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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살맛납니다' 한바탕 설전후 집 뛰쳐나가고

MBC, 11월 3일(화), 밤 8시15분.

엄마 풍자랑 가슴 수술로 한바탕 설전을 벌인 민수는 속상한 마음에 울면서 집을 뛰쳐나간다. 나리는 예주를 찾아가 유진과 결혼하고 싶다며 유진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방법에 대해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경수는 용돈문제로 창수와 말다툼을 벌인다. 현재의 용돈에서 조금도 올려줄 생각이 없다는 경수의 얘기에 창수는 동냥을 하든 폐지를 줍든 부가적인 수입원을 찾을 테니 앞으로 일절 상관하지 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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