를 위해 1989년에 신설된 곳이다. 징역형이 확정된 기결 수형자와 아직 법적 판결이 나지 않은 미결 수용자, 그리고 외국인 수용자까지 현재 640여 명의 여성 수용자들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여자들만 모여 생활하는 곳인 만큼 이들을 관리하는 교도관 역시 대부분이 여성이다.

 

짜인 시간표대로 움직이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 수용자들. 틀에 맞춰진 삶만이 허락되는 교도소. 그곳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담장 하나로 세상과 격리된 금단의 땅, 청주여자교도소의 3일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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