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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이 꾸는 자립의 꿈

KBS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연말특집

매해 학교를 그만두는 청소년은 서울에서만 1만6천여 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 지역 대안학교는 정원이 670명에 지나지 않는다. 학교를 그만두고 대안학교로 가지 않은 청소년은 어떤 생활을 할까?

 

KBS 1라디오(97.3㎒) '교육을 말합시다'는 연말특집 '십대 보고서 - 학교를 그만뒀다고 꿈까지 포기한 건 아니야!'를 25일 오후 5시10분에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교 밖에서 디자이너를 꿈꾸는 10대 소녀 성아와, 갑자기 자퇴를 선언해 주위를 놀라게 한 조용한 모범생 봉영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자립의 꿈을 키우는 미혼모 하나(가명)의 이야기가 각각 이특, 박지선, 홍경민의 내레이션으로 소개된다.

 

 

프로그램은 이를 통해 왜 점점 많은 10대가 학교를 그만두는 것인지, 과연 학교만이 유일한 배움터인지를 짚어본다.

 

24일 같은 시간에는 연세대 조한혜정 교수와 안산 들꽃피는학교 이재호 교장을 초대해 학교 밖 청소년 문제의 실태와 지원방안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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