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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교육운동 등 연구물 한권에…

사단법인 전북향토문화연구회, '전라문화연구'22집

사단법인 전북향토문화연구회(회장 이치백)에서 '전라문화연구' 제22집을 발간했다. 1976년 전북대 이강오 송준호 김준영 교수가 주축이 돼 만들어진 전북향토문화연구회의 '전라문화연구'는 1989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전북지역 연구물들을 모아 한 권의 논문집으로 펴냈다.

 

이번 22집에서는 원로 학자인 김준영 전 교수의'고대 금마군과 관련 국명·지명·인명의 이해'△양만정 연구회 고문의 '이대윤과 이엽 부자의 임란창의' △김재영 전 전북대교수의 '임진란과 10만 양병설-양민인가 양병인가' △안진회 연구회 이사의 '고현향약의 비문' △박순호 원광대 명예교수의 '군산지방의 민속연구'△백원철 고창역사문화연구회장의 '고창 5거리당산 명문의 해석과 고찰'△김재영 정주교 교사의 '1920년대 고창지역의 교육운동' 등이 논문으로 수록됐다.

 

또 이치백 연구회장이 2.8독립선언 및 3.1운동을 중심으로 한'일제하의 독립운동과 전북인' 과 함께, 1926년 6.10만세사건의 주역 11명중 한 분이었던 전북 출신 이동환 선생의 체험록이 실렸다.

 

이와함께 지난 1년간 조병운 박사 주도로 연구회에서 실시한 문화탐사 자료와 원간 회보 '전북문화'가 권말 부록으로 게재됐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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