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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스님, 창작 뮤지컬 '원효' 무대에 선다

'성악하는 스님'으로 알려진 정율 스님이 배우로 변신, 창작 뮤지컬 '원효' 무대에 선다.

 

'원효'는 원효 대사의 일대기를 그려낸 대형 뮤지컬로 지난해 초연됐고 오는 11월 5~2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앙코르 공연한다.

 

정율 스님은 올해 공연에서 극중 '원효'의 어머니 역할을 단독으로 맡아 자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어머니 상을 아리아 등의 노래로 표현해낸다.

 

정율 스님은 "한국이 낳은 위대한 인물인 원효 스님의 어머니로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최선을 다해 관객들과 노래로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3집 음반을 낸 찬불가 스타인 정율 스님은 불교교양대학 불교음악 강사이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불교연합 합창단 지휘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뮤지컬 '원효'에서는 주인공 원효 역으로 홍경민과 김정민이 더블 캐스팅됐고, 요석 공주 역할은 이은혜와 배해선이 번갈아 맡는다.

 

연출 김승환. 티켓은 5만~13만원.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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