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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성 '학습지도' 직업 가장 선호

전북 전주지역의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분야는 아동 학습지도와 컴퓨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 1월 한 달간 여성 1천100명을 대상으로 '여성 직업교육 및 취업의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원하는 직업으로 아동 학습지도(21.0%)를 꼽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컴퓨터(19.5%), 회계 및 경리(10.0%), 조리사와 인테리어(각각 9.2%), 요양 보호 및 가사 간병(8.9%), 미용 및 피부관리(6.7%), 상담원(6.2%), 인터넷 쇼핑몰 운영(4.0%) 등이었다.

 

아동 학습지도는 따고 싶은 자격증에서도 28.6%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컴퓨터(24.6%), 회계 및 경리(14.7%), 미용 및 피부관리(13.7%) 등이었다.

 

가장 적당한 직업교육 기간으로는 3~6개월(50.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여성청소년과 이진숙씨는 "육아와 가사를 하면서 직장 일을 해야 하는 사례가많다 보니 프리랜서 형태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분야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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