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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시티홀' 미래는 키스사건에 대해 사과하는데

JTV, 5월 13일(수), 오후 10시.

일상으로 복귀한 미래는 전날 조국과의 키스(?)사건을 어쩌나 부시장실 문 앞에서 망설인다. 에이 모르겠다 하며 자료실로 간 미래는 그곳에서 조국과 마주치고 만다. 조국의 뒤통수에 대고 나름 열심히 사과를 하는데 듣고 있던 남자, 다름 아닌 수인.

 

한편 정도는 미래를 만나 미래가 아가씨대회 상금 이천만원을 수령했다는 허위 영수증과 백만원을 내밀며 "좋은 게 좋은 거다" 전혀 다른 사람처럼 군다. 혼란스런 미래는 도움을 청하고자 조국을 만나러 허둥지둥 호텔로 가고, 그곳에서 조국의 약혼자 고해(윤세아)와 마주치게 된다.

 

미래는 아가씨대회 상금이 유용된 거 같다며 조국에게 도와 달라 부탁하지만 조국은 차갑게 거절한다. 미래는 좋은 게 좋은 거라던 정도의 말을 곱씹으며 개평 백만원을 받고 상금 의혹을 묻어두려 하지만 정도가 사표 냈다는 소식에 놀라 고시장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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