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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김현중, 사고 후 허리통증 호소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23)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달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 청계천 인근에서 차량 접촉사고를 당했다. 당시 병원에서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김현중에게 입원하라고 권했지만 빡빡한 촬영일정 때문에 3월 말 드라마 촬영 종료 이후로 치료를 미뤘다.

 

소속사는 "김현중의 허리 통증이 계속돼 '꽃보다 남자' 촬영이 끝나면 모든 일정을 미루고 한 달간 병원에 다니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4월 일본에서 SS501의 정규 음반이 예정돼 있었지만 5월로 미룬 상태다. 드라마 촬영이 끝나는 대로 밀린 광고도 찍어야 해서 스케줄을 조정,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마카오 해외 촬영 당시 김현중이 쓰러진 것은 "당시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장시간 촬영해 위궤양으로 고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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