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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군산지부장에 조성돈 군산실내악단 단장

(사)한국예총 군산지부장에 조성돈 군산실내악단 단장(66·전 군산음악협회 지부장·기호 2번)이 당선됐다.

 

지난달 31일 군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선거에서 총 56표 가운데 35표를 얻은 조 신임 회장이 21표를 받은 정판기(전 군산미술협회 회장·기호 1번)씨를 누르고 승리했다.

 

조 신임 회장은 군산예총 사무국의 사랑방화, 체육대회 개최, 건축가지부 조직 등 회원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제시했다. 또한, 척박한 예술계 풍토를 강화하기 위한 문화예술진흥기금·예총 지원금 증액 등을 약속했다.

 

군산 출생인 조 지부장은 전주대를 졸업한 뒤 한국예총 군산지부 사무국장과 상임부회장, 전북 현악교사회장, 군산시립교향악단 초대 단무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예술 공로상, 문화부 장관상, 군산시장 공로패·감사패, 군산시민의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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