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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4집 투어 마지막 공연…5집 준비

록그룹 백두산이 전국투어 '로드 오브 더 킹(ROAD OF THE KING)'을 마감하는 무대를 내달 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지방을 돌며 공연한 백두산은 이 무대를 통해 지난해 발표한 4집 '리턴 오브 더 킹(RETURN OF THE KING)'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5집 준비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리더 유현상은 "상반기 마지막 단독 공연이므로 무대 위에서 쓰러져 죽는다는 각오로 혼신의 연주를 들려주겠다"고 말했다.

 

기타리스트 김도균도 그간 공개하지 않은 기타 연주를 들려주겠다고 한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어둠속에서', '업 인 더 스카이(Up in the Sky)', '주연배우' 등 히트곡과 더불어 '앤드 아이 캔트 포겟(And I Can't Forget)', '반말마', '소리쳐' 등을 선보인다.

 

게스트로는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록음반상을 수상한 그룹 '할로우 잰'과 지난 19일 백두산과 부활의 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 공연에서 함께한 그룹 아이스베리가 참여한다. ☎ 1566-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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