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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에 푹 빠진 그들 ‘목숨 건 남자’와 함께 돌아오다

7080 콘서트, 2일 소리전당

대중가수 김대훈(36·김대훈 실용음악학원 대표)씨는 포크에 목숨 건 남자다. 그가 새로운 앨범‘목숨 건 남자’으로 돌아왔다. 모임‘7080을 그리워하는 사람들’과 함께. 포크음악으로 밥벌이 하기 힘든 전북에서 그와 함께 음악을 사랑하고 즐겨주는 이들이 있어 행복했다.

 

10살 터울의 ‘왕오빠’이경섭씨와‘왕언니’오은심씨가 모임의 중심을 잡아준다. 교사, 회계사, 교수, 주부 등 나이와 직업 불문하고 포크에 ‘푹’빠진 15명으로 구성됐다. 2일 창단연주회를 앞두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존밴드’와 ‘더존밴드’까지 합세하면서 무대는 풍성해졌다.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김대훈씨의 특별 무대가 시작되기 전 ‘고귀한 선물’,‘여자이니까’ 등 보컬과 기타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마련되고, 오카리나와 색소폰 연주 무대도 준비된다. 1집 앨범이 김씨가 작사·작곡을 다 맡은 발라드 앨범이었다면, 2집 앨범은 친형의 도움으로 작사·작곡을 나눠 제작한 세미 트롯트 앨범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줄곧 가수가 되길 꿈꿨다”는 한 청년의 뜨거운 목소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7080 콘서트 = 2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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