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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초목염색연구회, 내일까지 전시

완주군 초목염색연구회(회장 양은혜) 회원들이 전시회를 열고, 지난 1년 동안 만든 천연염색 작품을 선보였다.

 

초목염식연구회는 16~18일 완주군립도서관 북카페에서 연구회 과제교육에서 염색한 원단으로 제작한 의류·침구류·생활소품 등 100여점을 전시,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는 물론 회원들의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상품화를 통한 소득사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한다.

 

특히 전시회 첫 날인 16일에는 천연염색 원단으로 제작한 침구패드를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 10여명에게 전달하는 시간도 함께 가져, 회원들의 실력도 뽐내고, 지역사회에 사랑도 전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완주=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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