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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빗길 교통사고

빅뱅의 대성(20)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코너 '패밀리가 떴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성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패밀리가 떴다' 지방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평택 부근 도로에서 앞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해 현재 안성 성모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이번 사고로 대성은 팔을, 운전하던 매니저는 다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성 소속사 관계자는 "일단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교통사고라 눈으로 확인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재 대성이 입원 중인 평택 인근 병원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성은 12일 오전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샤우팅' 프레스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대성이 무대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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