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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心으로 돌아간 17명의 젊은 조각가

'시대정신' 전시회 '원점에 서다'

▲ 김성수 作

전북지역 젊은 조각가들로 이루어진 '시대정신'(대표 김성수)이 16회째 전시회를 마련했다(9월5일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 전시회 주제는 '원점에서다'. 전북조각에 참신한 바람을 일으키려는 17명의 젊은 조각가들이 처음 시작할 당시의 마음으로 돌아가 새롭게 의지를 다지고자는 의지가 담겼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만 보고 가는 경향이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처음 가졌던 마음을 쉽게 잃어버리는데, 이번 주제를 통해 처음 시작할 때의 다짐을 곱씹어 보며 작업을 했다"

 

김 대표는 "참여 작가 모두 출발선에 섰을 당시 창작열의와 각오가 가장 뜨겁고 새로웠음을 공감했고, 그때의 마음을 담아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강준권,김성수,김영수,김태규,문민,박광현,박창은,서고은,송지예,우문문,이윤탁,장흠요,한정무,헌캐,홍경태,홍세웅,황유진씨 등이 참여했다.

 

△제16회 시대정신전=9월5일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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