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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아인여자컬링팀,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동메달'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첫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의 사전경기로 열린 농아인부 컬링종목에서 농아인여자컬링팀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문진향, 조한나, 정아름, 졸자르갈로 구성된 여자 컬링팀은 8강전에서 전남도에 21대6으로 승리하며 가볍게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강팀 경기도에 아쉽게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강원도에 14대1로 대승을 거둬 동메달을 따냈다. 여자 컬링팀은 지난해 6월 결성된 뒤 동계체전에 첫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선수들은 전주, 군산, 김제, 임실 등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퇴근 후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전주빙상경기장에서 기본기부터 집중강화훈련을 실시했으며, 도내에는 컬링전용경기장이 없어 주말과 휴가를 이용해 전주에서 강릉컬링센터와 이천장애인선수촌을 오가며 장거리 전지훈련을 해오면서 팀워크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총감독인 전북장애인체육회 이경영 사무처장은 “어려운 훈련환경 속에서도 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팀 선수·지도자와 팀 결성에 협조해 주신 전북농아인협회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도내 청각장애인들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2.08 16:15

[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 "진안을 전지훈련의 메카로 만들겠다"

“민선 1기에 이어 2기까지 연달아 진안군체육회장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체육회장에 뜻이 있지만 경쟁 대열에 나서지 않고 무투표 당선을 가능하게 해 주신 선후배님들을 생각하면 어깨가 더욱 무겁습니다.” 지난해 12월 22일 실시된 진안군체육회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해 당선된 정봉운(58) 회장은 “민선 2기에는 체육회의 위상이 보다 우뚝 설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입후보 당시 사실상 경쟁력이 압도적이어서 다른 입지자들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 회장은 “강한 경쟁력 때문에 단독 입후보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체육회장에 뜻을 두신 선후배님들이 ‘(이 정봉운이가) 지금은 많이 부족하니 잘할 때까지 해보라’고 양보해서 그런 것”이라며 손사래치고 웃었다. 정 회장은 “민선 1기 때는 코로나19로 3년 내내 모든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공약을 실천할 기회가 없었다”며 “민선 2기에는 1기 때 실천하지 못한 것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회장에 따르면 진안군체육회에는 산하에 지역별로 11개 읍면 체육회가 있다. 31개의 종목별협회가 등록돼 있으며 클럽 수는 162개, 총 회원은 3300명가량이다. 또 대의원은 42명, 임원 47명, 사무국 직원 13명이 있다. 이들과 잘 소통하겠다는 그는 체육회 운영방안에 대해 “진안군 체육회가 정치적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면서 “재정 안정화와 체육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해 현장의 목소리를 자주 듣겠다”고 약속했다. 선진스포츠시스템 도입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소외 종목이나 비인기 종목 활성화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그 방안에 대해 “군민 관심이 크지 않은 소외 또는 비인기 종목들이 각종 생활체육대회나 도민체전 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 진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종목들의 동호인 수 증가에 힘쓰고 클럽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엘리트 체육, 학교체육, 생활체육의 상생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그 방안의 하나로 학생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비인기 종목 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진안군체육회가 해야 될 일로 전지훈련팀 유치,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시설 확충, 어른 건강증진 등을 위한 체육프로그램 확대를 꼽았다. 진안지역이 전지훈련 메카가 되기를 바라는 그는 “스포츠마케팅에 집중해 진안을 알려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체육회를 꾸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전국요식업중앙회진안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진안청년회의소JC회장을 지낸 바 있다. “혹독한 삶의 겨울을 이기고 화사하게 핀 목련꽃 같은 사람.” 마이산 북부에서 한 대중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그에 대해 한 지인이 내린 평가다. 한편, 민선1기 진안군체육회는 여러 가지 실적을 거뒀다. 전국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평가 농어촌형에서 2020년에는 3위, 2021년 5위를 달성했다. 제58회 전북도민체전에서는 줄다리기 종합우승(남자 1위, 여자 1위), 투호 종합우승(남자 1위, 여자 3위), 제기차기 종합우승, 테니스 남자부 단체전 1위, 파크골프 남자부 1위에 올랐다. 제59회 전북도민체전에서는 육상마라톤 중등부 종합우승, 줄다리기 종합준우승, 단체전 줄넘기 종합준우승, 제기차기 종합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다.

  • 스포츠일반
  • 국승호
  • 2023.02.08 16:15

[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만경강배 전국 자전거대회 등 적극 지원"

“민선 초대 완주군체육회장 직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주 군민의 건강 증진, 나아가 체육이 지역발전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완주군 핵심 사업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전국 자전거대회 개최에도 힘을 보내겠습니다.” 지난해 12월 22일 치러진 완주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한 이종준 회장(70)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체육회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의 재선 공약은 △종목단체 특성에 맞는 제도적 기틀 마련 △세대별 맟춤형 종목단체 운영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 △체육시설 정비 수리 △군민 자존감 높이는 사업 추진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여섯 가지가 중심이다. 스포츠마케팅과 관련, 이 회장은 “민선 8기 유희태 군수의 1호 공약이자 1호 결재가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라고 언급한 후 “완주 만경강배 전국자전거대회, 전국유소년축구대회, 파크골프대회, 줄넘기대회 등 전국대회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 각종 스포츠종목 선수단의 전지훈련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어린이체육과 관련해서는 “우리 미래인 어린이들이 조기에 각종 체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며“운동부가 있는 학교에는 재능기부 등 각종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방과후 수업 때 아이들이 자신에 맞는 운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체육회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어르신체육에 대해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다”며 “어르신들이 아침에 공원 등에서 함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노년 건강 최고의 비결은 체육활동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공감하고 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각 종목단체를 활성화하여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고, 적극적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완주군 13개 읍면에 산재해 있는 체육시설이 원활하게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종목별 체육시설 전반에 걸친 정비 수리를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이 회장은 “모든 종목별 체육시설, 기구 등을 100% 활용 가능하도록 정비, 군민들의 체육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새로운 시설이 필요한 경기장의 경우 조명시설, 비가림시설을 제대로 확충하고, 수명이 다하여 교체가 필요한 바닥이나 공간이 비좁아 확장이 필요한 곳 등 구체적인 정비 및 수리 부분들을 꼼꼼히 챙겨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파크골프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 스포츠시설들이 100% 가동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살펴 조치하겠다. 완주군 체육인, 주민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주군과 협의,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김재호
  • 2023.02.07 16:16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아태마스터스 성공 위해 강행군

정강선 전라북도체육회장이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참가자 모집을 위해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30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8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윤만영 세계한인체육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임원들과 회원 종목단체 회장들을 만나 아태마스터스 대회를 설명한 뒤 협조를 구했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는 흔쾌히 협조 요청을 수락했으며, 많은 국외 참가자 및 재외 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정 회장은 필리핀 현지 언론사(방송·신문) 관계자들을 초청, 기자회견을 열고 아태마스터스 대회 붐 조성을 위해 필리핀에서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했다. 기자회견 자리에서 현지 언론사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비자 발급 간소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정 회장은 “아태마스터스 조직위원회에서 외교부, 법무부 등과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비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첫 치러지는 국제생활체육대회가 한국, 우리 전북에서 펼쳐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대회를 넘어 전 세계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귀국 후 국내 참가자 모집을 위해 전국 시도체육회를 돌며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2.07 09:46

전북 수구 선수 3명,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태극기 단다

전주완산수영장에서 훈련한 전북지역 수구 선수 3명이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전문스포츠클럽 ‘희망찬코리아(대표 정은철)’ 소속 한예빈(전북사대부고 졸업 예정), 박예은(전주서중 3학년), 문다윤(전주우림중 1학년) 선수가 최근 열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내 여자 수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됐다. 전주시설공단은 희망찬코리아 소속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완산수영장을 훈련장으로 제공했다. 정은철 희망찬코리아 대표는 "여자 수구의 경우 국내 실업팀이 없어 선수층이 적고, 체육회의 지원 또한 부족하다"며 "열악한 상황에서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해 이들 중 3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구대식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각 종목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엘리트 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맡은 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태경
  • 2023.02.06 17:08

[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한유승 김제시체육회장 "역동하는 체육회 만들 터"

“공정과 상식을 통해 체육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 형평성과 화합, 상생으로 역동적인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한유승 김제시체육회장은 민선 체제의 순기능을 살리면서 도약과 혁신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해 9월 지평선 고장 김제에서 열리는 전북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김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회장은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 시민들이 1인 1종목을 통해 진정 누릴 수 있는 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임기 내 사업으로 체육회관 건립 조성과 운동장과 실내 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들었다. 한 회장은 “현재 김제문화체육공원은 포화상태이고 운동장과 실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양질의 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지지 않으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모두 활성화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체육-문화-관광 연계 등 차별화된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그는 “현재 김제지역의 체육시설 등 모든 인프라가 미약하다”며 “당장 시급한 9월 전북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체육시설확충을 위해 지역 정가와 함께 풀어가겠다 ”고 말했다. 이어 “각종 체육대회나 축제 등이 열려도 잠시 머물 뿐, 자고 가지 않는다”라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체육과 문화, 관광이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만큼 이를 위한 숙박시설 확충 등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체육회 발전을 위해 김제시와 시의회를 수시로 드나들며 협조를 구해, 각 종목단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소통에 방점을 맞추고 활동하고 싶고, 향후 김제시의 체육시설 투자와 예산지원에 단체장과 시의회의 의지를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한 회장은 “김제시체육회가 상당히 열악한 만큼 체육인들 모두가 다 함께 가야만 체육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김제시 생활체육인들이 저의 그동안의 체육회 활동과 진정성을 믿고 5700여 명의 생활체육인들을 절대 실망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소통하고 화합하며, 체육회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최창용
  • 2023.02.06 16:02

[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최규철 정읍시체육회장 "스포츠 메카로 만들겠다"

”'시민이 건강하고 체육인이 즐거운 체육의 메카, 정읍'을 케치프레이즈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우수(엘리트)선수를 배출·전입하여 정읍을 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민선2기 정읍시체육회장에 당선된 최규철(58)회장은 "정읍은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를 다수 배출한 스포츠 도시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스포츠와 체육에 있어 활력을 잃어버린 도시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활력있는 체육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핸드볼 임오경, 배드민턴 유연성, 마라톤 김완기, 유도 왕기춘, 야구 오승환, 볼링 정승부 선수등은 정읍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다" 면서 "정읍시, 정읍시교육지원청, 정읍시체육회가 협력하며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민선2기 체육회장 당선이후 여러 종목별 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체육회장들과 만나 소통하며 정읍시체육회의 변화를 기대하는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많은 대회에 참여하는 동호인들을 위해 체육회 차량 지원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또, "그동안 침체되었던 여성체육회를 통해 줄넘기, 줄다리기, 족구등 많은 여성 동호인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면서 "특히 여성족구회 출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정읍시가 추진중인 스포츠 종합타운 건립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그동안 쌓아온 체육관련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지원하겠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종목별 대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체육인들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자임한 최 회장은 우석대 체육학과 졸업(1기), 우석대 교육대학원 체육교육 전공, 군산군장대 체육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전라북도 체육회 생활체육위원으로 활동했다.

  • 스포츠일반
  • 임장훈
  • 2023.02.02 15:18

전북체육회, 민선1기 마지막 이사회 개최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1일 이사회를 열고 민선1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도체육회는 이날 전주의 한 호텔에서 민선1기 마지막 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건 △각종 규정 개정(안) 승인 건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 개최계획 승인 건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의결 사항을 비롯해 전국동계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체육영재선발대회, 전북도민체육대회,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전, 아태 마스터스대회, 월드시니어배드민턴대회 등 올해 예정 돼 있는 주요 추진업무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또 오는 5월 도내 일원에서 치러지는 국제생활체육대회인 아태 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밖에도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와 2022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에 대한 보고와 전북 체육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정강선 회장은 “민선1기 동안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해준 임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체육으로 행복한 전라북도를 일구기 위해 민선2기에는 더욱더 힘차게 앞만 보고 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넘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아태 마스터스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임원 분들도 많이 도와 달라”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2.01 15:41

[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소통과 화합으로 명품 체육도시 만들 것”

“소통과 화합을 통해 체육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명품 체육도시 익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선2기 익산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장희 회장(57)의 취임 일성이다. 지난해 말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다. 3년 전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그동안 명품 체육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다. 우선 익산시체육회 70개 종목단체의 활성화 및 생활체육 대중화에 주력했다. 매년 익산시 예산을 지원받는 단체가 많은 반면에 여러 대회와 사업을 추진하면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종목이 많다는 점에 착안, 체육회 자체 예산(특별회계)과 임원진 후원 등을 통해 지원 구조를 만들어 내는데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요가와 민속경기 등 5개 종목의 체육회장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지난해 남원에서 열린 전북도민체전에서는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재선 회장으로서 앞으로 체육회를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소통과 화합이다. 70개 회원단체, 3만여 체육인과의 활발한 교류와 스킨십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 해결하고 언제나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며, 이를 위해 행정과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누구나 집 근처 5분 거리에서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 확대 △종목별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익산시와 협력 관계 강화, 공모 사업 수주, 자발적 후원 확대, 법적 테두리 내 수익사업 추진 등을 통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 △민간과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개선 지원 등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복지 향상을 통해 명품 체육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익산 체육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하라는 체육인 여러분들의 요청과 기대에 어긋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재선의 기쁨도 있지만 중책을 맡겨 주셔서 어깨가 무겁다”면서 “공약들을 하나하나 실현해 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회장은 원광대학교 교육대학원(체육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라북도체육회 부회장 및 생활체육위원장,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위원을 맡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송승욱
  • 2023.02.01 15:37

아태 마스터스대회 참가 신청기간 연장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참가 신청 기간이 오는 3월 12일까지로 연장된다.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대회 참가자 신청기간을 당초 1월 31일에서 3월 12일까지 40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도체육회에서 지난해 12월 체제비 확보 이후 모집기간이 짧았고 체육회장 선거 등으로 조직정비 등 시간이 필요해 모집기간 연장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또 해외에서 가장 많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했던 중국이 코로나19로 단기비자 발급 중단이라는 악재가 작용한 점도 참가 신청 기간을 연기하는 데 한 몫을 했다. 이에 조직위는 모객전담여행사에서 관광상품과 등록을 연계하는데 따른 시간 소요 등을 검토해 대회 개최 2개월 전까지 참가자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 엘리트대회는 국가 차원에서 선수를 선발하고 비용도 국가가 부담하는 반면,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생활체육대회로 개인이 직접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물론 등록비, 항공료 및 체제비도 개인 부담이다. 이처럼 참가자 모집 방식이 개별적이다 보니 유가 상승으로 인한 항공료 상승 등 세계 경제 상황이나 중국의 단기비자 발급중단과 같은 정치·경제적 이슈에도 민감하다. 이에 조직위는 전북도, 전북도의회, 국제교류센터와 협력해 중국, 일본 등 우호협력도시를 중심으로 타깃을 정하고 공략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체육기자연맹의 협조와 한국관광공사, 대한체육회 및 전라북도체육회에서도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이강오 조직위 사무총장은 “현재 참가자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타 국제대회 역시 대회 3개월 전부터 참가자 등록이 집중되는 만큼 우리 대회도 지금부터 참가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신청 기간을 3월 12일까지 연장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국내‧외 참가자 모집을 위해 각 국가의 체육단체를 위주로 이메일과 SNS를 적극 활용하고 홍보 채널을 풀가동하여 해외참가자 모집을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 참가등록자는 5183명(동반인 226명 포함)이다. 참가 희망자는 아태 마스터스대회 공식 홈페이지(www.apmg2023.kr)에 연계된 대회종합정보시스템에서 대회 참가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홍보부(063 280 6973)로 문의하면 된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2.01 00:00

[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전강훈 군산시체육회장 “스포츠 명품도시 도약 앞장”

“군산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4년간 군산 체육을 이끌게 된 전강훈 민선2기 군산시 체육회장의 남다른 각오다.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민선2기 군산시체육회장 선거에서 현직 회장인 윤인식 후보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당선을 거머쥐었다. 전 회장은 “지난 시간동안 체육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봉사와 헌신으로 오늘날의 군산시체육회가 만들어졌다”며 “100세 시대를 새롭게 시작하고 준비해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새로운 변화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군산시체육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스포츠 선도 도시, 스포츠 관광 도시를 만드는데 누구보다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회장은 100세 시대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체육복지시대를 맞아 △생활체육 강화와 전문체육 육성방안 강구 △찾아가는 체육행정서비스 구축 △공정한 인사시스템 정착 등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회장은 “스포츠산업이 사회‧문화‧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감안해 생활체육을 강화할 방안을 만들고, 전문 체육 육성 방안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호인리그 활성화와 스포츠클럽 자율 확대, 종목단체 회장과 실무자간의 소통 강화 및 종목단체 발전 사업 발굴‧지원, 체육인의 처우개선, 체육시설 확충 등에도 적극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 회장은 “찾아가는 체육 행정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기적인 토론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설 뿐 아니라 전국 지자체와 활발한 체육 교류를 진행, 선진형 스포츠플랜을 배우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한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 회장은 “체육회 사무국의 관습적인 행정과 탁상행정을 과감하게 개선하고, 업무능력을 중심으로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전 회장은 “군산시 체육회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 선수부터 동호인까지 그리고 모든 시민이 스포츠와 더불어 행복해지는 군산을 열어가겠다”며 “건강한 삶의 도시 군산을 열어갈 수 있도록 그 선두에 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회장은 신화토건(주) 대표이사로, 호원대 산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군산시산악연맹회장과 군산경실련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이환규
  • 2023.01.31 15:32

[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 “새로운 활력으로 역동하는 체육회 만들겠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체육 본연의 모습다운 ‘역동하는 전주시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민선2기 전주시체육회를 이끌어갈 박지원(35·변호사) 회장. 박 회장은 전국의 민선2기 체육회장 중 최연소다. 이로 인해 선거과정에서 그에 대한 기대와 우려도 나왔었다. 젊다는 것이 양날의 검일 수 있다는 그는 “젊은 사람에 대해서는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면서 “원만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젊은 감각을 더해서 일부 개선할 점을 찾아 적극적으로 발로 뛰고 움직이며 여러 의견을 경청해 기대에 부응하고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박 회장은 지난 민선1기 때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체육 사업과 행사가 취소되는 등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데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는 △체육회와 종목단체의 동등·협력 관계 △정산 업무 간소화 △체육회장 직접 소통 확대 △사무국장 활동지원비 현실화 △홍보 강화와 투명 경영 △미래 공간 마련 등을 내세웠다. 특히 박 회장은 체육회와 종목단체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공간 마련과 예산 관계부처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신뢰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그는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계획에 따라 체육회 사무실을 이전해야 하는데, 입주해 있는 체육회 지원을 비롯해 종목단체 관계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선 계획”이라면서 “또한 체육회의 원활한 예산 확보를 위해 체육 관련 예산을 관장하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유능한 정치·행정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육회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체육회의 홍보기능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투명경영도 내세웠다. 박 회장은 “생활체육교실처럼 시민과 접촉하는 활동은 확대하는 한편, 지역 언론과 협업해 공보기능을 강화하겠다”면서 “소식지 발간이나 SNS 등 뉴미디어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체육회의 유익한 사업과 활동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능력 있는 사무국장을 채용하는 방안도 고심 중”이라면서 “부실했던 경영 공시도 정상화하고, 종목단체별 평가와 지원 기준도 투명하게 확립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박 회장은 전주상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사법연수원 41기)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그는 현재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법률지원단장, 전라북도체육회 이사, 전라북도바둑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30 15:52

[민선2기 체육회장에게 듣는다]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변화와 혁신 넘어 미래로 도약”

전북지역 민선2기 체육회장이 모두 정해졌다. 익산과 진안, 임실, 무주 등 4곳은 민선1기 체육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으며, 특히 전라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선거가 치러진 11곳 중 9곳의 체육회 수장이 바뀌었다. 민선2기 체육회장들은 너나할 것 없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약속했다. 이에 본보는 전북도체육회장을 시작으로 도내 민선2기 체육회장을 차례로 만나 앞으로의 각오와 지역 체육을 이끌어갈 비전 등을 들어본다. “전북체육회가 변화와 혁신을 넘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초대 정강선(54) 전라북도체육회장이 지난해 12월 치러진 민선2기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 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체육 강도에서 체육 선진도로 도약하기 위한 씨앗을 민선1기 때 뿌린 만큼 민선2기 때 결실을 맺기 위해 체육 정책을 구체화하는 등 내실을 다지고 다채로운 체육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건강한 체육, 행복한 도민, 빛나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쉼 없이 달리겠다는 정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넘어 희망찬 전북체육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2기 때 △체육회예산 도예산의 3%이상 반영토록 하는 전북체육진흥조례 개정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관련 지도자 및 행정실무자 처우 개선 △전북체육 역사관 건립 추진 △매머드급(국제) 대회 유치 등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안정적인 예산이 뒷받침 돼야 체육은 발전할 수 있다”면서 “전북 체육예산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공약사업에 포함됐던 남원 국립 전북스포츠 종합훈련원 건립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북도와 남원시, 대한체육회 등과 힘을 모아 정부와 중앙정치권 등을 쉼 없이 찾아다닐 계획”이라며 “비록 유소년 스포츠콤플렉스 건립사업으로 바뀌었지만 전북에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전북체육의 역사를 기록, 보관하는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며, 전북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발굴하는 체육영재발굴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메머드급 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강원도에서 펼쳐지는 동계유스올림픽과 관련해 무주와 전주 등 전북지역에서도 경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는 팀(운동부)이 없어 우수한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선수생활을 중도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실업팀 창단에도 앞장서겠다는 것. 정 회장은 “민선1기 때 실업팀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도내 14개 시·군을 찾아다닌 결과 전주시와 김제시, 정읍시, 진안군, 순창군, 부안군 등 일부 시·군에서 실업팀 창단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면서 “실업팀 창단의 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민선2기 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내 시·군체육회장들과 똘똘 뭉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원 팀이 되도록 소통과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고창 중·고등학교와 우석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체육학 석사, 전북대학교 대학원 체육학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전국 시·도체육회장협의회 부회장, 2023 아태 마스터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전라북도체육진흥협의회 부회장, ㈜피앤 대표 등을 맡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29 17:13

전북체육회,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 지원사격 나선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 체육회는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원회와 협업·협조체제를 구축, 만반의 준비를 기하기로 했다. 이에 도 체육회는 도내는 물론 대한체육회와 전국 시·도체육회를 직접 돌며 아·태 마스터스대회 붐 조성을 위해 총력을 펼친다. 특히 정강선 회장이 직접 시·도 체육회장을 만나 참가자 모집 및 오는 5월 전국 생활체육인들이 전북으로 모일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민선1기 전국 시·도체육회장협의회 부회장인 정 회장은 제주·강원도체육회와 업무협약을 하는 등 대한체육회 및 전국 시·도체육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체육회는 국외 참가자 모집 활동에도 나선다. 도 체육회는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는 세계한인체육총연합회(회장 윤만영)와 민선체육회 출범 후 전국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재사이판대한체육회 등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정강선 회장은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는 물론이고 전북 체육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27 11:12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중국 생활체육인 참가자 모집 총력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중국 내 생활체육인 참가자 모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중국 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 사증 발급 제한 조치(2023년 1월 2일~1월 31일/연장가능)로 인해 중국 내 생활체육 스포츠인의 적극적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조직위는 중국 발 단기 사증 발급 제한과 관련해 국제경기대회(아태대회) 참가자를 예외적(외교·공무, 투자·기술제공, 국민의 가족, 인도적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등) 입국 사유에 포함해 줄 것을 외교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질병관리청에 건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중국 단기 사증 발급 제한이 풀리면 즉시 모집이 가능하도록 중국의 전북도 우호협력도시인 산둥성, 상하이뿐만 아니라 아태마스터스대회에 관심을 갖는 항저우시와 화이안시를 직접 방문해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참가자 편의 제공을 위해 출입국 비자발급 간소화, 출입국 전용심사대, 수송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비자가 필요한 나라(81개국)에 대해서는 조직위원장 명의 초청장도 발급할 예정이다. 한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생활체육인의 국제종합체육대회로,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세계 각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1.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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