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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정구 기염…전국대회 개인 우승·단체전 2위

'제34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문경국제정구장과 영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순창정구가 높은 성과를 이뤄냈다.

 

대한정구협회(회장 윤영일)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여 단체전과 남여 개인전(단.복식), 혼합복식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순창군에서는 순창군청 실업팀과 순창초 남자 정구팀, 순창중앙초 여자 정구팀이 출전했다.

 

순창군청 실업팀은 지난해 창단 이래 8강까지 선전하는 쾌거를 거뒀고, 순창초 남자정구팀(지도자 김옥님)이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순창중앙초(지도자 강영순)는 여자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개인복식에서 권은희, 이정은 선수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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