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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친구' 재방송, 사실상 어려울 듯"

폭력적인 장면으로 논란이 됐던 MBC 주말기획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하 '친구')의 재방송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MBC 관계자는 1일 "본래 '친구'는 오늘과 내일 오전 11시에 재방송하는 것으로 돼 있었으나 현재까지 나온 편성표에는 재방송 일정이 없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신 평일 오전에는 일일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가, 주말 낮엔 수목드라마 '트리플'과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방송될 예정이다.

 

본방송을 '19세 이상 시청가'로 판정받은 '친구'는 논란이 될 수 있는 일부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한 채 지난달 27일 밤 10시50분께 첫 방송됐다.

 

그러나 재방송이 많은 낮방송은 최소 '15세 이상 시청가' 판정을 받아야 하는 등 밤 방송보다 규제 사항이 많아 '친구'의 재방송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었다.

 

이 관계자는 "현재도 내부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친구'의 재방송 여부는 주말까지 가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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