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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미디어법 이후 정국은

미디어관련법(이하 미디어법)이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미디어법은 작년 12월 국회에 제출된 뒤 신문ㆍ방송 겸영 허용 등을 두고 여야간 극한 대립을 벌인 끝에 직권상정이라는 비상수단을 통해 국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대리투표 의혹 등 표결 과정을 둘러싼 문제점이 다시 제기된 상황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고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정권퇴진 운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어서 미디어법을 둘러싼 진통은 앞으로 정국의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MBC '100분 토론'은 24일 오전 0시10분 '미디어법 통과, 정국의 향방은?'(가제) 편에서 미디어법 통과에 따른 정국의 향방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방송에는 강승규 한나라당 의원, 조영택 민주당 의원, 홍성걸ㆍ이창현 국민대 교수, 문재완 한국외대 교수, 김종배 시사평론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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