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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캐프리오·윈즐릿, 타이타닉 생존자 도움활동

영화 '타이타닉'의 주인공들이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생존자 돕기에 나섰다.

 

11일 AP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케이트 윈즐릿은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생존자인 밀비나 딘(97)의 사설 요양원 비용 모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딘은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생후 2개월이었다.

 

그는 3년 전 엉덩이를 다친 이후 영국 사우샘프턴의 요양원에서 거주하면서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왔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침몰 당시의 소장품을 경매에 내놓기도 했다.

 

디캐프리오와 윈즐릿은 성명을 통해 딘이 그의 미래가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편안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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