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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체육 꿈나무,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은메달 합작

장수군 관내 학생들이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장수군 체육 꿈나무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소프트테니스와 골프 종목에서 장수군 학생들이 은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소프트테니스 전북 대표로 선발된 박희열, 송민호, 서문수연, 이태연 4명의 선수는 남녀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해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또 골프 단체전에 출전한 장수중 2학년 신범식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순창군과 연합팀으로 구성된 소프트테니스 남자초등부 전북 선발팀은 30일 제주도 팀과 4강전에서 승리한 뒤 31일 경북 선발팀과 결승전에서 석패 아쉬운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초등부 또한 30일 충청북도 팀과 4강전에서 맞붙어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으나 31일 경북선발팀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장수중학교 2학년 신범식 학생은 전북 선발팀으로 출전해 28일 138점, 29일 141점을 따내며 2라운드 합산 279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소프트테니스 송민호 학생은 “금메달을 따지 못해 아쉽지만 열심히 연습 훈련해 다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신범식 학생은 “첫 출전한 소년체전이라 긴장도 많이 되었는데 팀 형들과 합심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골프 스포츠를 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해 장수군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수=이재진 기자

  • 골프
  • 이재진
  • 2022.06.07 15:36

장수골프리조트, 제1회 장수골프리조트 패밀리 골프대회 개최

장수골프리조트(대표 이용규, 장수군 계남면 소재)가 5월 30일 제1회 장수골프리조트 패밀리 골프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 골프 문화가 접대, 비즈니스 중심에서 가족과 지인 중심의 생활체육으로 변화하는 변곡점에서 이를 선도하기 위해 장수골프리조트는 매년 5월 가정의 달 패밀리 골프대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직계가족 또는 부부 등 2인 1팀으로 구성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 일반 골프대회와 차별화된 색다른 진행 방식이 가족 단위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다. 스크램블 방식이란 1팀의 2인이 각각 본인의 볼로 플레이하게 되며 티 샷부터 그린 플레이까지 2인의 볼 위치 중 가장 좋은 위치에서 6인치(약 15cm) 이내에 볼을 플레이스한 후 플레이하는 경기 방식이다. 서로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경기 방식으로 평소 기록보다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 이날 대회에 총 48명, 24개 팀의 아마추어 가족 골퍼들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 합산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이용규 대표는 “7,194yd의 긴 전장과 넓은 페어웨이를 갖춘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난이도가 높지만 재미있는 코스로 아마추어 고수들에게 인기몰이하고 있다”면서 “오르막 내리막의 변화무쌍한 레이아웃(layout)과 빠른 그린스피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하는 코스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발 500m 고지에 위치해 여름에 특히 시원한 골프장으로 최근 후반 3홀에 야간 조명 시설까지 갖추어 늦은 오후부터 시원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골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성적은 늘그래팀의 이진성, 양은경 부부가 62타(-10)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양은경씨가 홀인원도 기록해 겹경사를 맞았다. 준우승은 63타(-9)를 기록한 별빛팀 한정윤, 한승수 부자, 3위는 66타(-6)를 기록한 잘치리윤차부부팀 윤종현, 차윤진 부부가 차지했다. 우승, 준우승 팀에겐 1년간 주중 그린피 할인 혜택과 3위 팀은 주중 1팀 라운드권이 주어졌다. 또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추첨을 통해 행운상과 포토제닉상, 퀴즈 이벤트로 푸짐한 상품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 골프
  • 이재진
  • 2022.06.02 15:16

‘국내 장타왕을 가린다’... 제2회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 28일 개막

제2회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가 새만금 홍보관 인근 국내유일 장타대회 전용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JTV전주방송과 (주)자광, 레이캐슬 CC가 공동 주최하는 새만금 장타대회가 오는 28일 오전 9시 부안군 변산면 특설경기장에서 10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회는 스크린 골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의 아마추어 남·여 24명(남자 12명, 여자 12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새만금 장타대회 총 상금액은 1억 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남·여 각 2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준우승자는 각 1000만 원씩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나머지 출전 선수 모두에게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장타왕에 도전하는 본선 출전 선수들은 지난달 11일부터 5주 간 전국 1000여 곳의 SG골프 스크린 매장에서 열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됐다. 올해 스크린 예선 도전자 수는 지난해 대회 참가자 5만8000여 명보다 1만8000여 명이 늘어났다. 스크린 예선 최고 성적은 남자 353m, 여자 285m를 기록했으며, 실제 바람의 영향을 받는 새만금 특설 경기장에서는 어떤 기록이 나올지 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회는 본선 진출자 12명이 현장에서 예선전을 치러 8강을 가린 뒤 토너먼트제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예선전은 선수별로 3분 이내에서 5번의 드라이버 샷을 치고, 토너먼트부터는 1인당 2세트, 세트당 2분 이내에 4개의 티샷을 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 탤런트와 가수, 개그맨 등 8명의 연예인이 참여하는 연예인 장타대회와 현장 갤러리 장타대회, 골프용품 박람회, 골프공 쌓기와 도전 퍼팅왕 등 각종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영상은 JTV전주방송과 SBS GOLF 채널을 통해 6월말께 전국에 녹화중계될 예정이다.

  • 골프
  • 백세종
  • 2022.05.24 11:39

사상최대 이익 내고도 거리두기 해제되자 전북 골프장들 가격인상 '눈살'

전북지역 골프장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자 너도나도 요금 인상을 하면서 골퍼들부터 눈살을 받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골퍼들이 국내로 몰리자 사상 최대 호황을 맞으며 큰 수익이 났는데 올해 들어 또 그린피 등을 인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와 골프장 이용객들에 따르면, 도내 골프장들은 코로나19 사태 전 11만원∼12만원이던 주중 그린피 요금을 지난해 말부터 인상하기 시작해 현재 14~18만 원대를 적용하고 있다. 최소 30%, 많게는 40%이상까지 올린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내 대부분의 골프장들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된 시기에 맞춰 5월 그린피 요금을 재산정해 공지했다. 특히 이미 거리두기 해제 전부터 가격을 올렸던 일부 골프장들은 성수기가 되자 카트비와 음식료 등 부대비용을 슬그머니 인상하기까지 하고 있다. 실제 도내 A 골프장은 이달부터 그린피 요금을 주중 14만원에서 15만원(오후기준)으로 올렸고, 주말요금은 18만원에 2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 골프장은 지난해 한 차례 요금 인상을 단행했던 곳이지만, 이달 들어 또다시 요금을 올렸다. B골프장은 이달부터 카트비 요금을 8만원에서 9만원(4인 기준)으로 올렸다. 지난해 도내를 비롯한 전국의 골프장들은 사상 최대 호황을 맞았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골프장 이용객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레저백서 2022에 따르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266개 회원제·대중제 골프장의 지난해 합계 영업이익률은 39.7%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19년보다 17.2%p 상승한 수치다. 연구소는 그린피와 카트비 인상, 늘어난 골프장 이용객수 등이 실적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올해 5월까지 2년간 퍼블릭 그린피 인상률은 주중 29.3%, 토요일 22.0%에 달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골프 이용객 문모씨(48)는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골퍼들이 몰리면서 골프장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가격인상을 올리는 게 맞는가 싶다. 지난해 골프장들이 많은 돈을 번 것 아니냐"며 "이용객들이 코로나19가 끝나고 이용객들이 해외로 나가야 정신을 차릴듯하다. 지자체 등에서 가격인상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골프
  • 백세종
  • 2022.05.18 21:56

전북일보 창간 72주년 기념 ‘소아암 환우돕기 골프대회’ 성료

이웃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사랑의 샷들이 골프장 곳곳을 수놓았다. 전북일보 창간 72주년 기념 ‘소아암 환우돕기, 전북일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9일 전주 샹그릴라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골프동호인 남·여 70개 팀 280여 명이 참가해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아름다운 나눔의 대결을 펼쳤다. 이날 골프대회는 샷건·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으며 참가자들은 자선 골프대회의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기존 비용에 기부금을 사전에 입금한 뒤 대회에 참가했다. 아울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경기를 치렀으며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따뜻하고 쾌적한 그린 상태는 라운딩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었고, 20도 정도의 선선하고 청명한 날씨 속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만개 했다. 오후 1시 레이크와 드림, 엔젤 등 3개 코스에서 샷건 방식으로 동시에 티 샷을 시작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즐겼던 골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지난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팀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70개 팀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였다. 많은 참가자들이 있음에도 경기는 막힘없이 원활하게 진행됐고 참가자들이 호쾌한 샷을 날릴 때마다 함께 라운딩에 나선 다른 참가자들은 경쟁을 넘어선 골프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또 일부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프로 못지않은 비거리를 자랑하며 초록이 우거진 코스를 공략하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대회라는 긴장감보다 어려운 이웃 돕기 자선행사라는 취지에 공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전북도 프로골프회 이남용 프로의 경기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한 참가자는 “훈훈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소아암 환우돕기 골프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우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이 삶에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소아암 환우들을 돕자는 마음에서 시작한 행사가 어느덧 5회째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자선활동을 마련해 소외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으로 동참의 뜻을 밝혀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중 드림 8번홀에서 방춘정(46·여)참가자는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결과, 신페리어 남자부 최일권(69.4타), 여자부 허수하(71.2타)씨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리스트(남, 녀 1명씩)는 노현규(66타), 김경희(71타)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체육회와 농협전북지역본부, 전라북도골프협회, 다오코리아 ㈜진모터스, 전라북도법무사회 ㈜강동오케익, 임실치즈농협 등이 후원사로 나섰다. 백세종 기자

  • 골프
  • 백세종
  • 2022.05.09 19:35

소아암 환우돕기 골프대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 전달

해를 거듭할수록 소아암 환우 돕기 아마추어 골프대회의 이웃사랑 마음은 커지고 있다. 9일 열린 전북일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소아암 환우 돕기라는 뜻깊은 취지가 함께해 의미가 더 컸다. 이날 골프대회에 출전한 참가자들은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모금 등을 통해 30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특히 박종우 제이앤지 대표는 3년 연속 이번 자선골프대회 행사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고, 농협 전북본부는 1000만원, 전북지방법무사회 이형구 회장이 성금 200만원, 다오코리아가 100만원 씩 등을 선뜻 내놨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70개팀 280여 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밝은 얼굴로 대회에 참가했다. 생각보다 공이 잘 나가지 않아도, 힘차게 날린 스윙이 OB에 빠져도 짜증을 내기보다는 호쾌한 웃음으로 웃어 넘겼다. 전북일보배 대회의 취지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대회이기 때문이었다. 대회를 주최한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소아암 환우를 돕는데 적극 참여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 이번 대회로 모인 성금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효경 모금사업팀장은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대신 전한다”며 “소아암 환우가 우리 주위에 많이 있는 만큼 세심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백세종 기자

  • 골프
  • 백세종
  • 2022.05.09 19:06

전주월드컵골프장 ‘고령자 예약 배려 시스템’ 운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전주월드컵골프장 예약과 관련해 오는 26일부터 ‘고령자 예약 배려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일정 비율의 예약 물량을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배정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예약 물량이 인터넷을 통해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이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고려한 조치다. 현재 월드컵골프장의 예약은 인터넷과 전화로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예약 물량이 인터넷을 통해 선점되면서 전화로 예약에 성공하는 비율은 매우 낮은 실정이다. 이에 공단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점심시간 제외)의 예약 물량 총 44회분 중 13%에 해당하는 6회분을 고령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출생연도 기준 만 65세 이상 이용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을 받는 방식이다. 고령층 상당수가 평일에 골프장을 이용하는 점, 다른 연령층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주말 예약 물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박만희 월드컵운영부장은 “궁극적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이용객이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예약시스템 장애 개선을 위해 데이터 서버 교체 및 프로그램 수정을 진행하는 등 이용객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63 239 2996~9.

  • 골프
  • 강정원
  • 2022.04.19 16:53

전북골프협회 이영국 회장“전북을 골프 메카로 만들것”

“전북을 골프 메카로 만들어 엘리트 선수 뿐만 아니라 전국의 골프인들이 연중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신설 된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전북에 유치하는 데 성공한 전북골프협회 이영국 회장의 포부다. 이번 대회 유치는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과 대구, 전남 등 타 시도의 경우 전국 규모의 대회가 많이 열리는 반면, 전북의 경우 전국 대회가 지금껏 사실상 전무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 회장은 이 대회를 유치하기위해 동분서주 했고 타 지역과의 유치 경쟁 끝에 마침내 전북으로 대회를 가지고 올 수 있었다. 이 회장은 대회 자체의 의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프 붐 조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선수층이 두터웠지만 현재는 70여명의 초·중·고 선수들이 있다”며 “전국 대회가 도내에서 많이 펼쳐지면 골프를 하려는 선수들은 자연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선수 발굴·육성으로도 이어져 전북이 골프 강도로도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중 전국 골프인들이 전북을 찾을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이 회장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그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 ”며 “제1회 대회로 끝내는 것이 아닌 매년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골프
  • 백세종
  • 2022.03.14 16:02

전국 남·여 아마추어 골퍼들, 전북에 모인다

전국 남·여 아마추어 골퍼들이 전북에 모인다. 14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남·여부로 나뉘어 각각 장수와 정읍에서 펼쳐진다. 남자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닷새간 장수골프리조트에서 펼쳐지며 여자부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내장산골프리조트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전문 선수등록을 한 아마추어 골프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14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게 된다. 선수들은 예선과 본선을 치르게 되는 데 성적순으로 최종일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예선 경기는 1일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하며, 본선에서는 3일 간 54홀(1일 18홀씩)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해 순위가 최종 정해진다. 특히 이 대회에는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 참가자격이 주어지고, 대한골프협회((KGA) 주최·주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시드도 부여된다. 전북골프협회 이영국 회장은 “올해 처음 마련 된 전국 규모 대회를 전북에 유치하게 됐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골프
  • 백세종
  • 2022.03.14 10:52

(연합)PGA 투어 선수 영향력 1위 미컬슨, 보너스 95억원…우즈는 2위

PGA 투어 선수 영향력 1위 미컬슨, 보너스 95억원…우즈는 2위 사상 최초의 '50대 메이저 챔피언' 위업을 달성한 필 미컬슨(51·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올해 신설한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Player Impact Program)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30일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본 결과 올해 PGA 투어의 PIP 집계에서 미컬슨이 1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며 "타이거 우즈(46·미국)가 2위"라고 보도했다. PIP는 올해 PGA 투어가 신설한 선수 영향력 측정 프로그램으로 이 부문 1위에게 800만 달러(약 95억원)를 주는 등 상위 10명에게 총 4천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5개 부문의 지표로 순위를 정하는데 구글 검색량, 글로벌 미디어 노출 정도, 소셜 미디어 언급 빈도, 중계방송 노출량, 선수 친밀도와 호감도 등을 수치로 환산한 Q 스코어가 기반이 된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양분하고 있는 세계 남자 골프계의 권력 지형에 도전장을 던진 상황에서 PGA 투어가 선수들에게 내건 '당근책'이라는 평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PGA 투어는 골프채널과 또 다른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를 통해 "정확한 결과는 2022년 2월 회원들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미컬슨이 직접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PIP 1위를 차지하도록 도와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고, 골프채널과 골프위크 등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다. 1위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던 우즈는 2위에 올라 보너스 600만 달러를 받게 될 전망이다. 골프위크 취재 기자 에이먼 린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PIP는 12월 말까지 심사 기간이고, 해가 바뀐 후에도 정확한 집계에 수주가 소요된다"며 "우즈가 아들과 함께 12월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 부분이 더 반영될 수도 있다"고 순위 변화의 여지를 남겼다. 골프닷컴의 숀 자크 기자가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순위 확정 이전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 언급 빈도를 높이기 위해 미컬슨이 (자신이 1위라는) 글을 올린 것 아니냐"는 지적에 미컬슨은 "막판 스퍼트"라고 답하기도 했다. 미컬슨은 올해 5월 PGA 챔피언십을 제패, 사상 최초로 50대 나이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PIP의 보너스 총액은 2022년 5천만 달러로 증액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끝)

  • 골프
  • 백세종
  • 2021.12.30 14:02

(연합)KLPGA 박현경·임희정 NFT 출시…구매자는 선수와 동반 라운드

KLPGA 박현경·임희정 NFT 출시…구매자는 선수와 동반 라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정상급 선수들인 박현경(21)과 임희정(21)의 대체불가토큰(NFT)이 출시된다. 박현경과 임희정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갤럭시아SM은 30일 "박현경과 임희정의 NFT가 선수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닌 순간을 회화적 기법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해당 NFT를 구매하는 소유자는 선수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 웰링턴CC에서 18홀 3인(구매자와 구매자 초청인 2명) 동반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두 선수의 NFT는 갤럭시아SM이 기획했으며 NFT 거래 플랫폼인 메타갤럭시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현경의 NFT는 31일 출시돼 시작가 1천만원부터 경매 방식으로 판매되고, 임희정의 NFT는 2022년 1월에 나올 예정이다. 메타갤럭시아는 11월 배구 선수 김연경의 NFT를 발행해 하루 만에 판매를 마친 바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두 선수 이름으로 기부한다. 갤럭시아SM 이반석 대표는 "소속 선수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NFT 상품을 기획했다"며 "프로 선수들과 팬들이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스포츠 산업에 도입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골프
  • 백세종
  • 2021.12.30 13:59

남원중 김태규,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 ‘우승’

한국 골프의 샛별로 불리는 김태규 선수(남원중 2학년)가 2021년도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남자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김 선수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군산CC 부안남원코스에서 열린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주최, 군산시군산컨트리클럽 후원, 2021년도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자중등부 경기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대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로 우승한 김 선수는 지난 6월 제32회 올포유 레노마 전국중고등학생 그린배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 한해 전국대회 시즌 2승을 달성하면서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KJGA) 남중부 랭킹포인트에서 2위로 마무리했다. 초등학교 1학년때 골프를 시작한 김태규는 박세리배 전국초등대회 우승, MBN배 전국초등대회 우승, 덕신하우징챔피언십 전국초등대회 우승,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우수선수 선정 등 초등학교 시절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된 김 선수는 지난해 전북교육감배 우승새만금배 전국중고학생대회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국C&T배 전국중고학생대회 4위,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회장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6위, 전라북도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2위, 제32회 올포유 레노마 전국중고등학생 그린배골프대회 1위 등 출전한 대회마다 상위권의 실력을 발휘했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 소감으로 올 시즌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며 예선과 달리 본선 마지막 날에 퍼터가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했는데 결과가 좋아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선수는 앞으로 퍼터와 드라이브 비거리를 늘리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반드시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골프
  • 백세종
  • 2021.11.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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