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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수놓는 제20회 전주예술제…9일 개막 사흘간 풍남문광장

한국예총 전주지회가 주최하는 제20회 전주예술제가 9일부터 3일간 전주 풍남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예술제는 전주국악협회의 길놀이(호남풍물패)와 연극협회의 뮤지컬 갈라 공연(극단 명태)을 식전 공연으로(오후 1시20분), 퓨전타악 '환희'(타울림)·연화무(늘마루무용단)·합창(늘푸른합창단)·뮤지컬 '캣츠'(극단 명태)로 예술제의 문을 연다.

 

이틀째인 10일에는 다문화가족 노래자랑과 모듬북 공연 '개벽', 한울림 어코디언합주단 연주·아미고스 솔리스트 앙상블의 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무대는 소프라노 오현정·금관앙상블·판소리·민요·밸리댄스·빅밴드 연주로 늦가을을 수놓는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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